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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호주

{호주 시드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

 

 

호주 관광 2일 째 되는 날 이른 아침에 기상을 하여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당일 여행 첫 코스로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 더들리페이지에 도착을

 하기한다. 이곳의 더들리 페이지는 유대인이 자신의 집에서 보는 시드니의 풍경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서 토지를 국가에 기부했다  한다. 그래서 매년 시드니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더들리 페이지를 빼놓지 않고서 들리는 코스로도 유명하지만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은 지리적인 특성상 산이 없는 지형을 지닌 시드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카이라인을 자랑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다.

더들리 페이지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시티는 푸른빛의 바다와 하늘, 멀리 보이는 하버 브리지,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타워 등 명소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시드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명한 명소가 있다.

더들리 페이지라는 시드니 외곽에 위치한 언덕은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시드니 시티의 멋진 뷰를 바라보는 전망 핫 플레이스이다. 특히, 석양이 지는 때를 맞춰가면 그 광경을 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멋있는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전망 포인트 더들리 페이지에서 시드니를 좀 더 색다르게 바라보고 싶다면 더들리 페이지

로 무조건 달려가라 ㅎㅎ

 

 

이곳의 더들리 페이지에서 바라보는 시드니의 아름다운 풍경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더들리 페이지는 유대인으로 이곳에 보이는 지금의 언덕에 집을 소유한 사람의 이름이었다고 한다..그의 집에서 보는 시드니의 전경이 매우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과 그 멋진 모습을 공유하고자 집을 허물고, 그의 토지를 국가에 기증했다고 한다.이런 감동적인 스토리도 간직한 더들리 페이지는 매년 시드니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리는 코스 중 한 곳이다.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지면서 연신 카메라의 셔트만 눌러보기도 한다.

파란 하늘이 고개를 살포시 내밀면서 밀려오는 먹구름은 서서히 사라지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에서

아내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더들리페이지에서

같이 동행한 친구 부부들과 함께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언제나 마음은 즐거운 표정들이다.

 

 

 

 

우측으로는 킨코팔 로즈베이 스쿨이 보이기도 한다.

 

 

더들리 페이지 바로 옆에는 킨코팔 로즈베이 스쿨이라는 학교 간판이 보이기도 한다.

 

 

 

이곳의 킨코팔 로즈베이 학교는

1982년에 설립되었으며 전인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에게는 세계를 변화시킬 수가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이 학교의 초등학교는 남녀공학이나 중학교인 7학년부터 12학년까지는 여학생을 받고 있어 학생들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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