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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 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여유로운 휴일 날에 친구들과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 가본다. 하지만 주말에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그런지 날씨도 싸늘하고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면서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었지만 그래도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그 순간에는 몸에서 열기가

발산하여 체온이 따뜻하기도 한다. ㅎㅎ


그래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전반전 9홀을 돌고 후반전 9홀의 라운딩을 즐길때는

영상의 포근한 날씨로서 겉옷을 하나씩 벗어던지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더욱더 좋은 날이었다.

그리고 군위 오펠CC는 페어웨이의 잔디가 디봇 자국도 없이 워낙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골프를 즐기는 골프 어 분들에게 인기가

높은 구장으로서 요즘 같이 골프 시즌에는 주말이나 휴일에는 예약을 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또한 꽃피고 새우는 5월의 봄날에는

오펠CC의 주변에 연산홍의 빨간 꽃이 아름답게 만발하여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그리 아름다울 수가 없기도 하다. 가보지 않는 골프 어

분들은 필히 5월에 군위 오펠CC에 라운딩을 한 번 가보시기를 추천하고 싶다.


여유로운 휴일 날에 친구들과 군위 오펠CC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포스팅해본다.


군위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2명씩 한조로 팀플레이 내기를 치기도 한다. ㅎㅎ





군위 오펠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여울코스 18번 홀에서 담아본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반영의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풍경이다.

아직 갈색의 페어웨이가 녹색의 필드로 변할려면 아마도 4월 중순이 넘어야 될 것 같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산울코스의 높은 언덕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오펠CC는 역시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가 관리를 잘해서 라운딩을 즐기기에 좋은 구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기도 하다.






군위 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군위 오펠CC의 클럽하우스 앞에는 크다란 연못이 자리 잡고 있기도 하다.






여기가 군위 오펠CC의 산울코스 첫 홀이다.

파4

1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산울코스

파4

2번 홀이다.

핸디캡 1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산울코스

파4

3번 홀이다.





아래 파 3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IBK기업은행에서 일금 50만원을 주는 홀이다.

하지만 홀인원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ㅎㅎ





군위 오펠CC의 산울코스

파3

4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산울코스

파4

5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산울코스

파3

6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산울코스

파4

7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산울코스

파4

8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산울코스

파5

9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여울코스  첫 홀인

파4

10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여울코스 

파5

11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여울코스 

파3

12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여울코스 

파4

13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여울코스 

파4

14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여울코스 

파3

15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여울코스 

파4

16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여울코스 

파4

17번 홀이다.





군위 오펠CC의 여울코스 

파5

18번 홀이다.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고 있기도 하다.






산울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한 컷을 담아본다.

나는 찍사라서 일단 3인이 한 컷을 한다. ㅎㅎ






나의 동갑내기인 이 친구는 항상 싱글 공인데 이번에는 81타를 날리기도 했다.

드라이버의 비거리도 250미터를 날리는 장타의 친구다.

노 프로가 실제로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이 프로가 실제로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역시 드라이버는 고수다.

자세도 프로급의 다운스윙을 하면서 피니쉬까지 구사를 완벽하게 한다.





서 프로가 실제로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연속촬영한 모습이다.

다운스윙을 하는 모습은 프로급의 자세다.

다운스윙을 하면서 머리를 끝까지 고정시키고 골프채를 앞으로 던지면서 방향성도 너무나 좋은 친구다. 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18홀의 전홀에서 OB(슬라이스)도 하나 없이 드라이버는 일직선으로 날라간다.





골프를 즐기는 영원한 동반자의 팀웍이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골프채를 싣고 날라갈 전투태세는 되어 있다.

아래 친구는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라운딩을 즐기다가도 전화를 받으면서 함박 웃음을 웃고 있기도 하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위에 우측의 골프도우미(캐디)님은 군위 오펠CC에서 친절하고도 고객들에게 잘하기로 소문이 난 도우미로 통한다. ㅎㅎ

그래서 친절한 도우미로 추천을 하고자 한다.

나의 절친인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지만 마음만은 즐겁다. ㅋㅋ

하지만 본인(캐디)의 허락을 받아서 사진을 올려도 무방하다고 한다.






골프를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몰카를 담아본다. ㅎㅎ






오펠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오펠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작은 홀컵으로 골인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ㅎㅎ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오펠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노란 산수유 꽃도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골프장에 매화꽃도 만발하여 눈이 호강하기도 한다.






여울코스 18홀의 마지막 홀에서 기념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마치고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군위에서 유명한 이로운 한우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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