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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중국

{중국 장가계} 장가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천문산과 천문동 // 장가계 천문산 // 장가계 여행의 모든 것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張家界)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人生不到張家界, 白歲豈能稱老翁?)" 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장가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를 단적으로 잘 표현해 주는 말이지만 실제로 장가계를 가보면 우뚝 솟아 올라온 기암괴석의  암석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관광객들의 눈도 즐거울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중국 장가계에서 4일 동안에 관광을 즐기면서

장가계에 위치한 여러군데의 관광지인 대협곡, 무릉원의 십리화랑, 원가계 풍경구, 천자산 무릉도원, 보봉호, 황용동굴, 백장협등을 다 돌아보면서날씨의 천운이 있어서 그런지 비도 내리지 않는 아주 좋은 날씨에 아름다운 풍경구를 너무나 잘 구경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도 원가계의풍경구와 무릉도원의 풍경구가 제일로 기억에 남는 것 같기도 하다. ㅎㅎ

 

하지만  관광의 일정이 지날수록 그것도 관광의 마지막 대구로 돌아오는 날 ~~

더 아름다운 천문산의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호텔에서 새벽 5시에 기상을 하면서 식당에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아침 식사도 하지 못하고 호텔에서 준비를 해준 도시락으로 대신하여 천문산에 가는 길에 관광차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도 하였다. 천문산에는 특히 중국의 현지인들도 천문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많이 찾아오면서 붐비는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천문산으로  갈 때에는 일찍이 서두러지 않으면 반나절을 때로는 몇 시간의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부담감이 심각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일행은 일찍이 서두른 탓에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부담이 하나도 없이 천문산 케이블카를 개장하는 아침 7시에 첫 번째로 천문산을 오르기도 하였다.

 

말로만 듣던 중국 장가계의 천문산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면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도 내내 감탄사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ㅎㅎ 약 40분간의 긴 케이블카를 타고 드디어 천문산의 정상에 오르니까 와우!! 하면서 나자신도 모르게 입가에서 흘러나오기만 한다. 하루 전에 약간의 비가 내리고 그 다음 날이라서 그런지 정상에서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천문산의 산 허리에는 마치 바다를 방불케 하면서 운무가 살포시 내려 앉아서 멋진 풍광을 연출하는데 본인은 그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지면서 연신 카메라의 셔트만 눌러대기만 하였다. ㅎㅎ

 

그 아름다운 풍경을 한꺼번에 눈에 넣어오기에는 너무나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서

천문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스팅 하면서 영원히 두고두고 간직하면서 눈요기를 할까 한다. ㅎㅎ

 

 

천문산은?

천문산은 고대에는 운몽산, 고량산으로 불리웠으며,

 장가계의 산 중에서 역사에 가장 먼저 기록된 명산이다. 삼국시대 오나라 영안6년(263년), 고량산에 홀연히 절벽이 열리니,

마치 문과 같아서, 세계적으로 기이한 경관이 형성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천문동으로 여기서 그 이름을 얻어 천문산(天門山: 하늘 천, 문 문, 뫼 산)이라 한다. 천문산은 장가계 시내에서 8KM 떨어져 있는 해발 1518미터의 산으로, 산의 사방은 모두 절벽이며, 봉우리는 하늘에 닿을 듯하고, 그 기세 역시 하늘을 찌르는 듯 장대하다. 성숙한 카르스트 석회암 지형으로 높고 기이하면서도 험한 지세가 더욱 사람들을 끌어 당겨서, 유사이래 수많은 귀족, 관리들의 추앙을 받았다. 그 문화의 내막이 심오하고, 장가계의 성지로서,'장가계의 혼', '호남 서쪽의 제일가는 신성한 산'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천문산 정상까지 가려면 시내에서부터 이어진 세계최장 길이의 7.45km

케이블카을 타고 올라가는데 편도만 40분이 걸린다. 케이블에서 내려서는 다시 99개의 고개를 버스를 타고 올라가며 999개의 가파른 계단까지 올라야 한다. 한편 천문동은 천문산의 중상부에 위치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천연 종유굴로, 해발 1300미터, 높이 131미터, 너비 57미터, 깊이 60미터에 이른다.


