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채구} 낙일랑폭포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

아래의 낙일랑 폭포수의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만 보아도 한결 시원한 느낌이 들것이다. ㅎㅎ

 

낙일랑폭포는?

주자이거우[九寨沟]의 많은 폭포 중 가장 넓은 폭포이다.

폭이 300m, 낙차는 20m이며, “랑뤄르[朗诺日]”는 티베트어로 남신(男神)을 지칭하며, 크고 웅대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눠르랑폭포는 웅장하며 장관인 폭포라는 의미이다. 정상에서부터 층층이 떨어지는 폭포는 마치 은하(銀河)가 쏟아져 내리는 듯하며 그 소리

 또한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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