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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강원도

{강원 춘천시} 사랑과 낭만이 머무는 아름다운 여행지 춘천 남이섬 // 겨울에 떠나고 싶은 여행지 춘천 남이섬

사랑과 낭만이 머무는 아름다운 여행지 춘천 남이섬에서~~

 

 

주말을 맞이하여 대구에서 서울에 있는 딸래미 집으로 갔다가

모처럼 가족 나들이를 하기 위하여 서울에서 약 1시간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춘천의 남이섬으로 떠나본다.

평상시에도 나의 아내와 남이섬으로 가보고 싶은 동경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면서 딸래미 부부와 같이 서울에서 승용차를

이용하여 춘천고속도로를 경유해서 남이섬으로 가보았지만 남이섬은 역시 과거에 TV드라마 "겨울연가"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전국에서 몰려드는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또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때로는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 최고의 여행 코스로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남이섬 이기도이기도 하다. 

남이섬은 4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이 자연의 변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가 있으며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노송이 우거진 낭만의 길을 걸어 보면서 마치 겨울연가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본 느낌으로서 착각을 할 때도 있다. ㅎㅎ  그래서 남이섬은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사랑과 낭만이 머무는 상상의 나라 남이섬에서 많은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남이섬은 원래 행정구역상 춘천에 속해 있다.

남이섬으로 가는  배(유람선)의 선착장은 경기도 가평에 있다. 그래서 서로 다른 지역의 섬과 육지는 눈으로 봐도 맞닿아 있는 장소다. 남이섬은 가평의 선착장에서 바라보면 가까운 거리에서 바로 코앞인데 섬까지는 별도로 다리가 놓여져 있지가  않다. 그래서 배(유람선)올라 남이섬으로 가야 한다. 배(유람선)로는 약 5분을 타고 북한강을 건너 배에서 내리면 이제부터는 발품을 팔아야 한다. 남이섬은 원래 홍수가 날 때만 고립되는 반쪽짜리 섬이었다고 한다. 남이섬은 남들이 편히 쉬어간다고 하여 남이섬이라고도 한다. 또한 남이섬의 입구에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왠지 마음이 편안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입구에서부터 발품을 약 2시간 팔아서 남이섬을 한 바퀴 둘러보면 아름다운 구석구석은 저마다 독특한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그리고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 장소로 유명한 메타세쿼아 길부터 은행나무길, 자작나무 길을 걸어보며 낭만 가득할 것이다.  또한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여기저기 피워놓은 장작불과 씨앗호떡을 사 먹으며 서로의 추억을 만들서  남이섬에서 겨울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이다.

 

 

 

 

 

춘천 남이섬에서 나의 아내와 딸래미가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우리는 나라를 세웁니다.
노래의 섬 남이섬에 동화나라를 세웁니다.

同化되고
同和되어
童話를 쓰고
童畵를 그리며
動畵처럼 살아가는

동화세계를 남이섬에 만듭니다.

행복한 상상이 꿈틀대는 북한강 대자연 위에
이 세상에 하나뿐인 대한민국 속의 꼬마나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가 인간의 숨소리와 하나 되어
콧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오는 노래의 섬 남이섬에
상상과 창조의 자유를 마음껏 구가할 수 있는 꿈의 세상, 남이섬이여~~

 

 

 

 

 

 

 

 

남이섬의 주차장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빼곡하게 주차를 하면서 만차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이곳 남이섬 주차장의 주소는?

*네비양의 안내주소는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

남이섬 매표소 또는 남이섬 선착장을 검색하면 된다.

 

 

 

 

 

 

 

남이섬 주차장의 주변에는 많은 식당가와 찻집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한다.

 

 

 

 

 

 

남이섬 주차장 주변의 풍경이다.

 

 

 

 

 

 

파아란 하늘에 남이섬의 주차장 맞은편에는 번지점프를 하는 시설이 있기도 하다.