천문동이라는 이 대자연이 만들어낸 걸작물은, 천미터 높이의 절벽위에 걸려있어,

 마치 밝은 거울이 높은 곳에 걸려있는 듯, 하늘의 문이 열린 것처럼, 구름과 안개를 빨아들여, 천궁의 궁궐의 신비감이 충만하다. 그 형성원인은 지금까지도 타당한 과학적 설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천문산의 정상부분은 비교적 평탄하고, 면적이 약 2평방 킬로미터에 달한다. 비교적 완전한 원시삼림을 보유하고 있는데, 1992년 7월 장가계의 두번째 삼림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약 40분 동안에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산 정상에 도착을 하여 우리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곳에서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천문산은 장가계 안에서 가장 큰 산으로 해발 1,519M에 이른다고 한다. 

모습이 마치 문(門)과 같다 하여 천문산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천문산의 케이블카를 타기 전에 반드시 상기의 글을 읽어야 한다.

물론 중국이지만 우리 한국 사람들이 워낙에 장가계에 드나들기 때문에 한국말로 잘 번역을 해놓았다.

ㅎㅎ 중국의 장가계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관광 수익으로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장가계의 천문산으로 오르기 위하여 낮은 곳에서부터 케이블카는 서서히 오르막을 향하고 있다.

 

 

 

 

 

 

 

천문산으로 오르는 케이블카의 전경이다.이 천문동 케이블카는 로프의 길이가 무려 7,455M에 이르는 세계에서 최장 길이의 로프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편도 오르는 시간만 약40분에 이르며 케이블카의 기술력은 스위스 기술을 사용했다고 한다.말이 40분이지~~케이블카를 타고 40분을 간다고 생각을 해보면 결코 짧은 거리의 시간은 아닐 것이다. ㅎㅎ

 

 

 

 

 

 

 

 

 

 

천문산으로 오르는 길에 케이블카의 창문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본 전경이다.

케이블카가 어느덧 천문산의 정상 부근을 오를 때 뒤 돌아서 바라본 아래는 마치 운무가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천문산사나 천문동, 귀곡잔도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케이블카를 타야 한다.

케이블카 밑으로 실제로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자급자족하면서 절약이 몸에 베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사진의 좌측으로 보면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는 가옥이 보이기도 한다.

 

 

 

 

 

 

 

 

 

 

장가계의 천문산은 이렇게 아름다운 산하이기도 하다.

 

 

 

 

 

 

 

 

 

 

천문산의 탐방 개념도다.

장시간의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와서 우리들의 일행들은 오전 내내 몇 시간(4-5시간)의 발품을 팔아서 천문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면서 원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ㅎㅎ 그래서 일부 일행들은 걷는데 자신이 없어서 천문산을 관광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면서 힘이 든다고 아우성인 분들도 간혹 있다. 그래서 멋모르고 장가계 관광을 늙어서 오면 많은 힘이 들기도 할 것이다. ㅎㅎ

그러므로 장가계 관광을 올려면 하루라도 더 젊을었 때에 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ㅋㅋ 장가계의 모든 관광지는 거의 대다수가 11호(ㅋ 다리) 자가용으로 많이 걸어서 발품을 팔아야만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을 할 수가 있다.

 

자아!!

그러면 상기의 지도를 보면서 장가계 천문산을 잠시 소개하고자 한다.

상기의 지도는 천문산의 실제 지도다. 그래서 직선의 빨간선은 천문산의 케이블카를 타고 약 40분을 오르는 구간이다. 반면에 노란선은 실제로 발품을 팔아서 많이 걸어가면서 곳곳에 풍경구를 감상을 하는 구간이다. ㅎㅎ 정상에 올라서서 처음에 유리잔도와 귀곡잔도를 거쳐서 노오란 선을 따라서 걷는데만 약 4-5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사진상의 지도를 보시다시피 전부 산의 둘레에 가파르게 만들어놓은 벼랑끝의 둘레 길을 걸어보면서 주변으로는 아래의 천문산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을 할 수가 있다.

 

본인은 그래도 평상시에 등산을 즐겨하는 탓에 이렇게 많이 걸어가면서 사진을 담는 것이 생활화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무런 힘도 들지도 않고 천문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너무나 잘 감상하기도 하였다. ㅎㅎ

 

그러면 아래로 장가계 천문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사진으로 감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약 40분간의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산의 정상에 도착을 하여 현지 가이드로부터

천문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보이는 건물이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는 종점의 지점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상기의 표지판으로 보이는 것처럼 "유리막 관광통로"로 출발지로 간다.

