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11월 월례회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2주 전에 4팀(16명) 경남 창녕의 부곡CC로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6시 15분)에 친구들과 모여서 부곡CC로 출발을 하여
떠나 가보지만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다보니 안개가 자욱하게 시야를 흐리기도 하면서 아침 출발부터 느낌이 이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곡CC로 도착을 할 무렵에는 안개가 하나도 없이 아주 좋은 날씨이기도 하였다. ㅎㅎ
원래 아침에 안개가 끼면 그날은 날씨가 아주 포근하다고 하는 속설과 같이
우리 일행들이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아침에는 일교차로 인하여 조금은 싸늘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2-3홀의 라운딩을
즐길 때는 포근한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너무나도 따뜻하여 라운딩을 하기에도 굿이다. ㅎㅎ
또한 부곡CC는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단풍이 곱게 물들어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즐기면서 라운딩을 하면
몸도 마음도 한 결 가벼운 마음으로 공도 잘 맞을 것이다. ㅋㅋ
그리고 부곡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부곡의 온천물에 사우나를 한 번 해보면
라운딩을 즐기면서 피곤한 몸이 피로가 싸악 물러갈 것이다. 그래서 부곡 CC는 자연, 온천 문화가 함께 살아 숨쉬는 골프장으로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많이 몰려오는 대중 골프장으로서의 그 가치가 충분하기도 할 것이다.
부곡CC에서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서 포스팅 해보기도 한다.
부곡CC는?
부곡CC의 코스는?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부곡CC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부곡CC의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어 분들은 아래의 현장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곡CC의 클럽하우스 입구에서 우리 일행들은 단체사진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하지만 아침이라서 그런지 날씨는 싸늘하기도 하다.
부곡CC의 동코스와 서코스의 안내도다.
부곡CC의 클럽하우스 전경이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도 즐거울 것이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도 즐거울 것이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도 즐거울 것이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도 즐거울 것이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도 즐거울 것이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도 즐거울 것이다.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눈도 즐거울 것이다
저 뒤로는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우리 일행들은 16명(4팀) 아침 7시 42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서서히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맘 때의 시간이 아침 7시 30분이다.
그래서 약간은 추워서 그런지 전부 웅크린 자세로 기다리고 있다.
우리 일행들은 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동코스로 걸어서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침이라서 그런지 날씨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한다.
여기가 전반전 출발지인 "동코스" 첫 홀이다.
파 4
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ㅎㅎ 아침 7시 42분 동코스에서 첫 티샷을 날려보지만 몸이 풀리지 않아서 굿샷으로 날라갈지는 의문스럽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동코스"
파 3
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부곡CC의 그린은 상태가 아주 양호하여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기만 하다.
여기가 "동코스"
파 4
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동코스"
파 4
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동코스"
파 3
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동코스"
파 4
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동코스"
파 4
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동코스"
파 5
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여기서 한 버디 잡았으니까
여기가 "동코스" 마지막 홀인
파 4
9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첫 홀인 "서코스"
파 4
1번 홀이다. (10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후반전 "서코스"
파 5
2번 홀이다. (11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여기가 후반전 "서코스"
파 4
3번 홀이다. (12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본인도 12번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본다.
자세가 좋으니 드라이버 역시도 잘 때린다. ㅎㅎ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본인이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ㅎㅎ
티샷에부터 다운스윙까지 역시 자세는 쥑인다. ㅋㅋ
고속으로 연속촬영을 한 모습이다.
이프로의 티샷에서 다운스윙까지 고속으로 연속촬영을 담은 모습이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후반전 "서코스"
파 3
4번 홀이다. (13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본다.
이프로는 그래도 이번에 드라이버의 티샷은 잘 되니 다행이구려~
여기가 후반전 "서코스"
파 4
5번 홀이다. (14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단풍이 곱게 물들어 눈도 즐겁다. ㅎㅎ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6번홀의 티샷을 하는 곳에 이렇게 한그루의 단풍나무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여기가 후반전 "서코스"
파 4
6번 홀이다. (15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후반전 "서코스"
파 5
7번 홀이다. (16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앞조가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한다.
여기가 후반전 "서코스"
파 3
8번 홀이다. (17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부곡CC의 마지막 18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과 부곡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기가 후반전 마지막 "서코스" 인
파 4
9번 홀이다. (18홀)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공략방법은 하단에 표기가 되어 있다
단체사진으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부곡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나오면서 영산의 솔밭가든에서 맛나는 점심을 먹는다.
역시 인물이 훤하니 미남들이다. ㅎㅎ
우리 일행들의 1조 성적표다.
1조는 84타, 99타, 92타, 92타
우리 일행들의 2조 성적표다.
2조는 94타, 88타, 93타, 94타
우리 일행들의 3조 성적표다.
3조는 86타, 89타, 94타, 93타
우리 일행들의 4조 성적표다.
본인도 사진을 찍어가면서 그래도 85타로 마감을 하기도 했다. ㅎㅎ
우리 4조는 85타, 100타, 92타, 92타
참 Golf는 구력이 오래 갈수록 안 된다고 하더니 그래서 자식과 골프는 마음대로 잘 되지를 않는다고 한다, ㅎㅎ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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