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채구} 측사와구 풍경구인 구채구 오채지는 물의 빛깔이 아름다운 곳이다.

구채구에서 가장 큰 호수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장해의

관광을 마치고 바로 아래로 내려오면 오색찬란한 물의 빛깔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측사와구 풍경구인 오채지를 만나게 된다.

오채지의 풍경구는 그다지 크지도 않는 작은 저수지로서 어쩌면 물의 빛깔이 파아란 하늘색의 영롱한 물빛이 마치 파아란 물감을

뿌려놓은 듯하기도 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오채지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포스팅하면서 영롱한 물빛에 반하기도 한다. ㅎㅎ

 

측사와구풍경구인 오채지는?

해발 약 3,000m 고지에 위치하고 있는 오채지는 장해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호수이다.

구채구의 수많은 호수 중에서 가장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처럼 호수가 품고있는 물의 빛깔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중 끊이지 않는 곳이다. 호수의 밑바닥까지 내려다보일 만큼 투명한 물빛을 자랑하며, 물의 깊이와 보는 각도에 따라 각기 다른 찬란한

 빛깔을 뽐내는 곳이다.

 

 

 

 

 물의 빛깔이 오색찬란한 오채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본래 짙푸른 색을 띠는 이 호수는 바닥의 침전물이나 주변에 돋은 식물들의 색채에 따라 오색찬란하게 보인다

 

 

 

 

 

 

 

오채지의 아름다운 풍경구에서 본인도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오채지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오채지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따라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역시 오채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물의 빛깔이 틀리기도 한다. ㅎㅎ

 

 

 

 

 

 

 

구채구의 수많은 호수 중에서 가장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처럼 호수가 품고있는 물의 빛깔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중 끊이지 않는 유일한 곳이다.

 

 

 

 

 

 

 

와우!

오채지의 물빛이 오색찬란한 모스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어쩌면 물의 색깔이 이렇게 파랗게 영롱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오채지의 물빛은 마치 파란색의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오색찬란하다.

그 어느 누구도 도무지 물의 색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순수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선물이라고 한다. ㅎㅎ

마치 파란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오채지에서 현지 중국인들이 아름다운 풍경구에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들이다.

하지만 구채구의 풍경구는 물론 한국 사람들도 많이 관광을 오지만 중국의 현지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있는 곳 중에서도

유일한 관광지가 이곳의 구채구 풍경구라고 하기도 한다.

 

 

 

 

 

 

 

오채지의 풍경구를 관광하고 우리들의 일행은 셔틀버스를 타기 위하여 서서히 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오채지의 관광을 마치고 셔틀버스를 타기 위하여 걸어서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이곳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리면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구채구의 풍경구는 수정구, 측사와구. 일측구의 풍경구를 모두 감상을 할려면 아침부터 하루종일 걸리기도 한다.

하지만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는 부담감도 있을 것이다. ㅎㅎ

즐거운 여행은 어디를 가더라도 많은 발품을 파는 것이 기본이다. ㅋㅋ

 

 

 

 

 

 

오채지의 주변에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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