 

 

 

 

 

 

 

천문산의 정상에 도착을 하여 우리 일행들은 단체로 기념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할 것이다. ㅎㅎ

 

 

 

 

 

 

천문산의 정상에서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역시 천문산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른 아침에 천문으로 올라 온 탓에 이러한 아름다운 운해를 바라보면서 마치 바다를 연상하게도 할 것이다. ㅎㅎ

이러한 풍경을 볼려면 오전의 8시 이전에 올라야 한다. 하지만 운해가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은 잠시 사라지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풍경을 볼려면 또한 당근 날씨의 운도 따라야 하지만 부지런하게 일찍이 천문산을 올라야 볼 수가 있는 것이 유일한 수단이다. ㅎㅎ

나의 친한 친구는 천문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려고 중국의 천문산 이곳을 3번이나 왔는데도 불구하고 날씨의 운이 따라주지 못해서

올 때마다 헛탕을 치고 말았다고 한다. ㅎㅎ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은 평상시에도 3대 덕을 쌓았고 또한 평상시에 착학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장가계에 처음으로 왔는데도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한 번에 볼 수가 있었는 지 정말로 행운아다. ㅎㅎ

아래의 사진으로 보면 더 아름다운 풍경을 곳곳에서 감상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또한 겨울에 케이블카를 타면 아름다운 설산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눈이 많이 오게 되면 통제를 하니 날씨운이 역시 따라줘야 한다고 한다.

 

 

 

 

 

 

 

이곳이 처음으로 걸어가는 유리잔도의 길이다.

우리 일행들은 새벽 5시에 호텔에서 기상을 하여 부지런한 탓에 천문산에 1등으로 올라와서 귀곡잔도의 길을 걷고 있다. ㅎㅎ

유리잔도의 길을 걸어면 앞으로 보이는 사진처럼 아름다운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여기 유리잔도의 길을 시작으로 천문산의 둘레길을 한바퀴 돌아서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걸어가는 곳을 바라보면 바닥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이름이 유리잔도이고 이곳을 걸어갈 때면 바닥이 유리라서 잔기스의 우려의 발생을 위하여 신고간 신발 위에 천문산 관리소에서

제공을 해주는 덧 버선을 신어야 걸어갈 수가 있다. ㅎㅎ

왜냐하면 덧 버선을 위에 덮어 씌우지 않으면 유리에 기스가 나서 금이 가면 유리가 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유리잔도의 길을 보존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하기도 한다. ㅋㅋ

 

또한 유리잔도의 길을 걸어보면서 투명한 유리바닥의 밑으로 바라보면 아찔한 기분에 스릴도 만점이다. ㅋㅋ

투명한 유리바닥의 밑으로는 전부 수직 급강하 절벽이다.ㅎㅎ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이곳의 유리잔도 바닥을 내려다보면 오줌을 찔끔 쌀 것이다. 푸하하

어쩌면 인간이 이러한 낭떠러지를 따라서 길을 만들어 놓았는지 인간의 한계를 느끼고도 남음이 있다.

역시 중국인들은 안 되는 것이 없다고 하니~~

 

참고로 이곳의 유리잔도의 길은 원래 여행의 일정에 없는 것인데 우리 일행들은 가이드가 옵션으로 한 번 걸어보면

스릴이 있다고 하여 옵션으로 선택을 하여 선택 관광을 하기도 하였다. ㅎㅎ

 

 

 

 

 

 

 

유리잔도의 길을 걸어보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앞에 보이는 것처럼 벼랑끝 둘레길을 걸어보면서 등 뒤로는 아름다운 풍광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심장이 약한 분들은 어머나 급이 난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발검음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ㅎㅎ

ㅎㅎ 후퇴는 없다. 그래도 전진이 최 우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유리잔도의 길은 약 10여분을 걸으면 끝이 난다.

 

 

 

 

 

 

 

유리잔도의 길을 걷다 보면 이처럼 웅장한 모습의 천문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기도 한다.

날씨 운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들은 선명한 천문산을 감상할 수가 있으니 얼마나 행운아 일까나 ㅎㅎ

워메!!  멋져부려~~

 

 

 

 

 

 

천문산 이홍관(기홍관) 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다.

이곳이 기홍관이다.

 

 

 

 

 

이렇게 많은 빨간색의 리본은 중국인들이 부적으로 달고 간다고 한다.

1년의 액운을 물리치고 가정과 직장에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면서~~~

 

 

 

 

 

 

 

이곳에서 부적을 팔면서 메직으로 원하는 문구의 글을 써서 나무에 매달고 가기도 한다.

