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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호주

{호주 시드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에 하나인 오페라 하우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에 하나인 오페라 하우스

 

 

친구들과 호주 시드니에서의 관광을 하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에 하나인

오페라 하우스의 관광을 나서기도 하지만 호주는 지금의 가을에 우기 철이라서 그런지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리 일행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오페라 하우스의 관광을 하기도 한다.

 

오페라 하우스는 1940년대 말에 오페라롸 콘서트를 공연할 수가 있는  공연장의 필요성을 절감한

시드니 시민들은 주 정부에 그장 설립을 의뢰 했다고 한다. 뉴사우스웨일즈 정부는 이를 받아들여 1957년 국립 오페라 하우스 설계를 공모를했는데 이 공모전에는 전 세계의 32개국에서 232점의 작품이 응모를 했는데 그 중에 덴마크 건축가 욤 우촌의 설계가 최종 선발되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에 하나인 오페라 하우스의 전경이다.

이 오페라 하우스는 바람이 가득찬 돛대의 모양을 형상화한 오페라 하우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막대한 건축비 지출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 호주 정부에서는 복권을 발행하였다고 하기도 한다.

착공한지 14년 만에 완공된 이 오페라 하우스는 1973년 개관한 이래 세계에서 공연이 가장 많이 열리는 예술센타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멀리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이 오페라 하우스는 안으로 들어가지를 않는다면 멀리서 보는 것은 오페라 하우스를 감상하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오페라 하우스는 멀리서 보는 것이 더욱더 아름답고 좋은 사진을 담을 수가 있을 것이다.

 

오페라 하우스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굳이 오페라 하우스까지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육안으로라도 오페라 하우스의 그 위용을 느끼고 싶어서가 아닐까? 실제로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멀리서 하얗게 보이던 오페라 하우스의 지붕이타일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외벽 관리가 더 쉽다고 한다.  가까이에서 보면 생각보다는 오페라 하우스가 지저분하여 실망감을 느낄 도 있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에 하나인 오페라 하우스의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들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에 하나인 오페라 하우스의 배경으로 같이 동행한 친구들과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부부동반 한 컷을 담아본다.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페라 하우스의 앞 마당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비가 오락가락 하기도 한다.

 

 

 

우리 일행들은 오페라 하우스의 배경으로 찍기놀이에 마냥 분주하기만 하다. ㅎㅎ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패션쇼를 하는 모습이다.

 

 

 

 

 

 

오페라하우스의 관광을 마치고 단체로 인증샷으로 한 컷

 

 

 

아래의 사진은 오페라하우스의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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