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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이월드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 이월드 벚꽃축제

요즘은 어디를 가더라도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멀리 가지 않고서 대구시내의 인근에서 벚꽃 구경을 마음껏 즐길 수가 있는 곳이 바로 앞산공원 입구에 위치한 벚꽃 길 두류공원주변과

더불어 옥포 용연사로 올라가는 입구의 옥포 벚꽃축제를 비롯하여 달성군 다사면 박곡리 일대의 십리 벚꽃 길이 또한 수성못 주변의

벚꽃이 유명하기도 하다.

그리고 팔공산 벚꽃 축제도 오는 주말인 11일부터 열리기도 한다.

 

하지만 특히 이랜드 그룹이 운영을 하는 테마공원으로서 이월드 벚꽃 축제도 유명한 장소로

 우리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벚꽃의 유일한 명소이기도 하다. 연분홍빛의 화사한 벚꽃이 메마른 가지마다 꽃이 활짝 피기 시작을 하면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기만 할 것이다. 우리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왔다는 증거일지도 모르지만 대구

 두류산 벚꽃 길은 꽃잎이 만개하여 터질 듯이 활짝 피어올랐다.

 

대구 이월드의 벚꽃은 시내의 높은 온도에 의하여 벚꽃이 다른 지역보다도 일찍이 만개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벚꽃축제를 하기도 할 것이다. 이월드 벚꽃 축제는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축제이지만 지난해보다 더욱더 화려한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면서 벚꽃축제는 320일부터 417일까지 총 28일 동안 화려하게 펼쳐지기도 한다.

 

대구 두류공원에서 흩날리는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힐링을 해보자. ㅎㅎ

 

대구 두류공원의 일대와 이월드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서 포스팅 해본다.

 

 

이월드 83타워의 배경으로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이월드 주변의 아름다운 벚꽃 길은 벚꽃이 만개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잠시 벌걸음을 멈추게도 할 것이다.

ㅎㅎ 이 아름다운 길을 가족과 연인과 함께 걸어보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걸음일 것이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은 역시 화사한 벚꽃일 것이다.

바람이 불 때마다 흐드러지게 떨어지는 꽃잎은 마치 하얀 눈이 내리는 것처럼 착각이 들 때도 있다.

벚꽃이 100% 만개하여 눈으로 즐기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시기다.

 

 

 

 

대구 시내의 배경으로 이월드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월드 벚꽃은 터질 것이 활짝 피었다가 바닥으로 하나 둘 꽃비를 내리기 시작을 한다. ㅎㅎ

 

 

 

 

 

이월드 83타워의 배경으로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길게 늘어진 이월드 벚꽃 길과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조화를 이루면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이월드 주변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특산품을 전시하면서 먹을거리도 많이 있기도 하다.

 

 

 

 

 

 

충북보은의 황토배와 황토사과가 유명하기도 하다.

 

 

 

 

 

역시 보은의 황토배는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역시 보은의 황토사과도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속초의 유명한 명물 명태네 강정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속초의 닭강정이다.

 

 

 

 

 

속초의 닭강정이다.

 

 

 

 

 

 

속초의 닭강정이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두류공원의 굽이도는 도로에도 벚꽃이 만개하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상기의 사진은 달리는 차 안에서 썬팅이 된 전면의 유리창으로 담은 것이라서 선명도가 좀 떨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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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의 굽이도는 도로에도 벚꽃이 만개하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상기의 사진은 달리는 차 안에서 썬팅이 된 전면의 유리창으로 담은 것이라서 선명도가 좀 떨어지기도 한다.

 

 

 

 

 

두류공원의 굽이도는 도로에도 벚꽃이 만개하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상기의 사진은 달리는 차 안에서 썬팅이 된 전면의 유리창으로 담은 것이라서 선명도가 좀 떨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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