 

 

 

 

 

 

 

유리잔도의 길을 걷고 다음코스는 귀곡잔도로 향하여 아름다운 풍경구는 계속하여 이어지기도 한다.

 

 

 

 

 

 

귀곡잔도의 길을 걸어보면서 붉은색의 물결이 온통 휘날리고 있다.

역시 중국인들은 부적으로 어느 누구나 이곳에 메달고 가기도 한다.

 

 

 

 

 

 

이곳이 끝없이 펼쳐지는 귀곡잔도의 아름다운 풍경구 길이다.

벼랑끝 난간의 둘레길이 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면서 걷다 보면 아찔한 기분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ㅎㅎ

사진으로 보다시피 걸어가는 길 밑으로는 수직 급강하 낭떠러지다. ㅎㅎ

이곳에서 아래로 추락을 하면 어떻게 될지는 짐작이 갈 것이다. ㅋㅋ

하지만 귀곡잔도의 이 길을 걸어가면서 혹시나 이 길이 무너지면 어떡하지 하면서 근심의 걱정으로 걸어보니 마음도 불안하기만 하다. ㅎㅎ

 

귀곡잔도는?

 장가계 천문산 해발 1400미터 높이의 절벽에 장장 1600미터의 길이로 좁게 난 길로 최근 각광받는 관광명소이다.

기홍관에서 시작해 소천문에서 끝나는 이 길은 스릴만점으로 내려다보는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높은 해발고도와 기류의 영향으로 작은 새들은 쉽게 날아오르지 못하는 길! 끝없이 펼쳐지는 녹지와 산 협곡에서 노니는 작은 새들, 그리고 종종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과 사냥모습을 볼 수도 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지만 뭔가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분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명소라 할 수 있다.
총 길이가 2.5KM에 이르며, 낭떠러지의 높이가 무려 1400M에 이른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길을 걷기가 다소 힘들 수 있으며 길 왼쪽으로 보이는 천문산의 장관이 굉장히 아름답다. 길을 걷다 보면 나무가 상당히 낮게 위치해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며, 수많은 빨간 천을 매달아놓은 나무를 볼 수 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토가족 아가씨들이 사진을 찍고 수고비로 5위안을 받는다.

[참고사항]
귀곡잔도를 걷다 보면 중간에 발 밑이 유리로 이뤄진 포토존이 있다. 그 곳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귀곡잔도의 아름다운 스릴 만점의 길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고소공포증을 무릅쓰고 귀곡잔도의 벼랑끝 길을 걸어보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우리들은 1등으로 천문산에 올라 온 탓에 주변에는 일행 말고 아무도 없다.

마치 그 엄청만 규모의 천문산을 우리 일행들이 전세를 내놓은 듯이 한산하게 아름다운 천문산을 감상하기도 한다.

역시 동작이 빨라야 몸도 마음도 한결 편하다. ㅎㅎ

 

 

 

 

 

 

귀곡잔도의 길을 걸어보면서 동굴 앞에서 우리 가족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보았다.

가이드님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온다고 가이드님이 직접 찍어주기도 하였다. ㅎㅎ

 

 

 

 

 

 

ㅎㅎ 이곳의 출렁다리로 걸어면 급이 나서 전부 아래의 길로 선택하여 걸어 본다.

 

 

 

 

 

 

 

이처럼 귀곡잔도의 아름다운 길은 아무리 보고 걸어도 눈이 한없이 즐겁기만 하다.

역시 우리들은 날씨운이 많이 따라줘서 눈이 호강한다. ㅎㅎ

 

 

 

 

 

 

 

 

수직 급강하 절벽의 위로 우리들은 걸어왔다.

사진의 위에 부분에 보면 우리들이 걸어 온 귀곡잔도의 아찔한 길이 보이기도 한다.

워메~~ 무서버라 ㅎㅎ

풍경도 아름답기만 하다.

 

 

 

 

 

 

 

귀곡잔도를 걷다 보면 중간에 발 밑이 유리로 이뤄진 포토존이 있다.

포토존이 바로 여기 이곳이다.ㅋㅋ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우리의 가족도 포토존에서 한 컷을 담아보고 간다.

 

유리의 아래는 절벽이 보이면서 아찔한 기분이 든다.

