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본다.
설날의 긴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친구와 셋이서 정초에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에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 본다. 물론 갓바위로 출발을 할 때에는 갓바위 부처님에게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면서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고 1.365 계단의 가파른 오르막 구간의 돌계단을 이용하여 열심히 죽을 판 살판으로 올라가서 갓바위 정상의 기도
도량의 부처님 앞에서 엎드리고 있는 힘없는 힘까지 다하여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 달라고 기도를 올리기도 한다.
설날 전에 내린 눈이 녹아내리지를 않아서 다소 미끄러운 구간이 있기도 하지만
조심스럽게 올라가면 그다지 문제가 되는 구간이 없기도 하다. 물론 갓바위는 앞으로 올라서 가야 많은 기도 빨을 받는다고 하지만
앞길과 뒷길을 구분하지 않고 편안하게 올라서 가는 것이 상책이다. ㅎㅎ 앞길로 올라갈려면 노약자나 평소에 산행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물론 힘이 들 것이고. 산행에 자신이 있는 분들은 앞길을 이용하여 가파른 오르막 구간의 1.365개의 돌계단을 오르면서 비지땀도
많이 흘리고 운동도 즐기면서 갓바위 부처님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 달라고 기도도 올리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갓바위의 앞길을 이용하여 오르면 잘 걷는 사람들은 갓바위 주차장에서 약 40분- 50분이면 되지만
그렇지 않고 노약자나 산행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그래서
평상시에 산행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사전에 갓바위 뒷길을 이용하여 갓바위 정상을 오르면 완만한 코스로서 거리도 짧고 약 30-40분
이면 올라갈 수가 있다. 그래서 정초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분들이 한 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오르기도 한다. 사전에
본인의 컨디션에 따라서 앞길과 뒷길을 선택하여 아래의 주차장 정보를 보고 갓바위에 오르면 최상의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ㅋㅋ
팔공산 갓바위에서 불공을 드리고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갓바위로 오시는 길의 정보는?
■ 승용차로 팔공산 갓바위 오는 길
*서울 방면에서 올 경우
경부고속또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김천 - 금호 분기점(부산방향) -도동분기점( 대구-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포항쪽으로 진행)- 청통와촌IC (고속도로에서 내린 후) - 좌회전 약 500미터 -신안삼거리에서 우회전 -6킬로 관음휴게소 주차 후
큰 도로를 따라서 도보로 일주문(버스 종착지점)을 통과 - 갓바위(약25분 소요)
*부산 방면에서 올 경우
경부고속도로 이용 동대구분기점 -도동분기점( 대구-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포항쪽으로 진행) -
청통와촌IC (고속도로에서 내린 후) - 좌회전 약 500미터지나 -신안삼거리에서 우회전 -6킬로 관음휴게소 주차 후 도로를 따라
도보로 일주문(버스 종착지점)을 통과하여- 갓바위(약25분 소요)
■ 승용차로 팔공산 갓바위 오는 길 (내비게이션 맞추는 주소)
(갓바위 앞 길 진인동 코스 주차장)
*내비게이션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진인동 산4번지
(갓바위 뒷길 선본사 방향 주차장)
*내비게이션 주소(구.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
(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 버스(대중교통)로 팔공산 갓바위 오는 길
1.대구방향으로 올라오실 경우 (갓바위 앞길)
동대구역사를 빠져나와 오른쪽으로 돌아서 길을 건너지 않고 육교 아래에서 401번을 타고 종점까지 오면 된다.
2.경산 선본사 방향으로 올라오실 경우 (갓바위 뒷길)
동대구역사를 나와서(길을 건너지 말고) 정류장에서 818또는 814번 버스를 타면 된다.
하양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하차 후 다음 바로 그 장소에서 803번 시내버스를 타고 와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기사 분에게 갓바위
행을 확인해야 한다. (가끔 다른 방향으로 가기도 한다.) 약 40분정도 시간이 지나 종점에서 내린 후 30분 도보로 걸어서 오면 갓
바위에 도착할 것 이다.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갓바위 정상에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이곳 주차장으로 오는 내비게이션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진인동 산4번지
설날의 연휴라서 그런지 갓바위 입구의 주창장은 한산하기도 하다.
