한겨울 동장군을 떠나보내고,
완연한 봄기운을 맞이하여 활짝핀 호접란
24절기 중 춘분(春分)을 지나면서 올 겨울 유난히 기세를 떨치던
동장군이 서서히 물러가고 호접란을 키우는 유리온실에는 호접란(팔레놉시스)이 활짝 피어나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내면서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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