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 임주} 동양의 그랜드캐니언 태항대협곡// 복숭아꽃이 만개한다는 뜻의 트레킹 코스 도화곡2

 

동양의 그랜드캐니언 태항대협곡// 

복숭아꽃이 만개한다는 뜻의 트레킹 코스 도화곡2

 

중국 태항산 여행 4박 5일간의 일정 중에 3일 차는 임주 건통 금원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호텔에서 약 1시간을 달려서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대항대협곡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 관광하는 코스다. 태항대협곡은 중국 하북성,  하남성, 산시성 3개 성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협곡으로 남북으로 600km 동서로 250km에 달할 정도로 그 규모가 웅장하여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태항대협곡의 가장 유명한 코스는 도화곡과 구련폭포 코스다. 태항대협곡은 곳곳에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대협곡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미니 봉고차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태항대협곡 중에서도 첫 코스로는 도화곡으로 걷는다.
도화곡은 복숭아꽃이 만개한다는 뜻의 트레킹 코스로서 계곡을 따라 폭포가 이어지는 태항대협곡의 한 자락인 도화곡 구간은 쨍쨍한 햇빛을 피해 물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계곡 사이 작은 폭포 위를 지나가는 재미가 있는 1시간 정도의 트레킹 코스다. 입구에서 황룡담을 지나 함주, 이룡희주 등의 작은 폭포가 구간 구간 깨끗한 물을 쏟아내고 있고 도화곡의 끝에서는 구룡폭포를 만날 수 있으며 태항대협곡 환산선 일주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RF 24-105mm F2,8 L IS USM Z 렌즈

 

 

도화곡 입구 황룡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도화곡 관광안내도다.

 

 

 

도화곡 입구의 황룡담의 배경으로 한 컷

폭포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황룡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마다 황룡담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황룡담을 지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태항대협곡의 도화곡으로 트레킹 하기 위하여 오르막 돌계단으로

줄지어 오르는 모습이다.

 

 

 

 

 

황룡담의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뻥뚫린 돌 위로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해본다.

 

 

아름다운 협곡을 바라보면서 걷는 재미도 솔솔하다.

 

 

절벽의 난간 위로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황룡담을 지나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도화곡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화곡의 오르막 길을 힘들게 오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도화곡의 협곡 사이로 작은 연못의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이 바위는 약 3억년 전에 있었다고 현지 가이드는 말한다.

 

 

일월유천의 풍경구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일원유천 네 글자는 곡중의 커다란 고석에 조각되어 있고 졸졸흐르는 유수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흘러내리고 있다.

조각된 거석위에는 보숭보숭한 야초들이 자라고 있어 멀리 바라보면 마치 커다란 사자가 앉아 있는 듯하다. 이곳에는 관광객들이 휴식하도록 골마루를 설치해두어 강옆에다가 샘물로 피로한 몸을 씻고 왔을 때의 길을 되새겨보면 무정한 세월이 사람들을 재촉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가 있다.

 

 

 

 

 

 

 

도화곡에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느라고 인산인해를 이룬다.

 

 

도화곡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따라서 열심히 걸으며 주변의 풍경을 감상한다.

 

 

수문간 풍경구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수문간은 아홉 구부러진 유리 다리2미터 폭 48미터 사이에 산에서 설정이다.

방문하는 동안 계류, 푸룬 하늘과 흰 구름,주위 관광객, 풍경 침묵하지만, 풍경, 마음의 결정 명확성처럼

이 단계에서 두 가지 조건에 가장 적합한 쑤 연인이 서러에게 진실을 말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계곡으로 열심히 걷는다.

 

 

벽계 풍경구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벽계 풍경구의 시작점은 연속 급격하게 하락하는 물줄기들로서 물 흐름은 서계를 따라 층층히 흘러내리고

맑고 깨끗한 물빛은 얕은 못을 지나서 천천히 넓은 수면으로 흘러들며 물 가운데는 수양버들이 드리워져 있으며

또한 수면에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고 있어 마치 웅위로운 태행산이 아름다운 강남에 들어선 듯 하다.

 

 

 

 

우리들의 일행도 도화곡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따라서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걷는 모습이다.

 

 

이용희주 풍경구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본 풍경구는 관광지의 중거리에 위치하여 두갈래 폭포와 폭포 아래 깊은 못으로 이루어져 매년 6월 중순부터 9월까지

두갈래 폭포는 동시에 깊은 못으로 유입되어 마치 물 속에서 놀고 있는 두마리 백룡 같아 보인다. 못의 깊이는 12미터이고 억만년이나 되는 오랜 세월속에서 수류의 침식을 받아 못의 물이 맑고 투명하여 푸르고 싱싱하여 눈이 부시어서 도화계와 연결되어 있는 부드럽고 윤기가 나는 벽옥이다.

 

 

 

 

 

도화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걷지만 힘들기도 하다.

계속적으로 오르막과 평지를 반복하면서 1시간 이상을 걸어야 하는 부담감도 있다.

그리고 이곳 도화곡은 산악회에서 트레킹을 하기 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풍월교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이곳 풍월교는

달이 밝고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올 때 풍월교를 지나면 화계를 감상할 수가 있다.

즉 도화계의 좌측 언덕에서 우측 언덕으로 와서 이 다리는 목질 구조로되어 도화계수를 건너 디리 밑의 졸졸 흐르는 물 주의 아름다운 풍경은 협곡내에서 제일 넓은지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리 이름은 아름답다는 뜻에서 "풍월"이라하여 자식들과 함께 도화곡을 유람하면 무한한 아름다움을 느낄수가 있다.

 

풍월교를 걸으며 한 컷 담아보았다.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6664786

복숭아꽃이 만개한다는 뜻의 트레킹 코스인 도화곡은 계곡을 따라 폭포가 이어지는 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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