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시 : 2006년 12월20일-25일까지(4박6일)
여행지 : 태국의 방콕 및 파타야섬
태국은 전통적으로 왕을 섬기며 왕을 신성시하는 국가로 왕궁이 잘 보존되어 있다.
방콕에 갔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대표 명소인 만큼 시간을 내어 방문해보자. 왕궁 방문 시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복장! 슬리퍼, 민소매, 찢어진 청바지, 짧은 치마 및 반바지로는 입장이 불가하다. 200THB의 보증금을 내고 복장을 빌려 갈아입거나 미리 천이나 겉옷 등을 준비하자.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인 만큼 주변에 사기꾼이 종종 있다. 왕궁 또는 주변 사원이 문을 닫았다며 다른 곳으로 안내해 주겠다는 사람을 절대 따라가지 말자. 필요 없는 물건을 비싼 가격에 강매 당할 수 있다. 입장료는 500THB로 왕궁 내 사원 입장료 및 근처의 위만멕 궁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 되도록 두 궁을 모두 방문하는 일정을 짜는 것을 추천한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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