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 갤러리 ♣/중국

{중국 양삭} 상인홈플투어여행사//한폭의 수채화 같은 양삭의 전원풍경 세외도원

 

상인홈플투어여행사

한폭의 수채화 같은 양삭의 전원풍경 세외도원

 

 

중국 계림 45일간 일정 중에 3일 차는 하루 일정이 빡빡하다.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하루 일정으로는 세외도원, 대용수, 루이봉(여의봉), 뗏목투어, 서가재래시장투어, 인상유삼저(수상쇼)를 비롯한 6군데 관광 일정으로 바쁘게 이동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 코스로 이곳 세외도원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와 함께 전원 속 낙원으로 불리는 마음속에 간직해 왔던 이상 속의 세계 세외도원은 진나라의 유명한 문학가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아름다운 배경들을 토대로 지어진 공원이다. 그리고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양삭의 전원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각종 건축물들은 흡사 인간이 사는 곳이 아니라 신선들이 노니는 곳과 같아서 늪지 위의 뱃길을 따라가면 원주민과 소수민족들의 민속공연, 문화와 생활을 볼 수 있는 건물 등을 볼 수가 있는 유일한 관광지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RF 24-105mm F2,8 L IS USM Z 최신형 렌즈

 

 

 

세외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복숭아꽃 봄이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놓았다.

 

 

세외도원 입구로 들어서는 문을 통과한다.

 

 

세외도원은 중국 현지인들이 관광을 오면서

입구에서부터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다.

 

 

우리들의 일행 15명도 세외도원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들어서는 모습이다.

 

 

 

 

세외도원에 도착하자 이렇게 멋진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양삭의 전원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세외도원에는 작은 배가 대기하고 있다.

 

 

신선들이 노니는 곳과 같아서 늪지 위의 뱃길을 따라가면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각종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세외도원에 도착하여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세외도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양식의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세외도원의 환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와 부부간에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영화 속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다.

 

 

 

 

친구와 둘이서 한 컷

 

 

대구에서 함께 동행한 일행과 한 컷

 

 

세외도원에서

우리들의 일행 15명과 함께 작은 배를 타고

 신선들이 노니는 곳과 같은 늪지 위의 뱃길을 따라서 관광을 즐기는 코스다.

 

 

중국 현지인들도

세외도원에서 작은 배를 타고 관광하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작은 배를 타고 한 바퀴 둘러보면 자연의 경관이 넘 아름답기도 하다.

 

 

 

 

 

 

계림과 양삭은 대부분 이렇게 우뚝하게 솟은 암봉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이곳은 장수마을이라고 가이드는 말한다.

장수마을에는 보통 100세가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라고 한다.

 

 

 

 

 

 

작은 동굴 안으로 들어선다.

 

 

 

 

복사꽃이 곱게 피었다.

 

 

 

뱃길을 따라가면 원주민과 소수민족들의

민속공연으로 문화와 생활을 볼 수가 있다

 

 

 

 

 

 

장수마을을 지난다.

 

 

 

세외도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각종 건축물들은

흡사 인간이 사는 곳이 아니라 신선들이 노니는 곳과 같아 보인다.

 

 

 

 

 

 

 

작은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좋다. ㅎㅎ

 

 

 

 

장족들의 모습이다.

 

 

 

 

세외도원에서 

배를 타고 한 바퀴 둘러보고 나오면서 건물 위에서는 장족들이 공연을 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다리 위에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적색 리본이 특이하다. ㅎㅎ

 

 

세외도원에서 관을 마무리 하고 잠시 대기 중이다.

 

 

우뚝하게 솟은 암봉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이드와 함께 세외도원을 나서는 모습이다.

 

 

 

풍경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마치 드라마 속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다 ㅎㅎ

 

 

 

세외도원을 나오면서 지나는 쇼핑센터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세외도원의 관광을 마치고 인근에서 현지식으로 맛나는 점심을 먹는다.

 

 

 

현지식 상차림이다.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9860756

 

세외도원은 진나라의 유명한 문학가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아

 

m.blog.naver.com

 

 

 

국내여행, 해외여행은
상기 명함의 연락처 여행사로 가시면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줘요
상인홈플투어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다 취급합니다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형식적인 복사 댓글 또는 특히 비밀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무조건 다 차단하고 삭제합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면서 복사 댓글은 답방 가지 않습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