 

 

 

 

 

 

남이섬 번지점프장의 옆에서 본 전경이다.

번지점프를 하는 바로 아래에는 북한강의 물줄기가 흐르기도 한다.

저 높은 상공에서 뛰어내리면 아찔하기도 하지만 스릴이 있기도 할 것이다. ㅎㅎ

 

 

 

 

 

 

사랑과 낭만이 머무는 상상의 나라 춘천 남이섬~~

 

 

 

 

 

 

남이섬의 노래박물관에서는 가수 이미자의 특별전이 열리기도 하였다.

 

 

 

 

 

 

북한강의 줄기를 따라서 남이섬의 선착장이 한 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이곳 남이섬 선착장의 주소는?

*네비양의 안내주소는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

남이섬 매표소 또는 남이섬 선착장을 검색하면 된다.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구분하자면 남이섬은 춘천에 속해 있다.

하지만 남이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이용해야만 하는 남이섬 배 선착장은 경기도 가평에 있다.

 

 

 

 

 

 

남이섬 선착장 주변의 진풍경이다.

저 건너편의 산 아래가 사랑의 낭만이 깃든 남이섬이다.

 

 

 

 

 

 

 

남이섬 선착장에는 수상레포츠크럽이 있다.

 여름에는 이곳에서 북한강변의 물줄기를 가르며 수상스키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가 있기도 한다.

 

 

 

 

 

 

남이섬의 선착장에서 남이섬으로 가는 유람선은 10-30분 간격으로 운항을 하기도 한다.

상기의 운항시간을 보면 상세한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남이섬으로 운항하는 선박이다.

사랑과 낭만이 머무는 상상의 나라 춘천 남이섬으로 가기 위하여 유람선에 오르기도 한다.

이곳의 선착장은 경기도 가평군이지만 배를 타고 안으로 들어가서 남이섬은 행정구역상으로는 강원도 춘천시에 속하기도 한다.

이 유람선을 타고 약 5-6분이면 남이섬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ㅎㅎ

 

 

 

 

 

 

남이섬으로 가면서 배의 선상에서 뒤돌아 본 남이섬 선착장 주변의 풍경이다.

 

 

 

 

 

 

남이섬으로 들어가면서 운항하는 유람선의 선상에서 담아본 북한강의 풍경이다.

남이섬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가평 선착장으로 나오는 유람선의 모습이다.

 

 

 

 

 

 

남이섬을 관광하기 위하여 유람선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짚와이어를 타고 스릴 있게 줄에 매달려 남이섬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짚와이어는 지난 2010년 설치된 것으로서 아파트 25층에 맞먹는 80m높이에서 최고 시속 80㎞/h로

남이섬에 날아서 들어갈 수 있는 약1분 30초간의 스릴과 때로는 아찔한 높이에서 바라보는 주변의 풍광은 마냥 아름답기만 할 것이다.

 

 

 

 

 

 

 

서서히 남이섬에 도착을 하면서 주변에는 얼음동산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운항하는 유람선에서 담은 풍경이다.

 

 

 

 

 

 

 

가평 남이섬 유람선 선착장에서 약 5-6분의 배를 타고 더디어 남이섬에 도착을 앞두고 있다.

유람선상에서 담은 남이섬 입구 주변의 풍경이다.

 

 

 

 

 

 

5-6분간의 유람선을 타고 남이섬 선착장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사계절 이곳의 남이섬의 관광 길에 나서기도 한다.

 

 

 

 

 

 

 

남이섬 입구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몰려든 많은 관광객들이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특이 이곳의 남이섬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오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겨울연가의 촬영지로서 중국인들이 많이 오기도 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남이섬 선착장의 주변에는 날씨가 추워서 얼음이 꽁꽁 얼어붙어 얼마나 추운지 실감이 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남이섬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유람선을 타고 남이섬의 입구에 도착을 하면 남이섬이라는 표지석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기도 하다.

