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여행가볼만한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투갈 포르투} 아줄레주로 채워진 포르투의 아름다운 역,상 벤투 역 아줄레주로 채워진 포르투의 아름다운 역,상 벤투 역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8일 차 포르투 프리미엄 마이아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낭만의 도시 포르투에서 하루 일정으로는 상 벤투 역, 그리고 동 루이스 다리, 포르투 케이블카, 포르투 와이너리 투어 순으로 관광하면서 첫 번째 코스로 이곳 상 벤투 역에 도착하여 아줄레주로 채워진 포르투의 아름다운 역으로 불리는 상 벤투 역에서 관광하였다.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타일 양식인 '아줄레주'가 가득한 포르투 도심 중앙에 위치한 기차역으로서 아줄레주 화가인 조지 콜라코가 2만 개가 넘는 타일에 그림을 그렸고, 1905년부터 12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포르투 현지인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기차역이지만, 포르투갈의 역사를 담고 있는 상 벤투 역은 하나의 박물관.. 더보기 {포르투갈 오비두스} 왕비의 아름다운 성벽 마을 오비두스 관광 후 프리미엄 마이아 호텔에서 7일차 숙박 왕비의 아름다운 성벽 마을 오비두스 관광 후 프리미엄 마이아 호텔에서 7일차 숙박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7일차 오전에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관광하고 오후에는 리스본에서 오비두스까지 관광버스로 1시간(80km)을 이동하여 왕비의 마을과 아름다운 성벽 마을로 유명한 오비두스에서 관광을 즐기면서 오후 시간을 보냈다. 오비두스는 인구가 1만1천 여 명의 작은 도시로서 요새를 뜻하는 라틴어 오피디움에서 유래한 도시 이름에서 성곽을 요새처럼 두른 성곽도시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포르투갈의 진주'라고 부른다는데 또 '꽃의 도시' '축제의 도시'로도 불리는 다채로운 도시다. 오비두스에서 관광을 마치고 다시 관광버스로 2시간 30분을 달려서 포르투에 도착하여 맛나는 포르투갈의 닭고기로 저녁먹고 포르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