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 갤러리 ♣/중국

{중국 성도} 삼국시대의 옛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성도 금리거리

성도시내의 관광을 하면서 이처럼 중국 인들이 즐겨찾는

관착항자거리나 금리거리는 옛날의 우리나라 전통 재래시장을 재현하는 이미지를 풍기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관착항자거리는  청나라 때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둔 오래된 거리지만 금리거리는 그와는 대조적으로 삼국시대의 옛날 모습의거리로 등장을 하면서 중국 민들의 휴일을 맞이하여 거리는 온통 북새통을 이루면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도 중국 성도시내의 금리거리를 걸어보면서때로는 중국 민으로 착각이 들 정도로 활개를 치고 다니면서 이곳저곳을 서성거리며 장똘뱅이가 되어보기도 한다. ㅋㅋ

성도 금리거리를 포스팅 하면서 삼국시대의 옛 거리의 모습을 구경 잘 하기도 했다.

 

금리 거리는?

 삼국시대의 옛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서 만들어놓은 전통의 거리로,

여러가지의 골목들 사이사이로 전통기념품을 판매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있다. 쇼핑센터 구역, 먹거리 구역 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짧은 거리이지만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부 하다 . 언제나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이곳에서 중국 전통 먹거리를 먹으면서, 쇼핑거리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국지의 유명한 인물 제갈공명을 모신 사당인 무후사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부터 중국의 옛 시대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상가가 문열기 전인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보다 오후 시간에 가면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성도시내 금리거리의 입구에는 한문으로 "금리"라고 간판이 붙어있기도 하다.

하지만 금리거리의 입구는 좁은 문으로 볼 폼은 없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휘황찬란하게 빛이 난다.

 

 

 

 

 

금리거리에서 울 아내도 포즈를 취하면서 인증샷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금리거리 입구에서 중국의 현지 가이드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금리거리의 입구에 들어서면 이처럼 금리거리의 상가 배치도가 안내를 하고 있다.

 

 

 

 

 

 

중국의 휴일을 맞이하여 금리거리는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특히 금리거리는 중국의 젊은 남녀가 많이 보이기도 한다.

 

 

 

 

 

 

중국의 휴일을 맞이하여 금리거리는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금리거리의 한 가게에는 각종 악세사리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중국산의 제품도 쓸만을 하다. ㅎㅎ

 

 

 

 

 

금리거리는 온통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 중의 하나로서 삼국시대의 전통거리로 자랑을 하기도 한다.

 

 

 

 

 

 

고풍스러운 이미지의 가게들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기도 한다.

 

 

 

 

 

금리거리는 역시 삼국시대의 전통거리로서의 그 가치가 충분하게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에도 종류는 다양하게 쇼핑을 즐길 수가 있다.

 

 

 

 

 

 

우리들의 일행도 금리거리를 두리번거리면서 사방팔방을 둘러보고 있기도 하다.

 

 

 

 

 

금리거리의 어느 곳을 가더라도 붐비기는 마찬가지이다.

 

 

 

 

 

 

금리거리에는 이렇게 기념품이나 악세사리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면서

특히 중국인들의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기도 하다.

 

 

 

 

 

 

중국의 예쁜 인형들도 지나는 행인들에게는 인기가 있다고 한다.

역시 중국의 화려한 물건들이 우리나라에도 여러가지의 각종 많은 물건들이 반입이 되지만 아무리 잘 만들어도 중국산이다.ㅎㅎ

 

 

 

 

 

 

금리거리의 여러가지의 골목들 사이사이로 전통기념품을 판매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이렇게 즐길 수가 있다.

 

 

 

 

 

 

 

여러가지의 골목들 사이사이로 전통기념품을 판매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있다.

 쇼핑센터 구역, 먹거리 구역 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짧은 거리이지만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부 하다 . 언제나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이곳에서 중국 전통 먹거리를 먹으면서, 쇼핑거리를 둘러보는 것도 충분한 눈요기는 된다.

