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행은 오전에 구채구 수정구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눈이 시리도록 감상을 하고 점심을 먹고 난 오후에는 측사와구의 풍경구 중에서도 하나에 속하는 장해의 관광을 하기 위하여
셔틀버스를 타고 해발이 3,101미터나 되는 꼬부랑 길의 높은 산악지대를 따라서 구채구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큰 호수를
자랑하는 장해에 도착을 한다.
장해의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는 그 순간에도 어느 누구나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해발 3,101m에 위치한 장해는 구채구 풍경구 내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이나 그 아름다움도 가장 높게 평가된다. ㅎㅎ
겨울에는 장해의 뒤에 보이는 산에 눈이 내리면 설산이 그렇게 아름답기로 소문이 날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는데 설산의 풍경을 담을려고
하면 언제나 또 이곳의 구채구의 풍경구로 오겠는가 ㅎㅎ. 그래서 살포시 아쉬움을 남기면서 장해의 가을 풍경으로 만족을 하면서
장해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포스팅 해본다.
구채구 장해는?
장해는 해발 3,101m, 길이 4,349m, 가장 넓이 415m, 평균 넓이 236,4m, 가장 깊이 88,8m, 평균 깊이 44,57m
면적이 928,440제곱미터 인데 구채구 최대의 호수이다. 높고 큰 호수의 둑의 제방은 빙하가 위축되는 과정에 빙하의 가장 자리가
이곳에 올래 안전되어 형성된 충적인 탄 묘이다. 장해의 수위가 오랜 세월의 년간 변화 폭은 8-9m이며 최저 수위는 4m에 유지해서
비교적 안정된 상태에서 있고 장해의 물은 지하암 용수 시스템을 통해서 일측구와 수정구의 중요한 보급과 조절 댐이 된다고 한다.
ㅎㅎ 내일은 주말을 맞이하여 이른 아침에 전남 순창의 강천산으로
단풍 산행을 떠나기 위하여 포스팅을 할 수가 없어서 오늘 미리 구채구의 측사와구 풍경구인 장해를 미리 포스팅 하고 나간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구채구에서 가장 큰 호수인 장해에서 나의 아내와 함께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장해의 해발이 3,101m미터의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구채구에서 가장 큰 호수를 자랑하는 장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호수는 깊은 수심 때문에 푸르다 못해 검은 빛을 띠며,
호수 가에는 노송(老松)이 솟아 있어 겨울에는 멀리 보이는 설산(雪山)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독특한 점은 이곳의 물이 다른 협곡에서
따로 유입되는 것이 아니라, 설산에서 녹아내린 눈이 고여 자연적으로 생성된다는 사실이다.
장해의 설명에 대한 글의 내용이다.
구채구에서 가장 큰 호수를 자랑하는 장해에서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단체사진으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늙은 노송이 우뚝 솟아 올라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측사와구 풍경구인 장해의 아름다운 풍경구다.
해발 3103m에 위치한 장해는 구채구 풍경구 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구채구 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장해는 넓은 바다와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장해는 호수의 전체 면적이 약 700km에 달하는 만큼
장엄하고 장대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여름에 폭우가 와도 물이 불어나 제방을 넘기는 일이 없으며 겨울에 가뭄이 들어도 호수의
물이 마르지 않는 신비로움도 지니고 있다. 한겨울에는 호수가 꽁꽁 얼어 빙상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다
관광객들은 장해의 아름다운 풍경구에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같이 동행한 친구도 아내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김작가님!
폼이 아주 멋지군요 ㅎㅎ
ㅎㅎ 같이 동행한 친구도 요기 친구도 아내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장해의 주변으로는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많은 관광객들이 장해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장해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정신없이 분주한 모습이다.
이곳의 전망대에서 장해를 바라보면 한 눈에 더 좋고 더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할 수가 있다.
장해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변의 풍경이다.
저 뒤에 보이는 산은 석회암으로서 전부 바위의 덩어리다.
장해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모두 감상하고 우리들의 일행은 가이드와 함께
셔틀버스를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즐거운 표정의 모습들이다.
장해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장해의 바로 맞은편의 산에는 이렇게 석회암의 암석이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을 하고 있다. ㅎㅎ
아래 부분에는 석회암의 분진이 흘러내려서 작은 산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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