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들과소잡는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창녕} 고향에서 초딩 친구들과 한우 암소 잡는 날 고향에서 초딩 친구들과한우 암소 잡는 날 여유로운 주말에 고향의 초딩 친구들과 암소 한우 한 마리를 창녕 도축장에 가서 도축하여 시골 친구 집에서 숯불에 소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60년대 어릴 적 초등학교 다닐 때 그때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더듬어보며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맛 나는 소고기와 소주 한 잔에 정담을 나누며 부담 없고 허물없는 고향 친구들과 모처럼 만나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것도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암튼 고향에서 친구들과 멋진 주말을 보내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2울트라(1억 800만화소) 고향에서 초딩 친구들과 암소 한 마리를 도축장에서 도축하여 친구들과 나누어서 가져가고 남은 소고기를 고향의 친구 집에서 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