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그윽한 국화 향기에 취해버린 수목원의 국화축제

 11월의 늦가을 날~

대구의 수목원에서 국화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었다.

수목원의 정원에는 국화향기가 가득한 가운데 국화꽃 전시와 함께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있었지만

수목원을 들어서는 순간 국화향기가 코를 찌르는 듯한 강한 향수에 그만 취하고 말았다.

다행이도 알콜 성분이 아닌 자연의 향수에 취한 것이 천만다행이지만 그래도 너무나 진한 국화의 향이

심호흡을 하는데 가슴 깊숙히 파고드는 느낌이 취할 것만 같았다. ㅋㅋ

 

늦가을이면 언제나 국화향기에 흠뻑 젖어서 잠시 취해보기도 하지만 국화꽃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번에 국화꽃의 축제장을 둘러보면서 새삼스럽게도 다양한 국화꽃을 감상하면서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을 받기도 하였다. ㅎㅎ

 

 

아래의 사진으로서 국화꽃 축제장의 갤러리를 담아보았다.

 

 

 호남의 제일문을 연상하게 하면서 국화꽃으로 장식을 하였다.

본인도 친구와 둘이서 축제장을 갔다가 인증샷을 한다.

 

 

 

 

 

 단짝의 친구도 한컷

 

 

 

 

 

 

 외국인들도 축제장을 둘러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넣기보다는 사진으로 담아보고 있다.

 

 

 

 

용을 형상한 모습을 국화로 단장한 풍경이다.

 

 

 

 

 

 수목원의 뒷동산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지만

아름다운 국화꽃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네 ㅋㅋ

 

 

 

 

 

수목원의 길가에는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우리들의 눈도 즐겁기만 하네~~

 

 

 

 

 

 

한마리의 독수리도 국화꽃으로 단장하고 나니 꽃으로만 보이는구려 ㅋㅋ

 

 

 

 

 

 수목원의 정원에도 가을이 찾아오면서 낙엽이 뒹굴고 있지만 쓸쓸한 느낌마저 들기도 한다.

 

 

 

 

 

수목원 정원의 길거리에도 온통 국화꽃으로 장식을 하면서 걸어보는 길이 멀지는 않을 것이다.

 

 

 

 

 

 수목원의 전경이다.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목원에도 늦가을을 맞이하여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ㅎㅎ 70대의 할아버지도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열심히 담아보고 있다.

 

 

 

 

 

ㅎㅎ 이렇게 이쁜 단풍나무는 처음 보았네~~

 

 

 

 

 

국화축제장의 아름다운 갤러리다.

 

 

 

 

 

 

노랑 빨강 보라색의 국화꽃이 보기는 좋다.

 

 

 

 

 

 국화곷이 마치 병풍처럼 즐비하게 장식을 해놓았다.

 

 

 

 

수목원을 굽이도는 길목에도 국화꽃으로 수를 놓는다.

 

 

 

 

 

 ㅎㅎ 본인도 하트모양의 국화꽃에서 한컷한다.

 

 

 

 

 

 

코끼리아저씨는 국화꽃으로 치장을 하였네~~

 

 

 

 

 

 

국화꽃의 조형물이 이쁘기만 하다.

 

 

 

 

 

 

 

ㅎㅎ 이러한 국화꽃도 있고 역시 종류가 다양하다.

 

 

 

 

 

 하이얀 잎이 곱기만 하다.

 

 

 

 

 

다양한 국화꽃이 전시가 되어있다.

 

 

 

 

 

마치 솜털같은 노오란 국화꽃이 이쁘기만 하다.

 

 

 

 

 

아래로는 다양한 국화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눈이 즐거우시면 아래의 손가락(추천)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시면

저에게는 큰 보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