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구미시}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길 수가 있는 선산 제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길 수가 있는 선산 제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선산 제이스CC는 인기도가 높은 골프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요즘 같이 포근한 봄날의 시기에는 사전에 부킹을 예약하지 않으면 라운딩을 즐기기가 어려운 구장으로서 특히 샐러리맨들에게

인기가 높은 골프장으로 3부의 야간에는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안성마춤이다. 그리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캐디

를 지정하지 않고서 라운딩을 즐기는 본인들이 카트기를 운전하여 다니며 캐디피(120.000원)를 아끼면서 부담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기도 하다.


또한 선산 제이스CC에서는 카트기를 타지 않고서 18홀의 전 홀을 걸어 다니면서

라운딩을 하기 때문에 약 7-8km를 만보기를 차고 테스트를 해보니까 약 18.000보를 걷는 셈이다. 그래서 평상시에도 운동을 게을리 하는

사람들은 이곳의 제이스CC에서 걷기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특권이 주어진 골프장이다. ㅎㅎ

그러므로 우리들은 2인 플레이나 3인 플레이로 언제나 제이스CC를 자주 애용하여 걸어 다니면서 굿샷을 날리기도 하고 때로는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


제이스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담아서 그런지 화질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스마트 폰의 성능이 워낙에 좋아서 그런대로 볼만을 하다.


선산 제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친구와 셋이서 3인 플레이로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한다.





아침 7시 42분티업으로 라운딩을 시작하여 보이는 시계처럼 11시 35분이 라운딩을 종료하였다.

약 4시간만에 라운딩을 마치기도 하였다.






선산 제이스CC에서는 실제로 필드감각을 겸비한 야외 인도아 연습장을 운영하기도 한다.






경기과에서 골프채를 카트기에 배정을 하면서 차례로 순번을 기다리기도 한다.






선산 제이스CC 주변에는 신축건물의 아파트가 들어서기도 하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제이스CC의 담장너머로는 아파트의 신축이 한창 건설중이기도 하다.






제이스CC에서는 골프연습장 연회원을 모집하기도 한다.

연습장은 실제로 필드에서 샷을 날리는 느낌으로서 야외 인도아에서 거리감을 측정하면서 연습을 하기에는 굿이다.

야간 라운딩은 샐러리맨들에게 인기가 높은 구장이기도 하다.







선산 제이스CC는 노 캐디로 라운딩을 즐긴다.

앞에 보이는 카트기는 사람이 탈 수가 없고 골프채만 싣고 레일을 따라서 각 코스마다 자동으로 운영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버튼만 누르면 출발하고 정지를 하면서 각 홀마다 티샷을 날리는 장소에서 자동으로 알아서 멈추기도 한다.






선산 제이스CC의 18홀을 아래의 사진으로 공개를 하니까 제이스CC로

라운딩을 가시는 골프 어분들은 코스를 둘러보시고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ㅎㅎ



여기가 제이스CC의 첫 홀이다.

파5

1번 홀이다.




제이스CC

파4

2번 홀이다.





제이스CC

파3

3번 홀이다.






제이스CC

파5

4번 홀이다.





제이스CC

파4

5번 홀이다.





제이스CC

파3

6번 홀이다.





제이스CC

파4

7번 홀이다.





제이스CC

파5

8번 홀이다.





제이스CC

파3

9번 홀이다.





제이스CC

파4

10번 홀이다.





제이스CC

파3

11번 홀이다.





제이스CC

파5

12번 홀이다.





제이스CC

파3

13번 홀이다.






제이스CC

파4

14번 홀이다.





제이스CC

파3

15번 홀이다.





제이스CC

파4

16번 홀이다.





제이스CC

파4

17번 홀이다.






제이스CC

파5

18번 홀이다.




아침 7시 42분 티업으로 날씨가 싸늘하기도 하다.

그래서 페어웨이는 아직 하얗게 서리가 내려서 햇살에 녹지를 않았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3인 플레이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페어웨이는 아직 갈색으로 물들어있기도 하다.

하지만 봄이 무르익어가는 4월이면 갈색의 페어웨이도 녹색의 필드로 바뀌겠지~~

그래서 선산 제이스CC는 잔디의 상태과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지금도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굿이다.






선산 제이스CC에서 노 캐디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골프채는 거리에 맞추어서 본인이 알아서 챙겨서 가야 하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채는 거리에 따라서 한꺼번에 여러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본인이 거리에 맞추어서 굿샷을 날려야 한다.





파5 롱홀에서 굿샷을 날리면서 갈색의 페어웨이를 걸어다니면서 걷기 운동도 열심히 한다.





꼬끼오도 파5 롱홀에서 일치감치 쓰리온으로 그린에 올려놓고 파 찬스를 노리고 있기도 하다. ㅎㅎ

어쩐지 공이 생각보다는 잘맞고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는 공에 날리면서 풀기도 한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페어웨이의 잔디는 이처럼 봄의 정취를 느끼면서 파릇하게 새싹이 돋아나기도 한다.

아마도 4월 중순이면 제법 파릇하게 녹색의 필드로 변하기도 할 것이다.





그린에서 작은 홀컵으로 넣기를 해보지만 절대로 마음먹은 대로 공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지를 않고 거부를 하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보통 투퍼트나 쓰리퍼트를 하기도 한다.






이른 아침(7시 42분티업)부터 라운딩을 시작하여 12시경에 끝났다.

그래서 라운딩을 마치고 삽겹살에 소주를 한잔 마시면서 점심을 먹고 있기도 하다.





요즘은 역시 골프의 시즌으로서

나의 블로그에 유입 키워드를 보면  골프장의 검색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기도 한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