 

 

 

 

 

 

 

귀곡잔도의 길을 걷다 보면 이렇게 출렁다리로 통과하면서 절벽의 아래로 잠시 바라보지만 아찔하기만 하다.

 

 

 

 

 

 

 

운해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출렁다리에서 본인도 한 컷을 담아 본다.

 

 

 

 

 

 

 

우리들의 일행은 귀곡잔도의 아름다운 길을 걷고 다음 코스로 갈 것을

가이드님에게 설명을 듣고 있기도 하다.

다음코스는 천문산의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천문산사의 탐방을 하기로 하고 가이드님이 시계를 바라보면서 약속 시간을 잠시 부여하기도 한다.

천문산사로 떠나 갑니다 ㅎㅎ

 

 

 

 

 

 

천문산사로가는 길에 삭도를 타고 올라가는 코스도 있다.

 

 

 

 

 

 

천문산사로 가는 길에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냐 지나 칠 수가 없듯이

본인도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렌즈를 바라보면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기만 한다. ㅎㅎ

운해가 마치 거대한 바다를 이루는 모습이다.

 

 

 

 

 

 

천문산사의 풍경이다.

 

천문산사는?

 해발 1518.6m에 달하는 천문산에 위치한 사찰로 원래 당대에 웅장한 모습으로 세워져

중국 호남성 서부 불교의 중심이 되었다가 후에 그 유적만 남은 것을 청대에 재건해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한다.

명대 사찰 입구에 "천문선사(天門仙寺)"라는 현패가 걸렸을 만큼 높은 산 기슭에 종종 구름에 싸여 있는 고아한 모습이 너무나 신비로워 마치 해탈한 신선이 사는 곳과 같았다고 한다. 현재 볼 수 있는 모습은 청대 스타일로 종고루, 천왕전, 대웅보전, 관음각, 장경각, 법당 등의 건축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관음각의 건축 형태는 독특하고, 정교해서 중국내 어느 고전명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동남향의 천문산사에 올라 내려다보면 탁트인 시야에 천문산의 푸르름이 가득찬다.

천문산은 케이블카와 버스 없이는 이동할 수 없는 지형이다.

 천문산을 오르는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긴 케이블 카로 유명하니 그 하나만으로도 즐거운 위락시설이 된다.

천문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도착해서 조금만 걸어가면 천문사사를 만날 수 있다.

항상 신자들로 붐비며 어떻게 높은 곳에 절을 지었나 싶을 정도로 크기가 웅장하다. 현재의 사원은 다시 재건된 사원이며 기존 모습을 대부분 복원한 상태라고 한다. 예전 사람들은 이 곳을 걸어서 왔다고 전해진다. 대웅전격인 관음각 안에는 석가모니의 살이 있다고 하며 석가모니가 화장을 했으나 살점이 타지 않고 남아 영혼을 모신다는 생각으로 절이 운영되고 있다.

[참고사항]
천문사사 중앙에 위치한 향을 꽂을 기회가 있으면 꽂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천문사의 앞 뜰에는 이처럼 조경도 잘 단장이 되어 있다.

 

 

 

 

 

 

천문사의 천왕전의 전경이다.

 

 

 

 

 

 

천문사의 일부 전경이다.

 

 

 

 

 

 

천문사의 전경이다.

 

 

 

 

 

 

천문사의 천왕전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천문사의 앞 뜰에서 한 눈에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면서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천문산사에서 본인도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 본다.

본인도 평소에 불교신자로서 늘 사찰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방문을 하기도 한다. ㅎㅎ

 

 

 

 

 

 

멀리서 바라 본 천문산사의 전경이다.

 

 

 

 

 

 

천문산사를 탐방하고 우리 일행들이 다음 갈 곳을 지도를 보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또한 우리들이 걸어 온 길을 보고 있다.

많은 발품을 팔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고도 험하다. ㅎㅎ

 

 

 

 

 

 

천문산의 산행 개념도다

 

 

 

 

 

 

 

우리들의 일행은 우측방향으로 발길을 돌린다.

 

 

 

 

 

 

천문산의 정상에서 한 눈에 내려다 보면 중국인들의 삶의 현장이 목격되기도 한다.

 

 

 

 

 

 

 

벼랑끝의 천문산 둘레길은 끝없이 펼쳐지면서 가는 곳마다 다른 풍경들이 펼쳐지기도 한다.