이곳의 남이섬은?

조선 세조 때 병조판서를 지내다 역적으로 몰려 28살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남이장군에서 따온 이름이다.

원래는 홍수가 났을 때만 고립되었던 이섬이 청평댐의 건설로 2006년 3월1일, 청평호수 위 독립된 ‘나미나라공화국’이 되었다고 한다.

 

 

 

 

 

 

남이섬의 얼음동산에는 북한강의 물줄기가 하늘을 치솟기도 한다.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로 얼음으로 변하기도 한다.

 

 

 

 

 

  

 

 남이섬의 선착장을 지나서 남이섬으로 들어서면 2016년이라는 판자에 낙서가 즐비하게 그려져 있기도 하다.

 

 

 

 

 

 

 

 남이섬의 정문을 통과하여 남이섬의 입구에서부터 관광을 시작하기도 한다.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의 관광안내도다.

 

 

 

 

 

 

남이섬의 관광안내도를 보면서 한바퀴를 둘러보면 2시간은 남짓 걸리기도 한다.

사랑과 낭만이 머무는 상상의 나라 남이섬을 걸어보면 마음의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남이섬에서 나의 아내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남이섬의 입구에서 한 컷

 

 

 

 

 

 

 

초가지붕이 농촌의 소박한 한옥집을 연상하게도 한다.

 

 

 

 

 

 

남이섬의 정문을 따라서 들어오면 남이섬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적어서 예쁜 리본에 매달아서

오색찬란한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오색찬란한 색상의 리본에 소원을 적어서 매달아놓은 모습이다.

 

 

 

 

 

 

겨울연가의 촬영지로서 노송이 우거진 아름다운 낭만의 거리를 걸어본다.

마치 겨울연가의 드마마 주인공이 되어본 느낌이 들기도 한다. ㅎㅎ

 

 

 

 

 

 

노송이 우거진 아름다운 거리를 걸어보면서 아내와 딸래미 부부의 모습이다.

역시 남이섬은 사랑과 낭만이 머무는 상상의 나라이기도 하다. ㅎㅎ

 

 

 

 

 

 

겨울에 분수대에서 물줄기를 뿜어보지만 날씨가 추워서 얼음으로 변하기도 한다.

 

 

 

 

 

 

남이섬의 동물가족(타조)이다.

남이섬에는 타조, 청설모, 까치, 다람쥐, 담닭과 금계, 공작, 거위, 오리, 기러기, 토끼, 칠면조, 두더지, 까막딱따구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말썽을 피워 우리안으로 들어간 타조를 제외하고는 모든 동물을 풀어놓고 방목으로

기르기도 하면서 누구든지 동물을 어루만져보며 먹잇감을 주면서 같이 놀 수가 있기도 하다.

 

 

 

 

 

 

 

남이섬의 노래박물관은

가요전시관, 악기체험실, 녹음실, 야외무대, 편의 시설 등을 갖춘 문화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대중음악 공연과 전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노래박물관 내 세계민족악기전시관에는 영화 <마지막 황제>, 다큐멘터리 <실크로드>의 음악을 맡았던 중국의 작곡가

 류홍쥔이 기증한 각 나라의 민족 악기가 전시되어 있다.
전화 문의: 031-580-8016

 

 

 

 

 

 

 

나의 아내와 둘이서 남이섬의 노송이 우거진 거리를 걸어보면서

마치 겨울연가의 주인공이 되어본 느낌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ㅎㅎ

 

 

 

 

 

 

남이섬의 눈 사람 테이블에서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겨울연가의 열렬한 팬이라면 한번씩은 다 다녀갔을 눈 사람 테이블이다. ㅎㅎ 

얼마나 문지르고 비벼댔던지 하얀 눈사람이 아니라 까만 눈사람으로 변하기도 하였다.