평상시에는 주차장이 만원을 이루면서 주차 공간이 없어서 아래의 제2 제3주차장까지도 모라라는데 ㅎㅎ
갓바위 입구의 제 1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친구와 셋이서 정초에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갓바위로 오르기 시작을 해본다.
이곳에서 갓바위 정상까지는 가파른 오르막 구간을 올라야 하기도 한다.
팔공산 자연공원의 안내도다.
관암사까지는 1.1km이고 갓바위까지는 2km이다.
갓바위로 오르는 입구에는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이 있어서 모르는 것은 이곳에서 상담을 하면 된다.
시간이 된다면 갓바위에 올랐다가 내려와서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의 동화사나 부인사의 사찰을 방문해봐도 착한 여행이
될 것이다.
친구와 셋이서 정초에 한적한 도로의 갓바위로 올라가보지만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셋이는 평상시에도 불자로서 어디든지 사찰이 있는 곳은 가리지 않고 방문을 하기도 하지만 여유로운 마음이 그래도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자연보호 헌장과 갓바위 등산 안내소가 있기도 하다.
갓바위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이곳의 보은사가 있으며 조금만 더 올라가면 관암사가 있기도 하다.
얼마 전에 대구에도 눈이 많이 내려서 아직까지 바닥에는 잔설이 남아있기도 하다.
관암사라는 표지석이 반기도 있기도 하다.
아래 팔공산의 관암사에 대한 사찰의 설명 글이다.
더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연일 날씨가 계속하여 추워서 그런지 아직 관암사의 입구에도 잔설이 남아있기도 하다.
관암사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암자의 전경이다.
파아란 하늘에 관암사의 겨울 풍경이 한 눈에 바라다 보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관암사 대웅전의 전경이다.
설날 전에 내린 눈이 날씨가 추워서 눈은 녹아내리지 않고 아직까지 관암사의 경내에도 잔설이 남아있기도 하다.
관암사의 감로수를 한 잔 마시면서 잠시 쉬어 가기도 한다.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갓바위로 오르는 1.365 계단의 입구에서
인증샷을 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적한 갓바위의 길을 오르고 있다.
이곳의 관암사에서~관봉(갓바위 정상)까지의 구간은 연간 1천300만명이 넘는 이용객이 갓바위를 찾기 위해 이용하는 길이다.
예전에는 시설이 노후되고, 돌계단 모양도 들쭉날쭉해 그동안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기존의 돌을 재활용해 새로
계단을 만들었다. 전체 구간을 네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특성에 맞게 시공방법을 달리했다. 계단 폭과 높이는 대폭 조정하면서 노약자나
어린이의 이용편의를 위해 계단참(계단 사이에 설치한 수평지역) 20여곳을 설치했고, 쉼터와 전망대도 각각 4군데 1개씩 확충했다.
갓바위를 오르는 중턱에는 전망대가 있으며 오르다가 힘이 들면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가기도 한다.
1.365계단의 오르막 구간을 힘들게 오르다 보면 어느새 갓바위 정상이 나온다.
물론 초보자는 힘들다고 아우성을 치기도 하지만 돌계단을 하나하나 헤아리면서 오르면 그다지 힘들다는 느낌이 없을 것이다. ㅎㅎ
갓바위를 오르는 중간 지점의 쉼터에 앉아서 물 한모금을 마시고 숨을 고르고 올라 가면 훨씬 오르기가 수월할 것이다.
이제 이곳에서 쉬고 나면 더 힘든 구간의 가파른 오르막 길을 올라야 한다. ㅎㅎ
우리 갱상도 말로 단디 각오를 하고 입을 악물고 올라야 할 것이다. ㅋㅋ
갓바위를 바로 앞에 두고 이곳의 전망대에서 잠시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숨을 고르고 오르기도 한다.
상기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로 아래에는 갓바위 지구의 주차장과 상가지역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좌측의 산 밑으로는 대구 포항간의 고속도로가 길게 늘어져 보이기도 한다.
갓바위를 바로 눈앞에 두고 가파른 오르막 구간만 남아있다.