그래서 몇 시간이나 걸어도 눈이 호강하니 지루한 줄 모르고 풍경구를 감상하기도 한다. ㅎㅎ

 

 

 

 

 

 

우뚝 솟아 올라 온 천문산은 아름답기만 하다

주변으로는 운해가 살포시 내려 앉아서 아름다움은 더해주기도 한다.

 

 

 

 

 

천문산의 협곡은 아름답기만 하다.

 

 

 

 

 

 

절벽의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천문산의 천문동이다.

우리들은 천문동 위로 걷고 있다. ㅎㅎ 천문동 위로 길이 보이기도 한다.

나중에 이 길을 다 걷고 나면 다시 내려 가서 천문동으로 버스로 이동하여 999계단으로 올라 갈 것이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산수화가 운해에 가려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곳이 남부시 천문이다.

 

 

 

 

 

 

이곳의 남부시 천문에서 잠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아따!!

너무나 많이 발품을 팔은 탓에 이제는 지치기도 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우리 일행들은 아름다운 운해가 내려 앉은 풍경구에서 각자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느라고

정신이 없다. ㅎㅎ

역시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움이 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ㅋㅋ

 

 

 

 

 

 

 

중국의 아름다운 길이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는 다시 99개의 고개를 버스를 타고 천문동으로 올라가야 한다.

우리 일행들도 나중에 다시 내려 가서 이 99 고개의 꼬부랑 길을 이용하여 천문동으로 간다.

아마도 멀미를 하는 관광객들은 이 길이 불청객으로 등장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ㅋㅋ

 

ㅎㅎ 이 사진은 본인이 다음에 아름다운 길로서 사진 출품작으로 출전을 할려고 하기도 한다.

 

중국의 운전기사들은 이렇게 꼬부랑 길을 따라서 운전을 할려면 3개의 대학을 나와야 된다고 하는 가이드의 말에 한참이나 웃고 말았다.

우리들은 처음에 운전을 하는데 무슨 대학을 나와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아래의 3개 대학을 잠시 소개하고자 한다. ㅎㅎ

1, 빵빵대 : 중국은 사람이 많아서 무조건 경음기를 울리면서 빵빵대면서 운전을 한다.

2, 돌리대 : 중국은 커브길과 꼬부랑길이 많아서 무조건 급커브 길도 마구잡이 돌리면서 무식하게 운전을 한다.

3, 들이대 : 중국은 인종과 차가 많아서 무조건 운전을 하면서 끼어들기를 한다. 그래서 무조건 들이대를 일삼고 운전을 한다.

ㅎㅎ 이 3가지의 대학을 나와야 중국에서는 운전을 할 수가 있다는데 대하여 한참이나 가이드의 말에 웃고 간다

 

 

 

 

 

 

 

 

상기의 사진도 위에 것과 동일 하지만 배경이 다르다

위에 사진은 줌 렌즈로서 당겨서 담은 사진이고 이 사진은 운해의 배경도 넣고 주변의 풍경도 가미해서 보기는 더 좋을 것이다. ㅎㅎ

역시 사진은 구도가 중요하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이제 천문산의 둘레길을 서서히 막을 내리면서

케이블카 종점역으로 발길을 돌린다.

 

 

 

 

 

 

 

이동 중에 운해가 아름다워서 또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동굴로 이동하여 들어가면서 무더운 날씨에 마치 냉장고 안으로 들어 온 느낌으로서 시원하기만 하다.

 

 

 

 

 

 

 

케이블카 종점역으로 가는 길에도 천문산의 아름다운 풍경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사진의 위로 보이는 것처럼 벼랑끝의 길이 우리가 이동을 하는 길이기도 하다.

 

 

 

 

 

 

절벽의 아래로 이렇게 운치 있는 길을 보면서 우측으로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으로 펼쳐지기도 한다.

 

 

 

 

 

 

케이블카 종점역으로 돌아 오는 길에 운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 본다.

저 아래는 장가계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케이블카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본다.

운해가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ㅎㅎ 역시 사진에는 구름이 있어야 금상첨화다.

 

 

 

 

 

 

 

천문산의 절벽 아래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아내와 아들의 모습이다.

참 아름다운 풍경에 넋이 잃을 정도로 푹 빠지게 될 것이다. ㅎㅎ

 

 

 

 

 

 

천문산을 오르내리는 케이블카의 전경이다.

 

 

 

 

 

 

 

케이블카의 배경으로 천문산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아름답기만 하다.