 

 

 

 

 

 

딸래미 부부간에도 눈 사람의 테이블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옛날의 우체통으로서 연락함이다. ㅎㅎ

 

 

 

 

 

 

 

주말에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모닥불을 피워놓은 곳에서 잠시 추위를 잊고 있다.

역시 모닥불의 옆에서 손발이 시린 언 몸을 잠시 녹이고 간다. ㅎㅎ

 

 

 

 

 

 

남이섬의 얼굴들이다.

 

 

 

 

 

 

남이섬에는 외국의 태극기가 휘날리면서 역시 마니나라 공화국이다.

 

 

 

 

 

 

남이섬의 환경학교 전경이다.

 (환경교육센터)녹색가게체험공방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유니세프홀/유니세프나눔열차/유모차/휠체어

 (유니세프한국위원회)YWCA 환경과 생명터 (대한YWCA연합회)IBBY 한국사무국 / 세계책나라축제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

The Hans Christian Andersen Award (IBBY)노래박물관 (재단법인노래의섬)지역사회 교육 및 및 복지 후원(가평고등학교, 지역민 복지지원,

 사단법인씨알여성회)

 

 

 

 

남이섬의 노송이 우거진 소나무 길을 걸어보면서 낭만을 즐겨보기도 한다.

 

 

 

 

 

 

남이섬은 낭만이 서려있기도 하다. ㅎㅎ

 

 

 

 

 

 

ㅎㅎ 남이섬에서 맛나는 가마솥 찐빵도 사먹고~~

 

 

 

 

 

남이섬의 가마솥 찐빵은 김이 무럭무럭 나면서 보기만 하여도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하나에 거금 1.000원이다. ㅋㅋ

 

 

 

 

 

 

아시안패밀리 레스토랑의 전경이다.

 

 

 

 

 

 

 

겨울연가의 주인공인 아름다운 곳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남이섬의 숲속 이슬정원이다.

남이섬에는 연인들에게 주는 선물 '연지', 벌레들의 사랑 놀이터 '곤지', 노란 은행잎이 비치는 '달그릇에은행술 빚는황금연못',

좋은 꿈자리가 되길 바라는 '몽연지', 토끼를 피하는 피토원을 둘러싼 '피토지', 간판 뒤에 연꽃 그림을 숨겨놓은 '연지', 이벤트홀 공사 중에내려앉은 땅에 남이섬 모양을 넣어 만든 '부들못', 하얀 연꽃 사이로 정관루가 맑게 비치는 '정관백련지', 버드나무 가지가 물에 비치는 '유영지', 오수를 재활용하는 '환경농장 연련지' 등 10여 개의 연못이 있기도 하다.

 

특히 남이섬을 걸으면서 가장 놀란 것은 구석구석 숨어 있는 재치와 손맛이었다.

하루 중 이슬이 제일 먼 저 내려온다는 이슬길에는 ‘참이슬’ 술병이 즐비했다. 그런데 술병은 더 이상 술병이 아니었다. 술병이 꽃병 되고 쓰레기가 예술품 된다더니 남이섬에 버려진 참이슬병은 상기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이슬을 맞이하는 조형물이 돼 있기도 하다.

 

 

 

 

 

 

 

남이섬의 메타세쿼이아 길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미나라공화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타세쿼이아길은 70년대 초 서울대학교 농업대학에서 가져온 묘목을 심은 것으로 시작되었다. 사시사철 변화무쌍한 모습과 웅장한 자태가 매력적인 이 길은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 명소로 알려져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나미나라공화국의 상징이기도 하다.

 

 

 

 

 

 

남이섬의 메타세쿼이아 나무 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한다.

역시 겨울연가의 드라마 촬영지인만큼이나 그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메타세쿼이아 나무 길의 이곳에서 겨울연가 드마마 촬영이 되기도 하였다.

역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나무로 만든 조형물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아래 사진으로 보는 남이섬의 장강과 황하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상세하게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ㅎㅎ 우리 가족도 장강과 황하 앞에서 엄마와 아기의  모습을 바라만보고 있기도 하다.

