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대가야인의 생활과 문화를 접할 수가 있는 "대가야왕릉전시관"

고령군은 대가야인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엿볼 수가 있으며

대가야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체험을 할 수가 있는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왕릉전시관에는 많은 유물과 토기가

출품되기도 하여 현장학습의 체험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할 것이다.

 

본인도 요즘에 와서야 전국의 관광지를 돌아다니면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유적지나 국보와 보물이 있는문화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카메라 셔트를 눌러본다. ㅎㅎ

그래서 50대의 중반을 훌쩍 넘긴 요즘에 뒤늦게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역사 공부를 많이 하기도 하면서

매력을 느껴본다. ㅎㅎ

 

대가야왕릉전시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무덤인 지산동고분군 제 44호분의 내부를 원래의 모습대로 재현한 것이다.

관람객들이 실물크기로 만든 모형 44호분 속에 직접 들어가,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모습, 껴묻거리의 종류와 성격 등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전시관은 일반인들도 보다 쉽고 생생하게 대가야인의 생활과 그들의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 했다.

대가야의 역사를 재조명하여 학술연구와 역사의 산 교육장 으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주변의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문화재와 연계하여 문화유적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목적도 물론 가지고 있다고 한다.

왕릉전시관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순장 풍습 등에 관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만든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이자 종합 전시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재지 : 경북 고령군 고령읍 대가야로 1203(지산리460번지)

 

 

대가야왕릉전시관 외부의 타원형 전경이다.

외부로는 그다지 크게 보이지 않을런지는 모르겟지만 내부에 들어서는 그순간 어머어마한 규모의 왕릉전시관이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이라는 표지 간판이 우뚝 솟아나 한눈에 쉽게 찾을 수가 있다.

 

 

 

 

 

 

 

멀리서 바라본 대가야왕릉전시관의 풍경이다.

 

 

 

 

 

 

왕릉전시관 입구에는 이러한 조각품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대가야인들의 실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내부의 관람로를 따라서 한바퀴 돌아보면 대가야인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엿볼 수가 있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저 뒤로는 초딩 학생들이 대가야인들의 모습과 실상을 그대로 재연한 왕릉전시관에서 관람을 하는 모습이다.

우리 초등학생들은 이곳에서 직접 체험학습을 하면 역사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지산동 고분군 44호의 순장유형의 설명 글이다.

 

 

 

 

 

 

 

지산동 44호분의 순장유형이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출토유물들이 많이 전시가 되어 있기도 하다.

 

 

 

 

 

 

대가야인들의 말갖춤이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지산동 44호분의 순장자 복원에 대한 설명 글이다.

 

 

 

 

 

 

지산동 73, 75호븐의 순장과 45호분의 순장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고령 본관동 고분군의 순장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가야인들의 관과 귀걸이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백제계의 유물이다.

 

 

 

 

 

 

대가야의 발전이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지산동고분군에서 출품한 각종 유물과 토기들이 늘어져 있기도 하다

 

 

 

 

 

 

지산동 44호분의 설명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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