 

 

 

 

 

 

ㅎㅎ 본인도 금리거리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금리거리의 쇼핑구역은 여러가지의 물건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이곳의 가게에는 나무로 만든 수저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있기도 하다.

 

 

 

 

 

 

금리거리는 삼국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한 거리지만 낭만적인 거리이기도 하다.

 

 

 

 

 

 

ㅎㅎ 이것은 진주다.

진주가 들어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진주를 가공하는 모습이다.

 

 

 

 

 

 

이곳에서 중국 전통 먹거리를 먹으면서, 쇼핑거리를 둘러보는 것도 충분한 눈요기는 된다.

 

 

 

 

 

 

금리거리에는 없는 것이 없다. ㅎㅎ

먹을거리와 쇼핑은 금리거리에서 한꺼번에 원스톱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ㅎㅎ 이것은 중국의 떡이다.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긴 줄의 가래떡을 잘라서 판매를 하기도 한다.

 

 

 

 

 

쇼핑센터 구역, 먹거리 구역 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짧은 거리이지만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부 하다 .

 

 

 

 

 

 

금리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가게의 곳곳에는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이곳의 금리거리는 년도별로 세계의 유명 인사들이 다녀간 것을 기록이 되어 있기도 하다.

 

 

 

 

 

 

금리거리의 길 모퉁이에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한 아낙네의 모습을 담아보기도 한다.

 

 

 

 

 

팬더곰의 인형과 가면이 즐비하게 늘어져 젊은이들에게는 인기가 있다.

 

 

 

 

 

스타벅스의 커피 전문점도 있고 마치 한국의 느낌이 들기도 한다.

 

 

 

 

 

 

중국 성도시내에서도 회원제로 운영이 되고 있는 사천성 약선요리로서 유명한 식당이다.

우리들의 일행도 이곳에서 그 유명한 사천성의 약선요리를 먹으로 가본다.

이곳의 약선요리 전문집에는 중국민 중에서도 서민층은 가보지도 못하고 상류층들만 가는 곳이라고 가이드는 말한다.

 그만큼 이집이 중국의 성도에서 약선요리로 유명하다고 한다.

우리들의 일행도 이러한 약선요리 전문집을 방문하지는 못할 것인데 그래도 여행경비가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많이 책정하고 먹을거리 잠잘거리(호텔)는 쿨하게 하기도 하였다. ㅎㅎ

 

 

 

 

 

 

성도시내에서 그 유명한 약선요리 전문식당에서 울 아내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성도시내에서 약선요리로 유명한 식당의 내부 모습이기도 하다.

 

 

 

 

 

약선요리 식당의 내부 정원에는 조경도 예쁘게 잘 단장이 되어있기도 하다.

역시 고급집의 식당은 분위기가 있다.

 

 

 

 

 

약선요리 전문식당에서 우리 일행의 아내들도 맛나게 식사를 하고 있다.

약선요리는 여러가지의 한약재를 넣어서 요리를 한 것이다.

 

 

 

 

 

약선요리 전문식당에서 우리 일행의 친구들도 맛나게 식사를 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코스요리가 나온다.

 

 

 

 

 

 

ㅎㅎ 이것은 닭요리

 

 

 

 

 

 

ㅎㅎ 이것은 새우요리

 

 

 

 

 

 

ㅎㅎ 이것은 야크 불고기 요리다.

 

 

 

 

 

 

이것은 각종 야채를 요리한 것이다.

 

 

 

 

 

 

ㅎㅎ 이것은 미역국에다 고기를 첨가한 시원한 한약재로 우려낸 국물이다.

 

 

 

 

 

 

ㅎㅎ 이것은 두부요리

 

 

 

 

 

 

중국산의 과일이 맛이 없는 줄만 알았는데 그래도 먹어보니까 중국산도 당도가 좋기만 하다. ㅎㅎ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