 

 

 

 

 

 

 

같이 동행한 일행의 부부는 아름다운 풍경구 앞에서 멋진 포즈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이 사진은 본인의 요구에 의하여 담은 사진이라서 풍경이 더 아름답기만 하다. ㅎㅎ

 

 

 

 

 

 

 

같이 동행한 70대의 우리 류 00 사진 작가님과 천문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들은 길이 남을 것이다.

류 00 작가님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느라고 정신이 없다. ㅎㅎ

사진전시회 입선만 하여도 여러 수 십번이나 하였으니 역시 사진은 예술이다.

 

 

 

 

 

 

 

 

케이블카 종점역에서 천문산의 천문동을 배경으로 사진을 열심히 담아보는 중국인들의 모습이다.

역시 천문산은 아름다운 풍경구를 자랑한다.

 

 

 

 

 

 

 

멀리서 바라본 천문산의 아름다운 전경이다.

좌측의 사진상으로 구멍이 보이는 것이 천문동이다.

우리 일행들은 저 천문동으로 가기 위하여 이곳의 케이블카 종착역에서 99고개 길의 꼬부랑 길을 이용하여 다시 올라 가야 한다.

앞에 보이는 저 길을 이용하여 소형 버스로 이동을 한다.

 

 

 

 

 

 

 

케이블카 종점역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 본 천문동의 풍경이다.

천문동의 아래 넓은 곳이 바로 버스의 주차장이다.

우리 일행들은 이 천문동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가 있도록 99고개의 길을 이용하여 잠시 후에는 버스로 도착을 할 것이다.

 

 

 

 

 

 

 

천문동으로 오르면서 버스의 차창 밖으로 담아 본 풍경구다.

우뚝하게 솟아 올라 온 봉우리가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케이블카 종착역에서 버스를 타고 더디어 올라 와서 천문동에 도착을 한다.

천문동의 배경으로 울 아내와 둘이서 한 컷을 담아 본다.

저 뒤로는 천문동으로 올라 가는 999 계단이 보이기도 한다.

저 천문동의 999 계단을 오르는 시간은 약 20-30분이 소요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천문산 케이블카 종착역에서 출발하여 이렇게 꼬부랑 길의 99 고개길을 이용하여

천문동으로 멀미를 하면서 올라 왔다.

하지만 중국의 운전기사들은 인정사정 없이 급 커브길을 마구잡이 돌리면서 위험천만하다. ㅎㅎ

때로는 거브길을 달릴 때에 불안하기도 할 것이다.

그래도 중국에서 돌리대라는 대학을 나왔으니 마음은 놓아도 될 것이다. 푸하하

 

 

 

 

 

 

 

이것이 바로 천문동으로 오르는 999 계단 길이다.

가파를 오르막 구간으로서 천문동까지 걸어서 올라 가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약 20-30분이 소요가 된다.

 

 

 

 

 

 

운무에 살포시 가려진 천문동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천문동은? 천문산의 중상부에 위치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천연 종유굴로, 해발 1300미터, 높이 131미터, 너비 57미터, 깊이 60미터에 이른다.

 

천문동이라는 이 대자연이 만들어낸 걸작물은, 천문산 천미터 높이의 절벽위에 걸려있어,

 마치 밝은 거울이 높은 곳에 걸려있는 듯, 하늘의 문이 열린 것처럼, 구름과 안개를 빨아들여, 천궁의 궁궐의 신비감이 충만하다. 그 형성원인은 지금까지도 타당한 과학적 설명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천문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휴식 공간에서 중국의 특미인 중국의 현지식 만두를 먹고 있다. ㅎㅎ

동행한 아들과 울 아내도 천문산에서 몇 시간을 걸어서 피곤한지 힘이 없어보이기도 한다. ㅋㅋ

그래도 이처럼 아름다운 중국 장가계의 관광은 여기서 종지부를 찍었으니 아쉬움은 없을 것이다.

 

 

 

 

 

 

*장가계의 더 많은 관광지와 사진은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면 몽땅 볼 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담아온 사진과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볼 수가 있도록 장가계 여행을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몽땅 떠러미로 정리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ㅎㅎ

 

*참고로 아래의 1-6번까지 영문주소를 클릭하여 하나씩 보시고 창을 닫고 또 다시 보시면

몽땅 다 볼 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1-6번 항목을 다 보셔야만 장가계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하실 수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장가계 여행 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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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아름다운 장가계의 풍경구를 감상하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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