 

 

 

 

 

 

 

남이섬의 눈 사람 호떡이 관광객들에게는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하나에 거금 1.500원이다.

 

 

 

 

 

 

남이섬의 씨앗호떡이 불티나게 잘 팔리고 있기도 하다.

구워내기가 마냥 바쁘기만 하다. ㅎㅎ

 

 

 

 

 

 

 

남이섬의 씨앗호떡 가게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맛나는 호떡을 먹으보면서 모닥불 앞에서 추위를 잠시 잊은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ㅎㅎ

 

 

 

 

 

 

 

남이섬은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해지기도 하였다.

 

 

 

 

 

 

겨울연가 촬영지의 이미지가 고스란이 그대로 남아있기도 하다.

 

 

 

 

 

 

남이섬의 은행나무 숲길 앞에는 고목의 나무가 웅장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남이섬의 할아버지 숲이다.

 

 

 

 

 

 

남이섬의 할아버지 숲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면 상세한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아래의 풍경은 송파은행 나무길이다,

 

 

 

 

 

 

송파 은행나무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중앙광장에서 별장에 이르는 100미터 남짓의 은행나무길은 가을이 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보내온 은행잎으로 노란 물결을 이룬다.

강가를 따라 창경원까지 이어지는 강변연인은행나무길은 그 이름처럼 연인들에게 인기가 좋을 것이다. ㅎㅎ

낙엽이 깔린 은행나무 숲길을 걸으보면서  낭만을 즐겨보기도 한다.

 

 

 

 

 

 

 

남이섬 잣나무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남이섬에는 잣나무길이 이렇게 많다. 남이나루에서 중앙광장으로 향하는 중앙 잣나무길, 별장에서 섬의 남쪽 끝으로 향하는 별장마을

잣나무길, 호텔정관루에서 남단으로 향하는 호반 잣나무길 등이 대표적이다. 잣나무 향기는 마음까지 맑게 해준다고 하기도 한다.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추위를 잊은채 남이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느라고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모닥불 옆에서 불을 쬐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보인다.

 

 

 

 

 

 

남이섬의 관광을 마치고 나오면서 노송이 우거진 거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역시 풍경이 아름다운 거리이기도 하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이 아름다운 거리를 걸으보면 많은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우리의 가족도 이 아름다운 길을 걸으보면서 낭만을 즐겨보기도 한다. ㅎㅎ

뒷모습만 보아도 앞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기도 하다.

 

 

 

 

 

 

 

남이섬의 얼음동산이다.

길게 늘어진 얼음동산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이다. ㅎㅎ

 

 

 

 

 

 

선착장부터 섬의 중앙까지 이동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열차 선로이기도 하다.

 댕댕댕 종소리를 울리며 승객들을 동심의 세계로 데려다 주기도 한다.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되어 전쟁과 가난,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고 한다.

 

 

 

 

 

 

 

선착장부터 섬의 중앙까지 이동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열차 선로이기도 하다.

 

 

 

 

 

 

남이섬의 관광을 마치고 나오다가 남이섬의 정문의 눈 사람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남이섬 정문 앞의 유람선에서는 레스토랑이 운영되기도 한다.

 

 

 

 

 

 

 

남이섬을 오가는 유람선이 관광객들을 실어서 나른다고 분주하기만 하다.

 

 

 

 

 

 

남이섬의 관광을 모두 마치고 섬이섬의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평의 선착장으로 나오기도 한다.

언제 또 다시 이곳의 남이섬으로 올지 모르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남이섬에서 작별을 하기도 한다. ㅎㅎ

 

 

 

 

 

남이섬의 이용안내는? 

 

 

 

 

 

 

남이섬의 선박운항(유람선) 이용안내는? 

 

 

 

 

 

남이섬으로 찾아가는 길의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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