그래서 저 험난한 오르막 구간을 바라보면서 이 친구는 한숨만 몰아쉬고 있기도 하다. ㅎㅎ
ㅎㅎ 아이구 내 죽었네 하면서 저렇게 가파른 수직의 돌계단을 오를 생각에 꿈만 같기도 할 것이다.
갓바위의 바로 밑에는 팔공산의 주봉인 동봉으로 가는 등산로가 잘 정비가 되어 있기도 하다.
여기서 팔공산 동봉은 7km구간의 능선 길을 따라서 가면 된다.
하지만 능선 길을 걸어보면 수려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워서 그리 힘들다고는 느끼지가 않을 것이다.
동봉까지는 7km라고 이정표가 가리키고 있기도 하다.
갓바위 정상을 앞두고 수직의 급강하 오르막을 오르고 있는 친구는 힘이 드는지 숨을 몰아쉬면서 힘든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고 있다.
바로 이곳이 환장고개라고 할 것이다. ㅎㅎ
갓바위 정상의 입구에는 정초 기도와 2016년도의 삼재가 해당하는 띠를 알리고 있기도 하다.
2016년도의 삼재에 해당하는 띠는 (범띠, 개띠, 말띠)가 올 해의 삼재에 해당하기도 한다. ㅎㅎ
본인도 작녁에 삼재가 지나 갔기도 하지만 삼재는 본인이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 상책이다.
어느새 갓바위 입구의 주차장에서 2km의 험난하고도 힘든 오르막 길의 발품을 팔아서 이제는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갓바위 정상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힘들게 올라서 왔는데 부처님이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 줄랑가는 모르겠다. ㅎㅎ
갓바위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풍경이다.
갓바위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용주암의 겨울 풍경이다.
설날 전에 대구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 그런지 아직까지 추운 날씨에 눈은 녹아 내리지 않고 산에는 잔설이 많이 남아 있기도 하다.
물론 이곳의 갓바위에서 기도를 올리고 옆으로 내려 가면 용주암을 거쳐서 내려 갈 수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이곳의 용주암에 들렀다가 가도 결국은 아래 출발한 지점의 입구 주차장에서 만나게 된다.
갓바위 정상에서 내려다 본 용주암 주변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다.
대구는 날씨가 다른 지역보다는 많이 추워서 아직까지 눈이 녹지 않고 백설의 잔설이 많이 남아 있기도 하다.
갓바위 정상에서 경산과 영천방향으로 담은 풍경이다.
갓바위 정상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 보았지만 앞으로는 경산의 하양방면과 뒤로는 영천시의 금호읍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하지만 날씨가 흐려서 조망이 별로 좋지를 않아서 아쉬움이 살포시 남기도 한다.
갓바위 정상에서 바라보면 갓바위로 오는 뒷길이 선명하게 보이기도 한다.
뒷길로 오는 길의 정보는 포스팅한 글의 서두에 네비게이션의 주소를 올려놓았다.
갓바위 정상에서 내려다 본 약사암의 풍경을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 보았다.
갓바위 정상에서 기도를 올리고 뒤돌아서 내려가면 이곳의 약사암과 용주암을 들러서 당초의 출발지점의 주차장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갓바위 앞 길의 대구 주차장에서 출발하면 갓바위 - 약사암- 용주암의 코스를 잡아서 가면 일석이조의 갓바위 착한
여행이 될 것이다. ㅎㅎ
바로 설날의 뒤라서 그런지 갓바위 정상의 기도장에는 평소와 달리 한산하기도 하다.
물론 설날을 지나고 연휴의 정초에는 전국에서 많은 불자님들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갓바위 부처님에게 기도를 올리면서 소원을 꼭 들어 달라고 애원을 하기도 한다. ㅎㅎ
하기사 본인도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였으니까~~
친구들은 갓바위 정상에서 가족의 건강과 사업이 날로 번창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기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갓바위 부처님이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 주리라고 믿으면서~~~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에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갓바위 관봉 석조여래좌상의 모습이다.
