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장시설좋은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존경하는 어머니를 떠나보내면서~~ 존경하는 어머니를 떠나보내면서~~ 지금까지 건강하신 몸으로 즐거운 삶을 살아가시다가 애석하게도 향년 86세로 서기 2022년 5월 27일 00시 35분에 운명을 달리하시기도 하였다. 평생 동안 자식 뒷바라지를 하시면서 고생만 하시고 유달리 자식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많으신 분이고 늘 인자하신 모습으로 인정도 많으셨다. 그래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그늘이 지금도 생각을 하면 할수록 마음이 짠하기도 하지만 인간이 태어나면 언젠가는 저 세상으로 떠나가야만 하는 운명이기에 스스로 마음을 달래보면서 어머니 장례식 행사의 생생한 장면을 먼 훗날의 기억을 더듬어 보고자 포스팅 해본다. 주자십회에 보면 불효부모사후회(不孝父母死後悔)라는 좋은 말도 있다.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뉘우친다’는 말이다. 그래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