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온실에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삼일절 날의 휴일을 맞이하여 어느 때나 다름없이 산행을 마치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인근의 수목원을 찾는다.
사진을 즐기는 나로서는 언제나 카메라를 동행하면서 수목원으로 발길을 돌려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와 수목원의 온실에서 자라는
식물의 꽃을 담아보면서 휴일을 즐긴다. ㅎㅎ 아래의 사진은 대구 수목원의 온실에서 자라는 여러가지의 다양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마치 우리들의 곁으로 봄이 성큼 다가오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ㅎㅎ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마음은 한결 같은 마음이기도 하지만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게 봄의 이미지를 감상하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봄꽃들을 담아서 올려 본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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