이 갓바위 석조여래좌상은 보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 갓바위에 대하여 ~~
이곳의 갓바위는 해발이 850m의 팔공산 관봉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높이 4m의 거대한 원각상(圓刻像)이다. 두께 15㎝정도의 갓 모양의 자연 판석을 올려놓은 머리는 육계가 뚜렷한 소발(素髮)이며
두 손의 모양은 석굴암 등 8세기 불상에서 유행하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과 유사한데, 왼손에 작은 약호(藥葫)를 든 것으로 미루어
약사여래상(藥師如來像)으로 추정된다. 근엄한 얼굴 거대한 체구에 밀착되어 흐르는 통견(通肩)의 유려한 옷 주름선이 선각화(線刻化)되어
상현좌(裳懸座)를 이루었으나 긴장감과 탄력성이 다소 배재된 점에서 9세기의 거대한 불상군을 대표하는 걸작품의 하나로 생각되며
보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있다.“지성으로 기도하면 한가지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전설이 있어 이른 새벽부터 치성객들이 줄을 잇고 특히
입시철과 1월 1일에는 기도 및 해돋이 인파로 붐비는 곳이다.
갓바위 정상에서 동행한 친구들과 보물 431호인 석조여래조상의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갓바위의 정상에서 기도를 올리고 이렇게 유리광전이 있는 옆으로 내려가서 약사암과 용주암 방향으로 경유하여
출발지인 주차장으로 내려 가기도 한다.
약사암으로 내려가다가 친구와 둘이서~~~
저 뒤로는 팔공산으로 가는 길의 능선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산 객들은 길게 늘어진 저 능선을 따라서 팔공산의 주봉인 동봉으로 가다보면 풍경이 그럽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본인도 두 번이나 가보았지만 봄과 여름에는 신록이 우거져 더욱더 아름답기도 하다.
내려 오다가 선본사의 암자를 지나서 약사암 가는 길의 우측방향으로 기수를 돌린다. ㅎㅎ
찬란한 금빛기와에 소원을 담아보세요
이곳에서 금빛 기와에 불사도 하고 기와에 가족의 이름과 소원의 글을 적어서 올리면 된다.
선본사의 암자 석탑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약사암 방향으로 한적한 오솔 길을 걸어서 내려 간다.
음지라서 그런지 아직까지 설날 전에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잔설이 남아 있기도 하다.
내려오다가 약사암의 전경을 담아보았다.
아래의 약사암에서 위로 올려보고 담은 벼랑끝 갓바위의 풍경이다.
약사암에 도착을 하면서 부처님에게 기도를 올려 보기도 한다.
약사암의 동굴에는 1년 365일 물이 흐르면서 이곳에서 기도를 올리는 불자님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갓바위 약사암의 종무소다.
이곳이 바로 약사암의 삼천불전 전경이다.
약사암의 삼천불전 설명에 대한 글의 내용이다.
삼천불전에는 이렇게 한 분 한 분에 공덕을 들인 불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그들의 기원을 말없이 대변하고 있기도 하다.
약사암으로 지나는 통로에는 연등이 줄지어 늘어져 있기도 하다.
친구와 셋이서 약사암의 공양간에서 맛나는 점심을 먹기도 한다.
반찬이라고는 시래기 국에 된장 한 숱갈이다. ㅎㅎ
밥을 이렇게나 많이 먹으려는지 ㅋㅋ
하기사 점심 때가 지났으니까 가파른 오르막 길의 갓바위에 오른다고 힘이들기도 하면서 배가 고픈 탓에 밥을 많이 달라고
보살님에게 부탁을 하기도 한다. ㅋㅋ 그래서 밥이 곱빼기다.
약사암의 공양간에는 국산의 전통 메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기도 하다.
이것을 된장 담아서 불자님들에게 반찬으로 공양을 하기도 한다. ㅎㅎ
대구 경일 항공여행사에서는 대구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버스를 운행하기도 한다.
상기의 시간을 고려하여 참고를 하면 될 것이다.
갓바위에서 불공을 드리고 내려 오다가 약사암에 들렀다가 이곳의 용주암으로 가면
갓바위 주변의 암자와 사찰을 보는 것은 끝이다.
물론 올라 오다가 입구에서 보은사를 지나고 관암사를 지나서 갓바위에 도착을 한다.
그러면 갓바위를 가면서 5개의 암자와 사찰을 구경하게 되는 착한 코스가 될 것이다. ㅎㅎ
*팔공산 갓바위로 가는 뒷 길의 정보를 보실려면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로 바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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