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10월가을여행가볼만한곳 // 하양코스모스개화시기//하양 대부잠수교 경관농업단지에 코스모스 개화현황

10월가을여행가볼만한곳 // 

하양코스모스개화시기 // 하양 대부잠수교 경관농업단지에 코스모스 개화현황

 

여유로운 날 이른 아침에 나 홀로 카메라를 둘러메고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부잠수교 옆에

경관 농업 단지에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고 이웃님들의 블로그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고 달려 갔지만 황하 코스모스는 곱게 피었는데 일반 재래종 코스모스는 아직 이른 감이 있었다. 작년 10월 3일 갔을 때는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었는데 올해는 무더위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그런지 꽃이 작년보다는 늦은 감이 있다. 곱게 핀 코스모스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담아보겠다고 카메라 가방을 챙겨서 달려갔는데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황하 코스모스는 곱게 피어서 그것으로 위안을 삼고 듬성듬성하게 핀 재래종 코스모스를 담아보았다. ㅎㅎ

 

경산시 지역의 대표적인 사진 촬영 명소인 이곳은 1만 5천여㎡의 유휴지를 하양 경관농업단지로 꾸며 계절을 대표하는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가족과 연인들이 찾아와서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면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며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이기도 하지만 재래종 코스모스를 보려면 지금 가면 후회를 한다. 지금 재래종 코스모스는 약 60-70%만 피었기 때문에 아직 10일 이상은 더 있어야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일 것이다. 혹시 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사진 찍은 날짜를 참고하시고 그래도 가보고 싶은 분들은 10월 4일 담은 사진의 코스모스 개화 현황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가는 길은

네비게이션 입력 주소는 : "대부잠수교"를 입력하면 이곳 코스모스 단지로 안내한다.

▶사진 담은 날짜 

2024년 10월 04일 오전 08시경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105mm F2.8 L IS USM

 

 

 

대부잠수교 경관농업단지의 코스모스 꽃밭 입구로 들어가는 풍경이다.

 

 

하양경관농업단지에 곱게 핀 코스모스 꽃밭이다.

 

 

이름 아침부터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길을 따라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다.

 

 

포토존이 있지만 코스모스는 아직 만개하지 않아서 분위기는 썰렁하다. ㅋㅋ

 

 

 

일반 재래종 코스모스는 아직 더 있어서 만개를 한다,

그래서 지금 코스모스 구경 가기란 이른 감이 있으니 앞으로 10일 정도 지나서 가면 좋을 것이다. ㅎ

 

 

 

 

입구에 들어서면 길 양쪽으로는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멋진 풍경을 선보여야 하는데 아직 60-70%만 개화를 하였으니 나 역시도 이른 아침부터 갔다가 아쉬었다. ㅎㅎ

 

 

 

이곳은 그래도 볼만은 하다.

역시 황하 코스모스보다는 일반 재래종 코스모스가 더 아름답기도 하다.

 

 

 

 

코스모스는 지금 한창 파고 있어서 며칠 후에 구경 가면 후회 없이 구경하고 올 것이다.

 

 

 

황하 코스모스와 일반 재래종 코스모스와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듬성듬성하게 핀 코스모스 역시 가을의 전령사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 그토록 기다리는 가을은 오는가보다. ㅎㅎ

 

 

 

 

 

한 잎의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역시 곱기도 하다

역시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ㅎㅎ 바람결에 살랑거리는 코스모스가 곱기도 하다.

색깔이 어쩌면 이렇게 고울까나

 

 

 

 

 

 

이렇게 아름다운 꽃 길을 걸으며

주말에 연인과 가족끼리 가을 나들이 삼아서 한 번 가보면 힐링이 될 것이다.

 

 

 

 

 

 

이 사진은 10월 4일 아침이 담은 사진이지만

사진을 보아도 코스모스가 아직 만개하지 않은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ㅎㅎ

그래서 지금 한창 피는 시기이므로 앞으로 10일 이상을 더 기다렸다가 가는 것을 추천한다. ㅋㅋ

 

 

 

 

 

 

 

강가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곱게 피었다.

사진으로 보아도 꽃봉오리가 맺혀 아직 못다 핀 꽃이 얼마나 많은가 ㅎㅎ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주말에 힐링하기에 좋다.

 

 

 

 

 

 

ㅎㅎ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었을까

 

 

 

 

 

ㅎㅎ 코스모스가 곱기 하다

색상이 어쩌면 이렇게도 고운 모습으로 선보이는가

 

 

 

 

 

 

 

 

 

강가에 곱게 핀 코스모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각도에 따라서 느낌이 이렇게 다른 풍경이다. ㅎㅎ

 

 

 

 

 

코스모스 꽃밭을 지나는 열차는 지칠 줄 모르고 목적지를 향하여 달린다. ㅎㅎ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아직 코스모스는 이런 모습의 풍경이다.

코스모스가 아직 못다 피고 듬성듬성하게 피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지 못하는 아쉬움이

이런 풍경의 사진을 담아서 왔으니 ㅎㅎ

그래서 앞으로 10일에서 15일정도 지나서 가면 만개를 할 것이다.

상기의 사진을 보시고 참고하여 이곳으로 코스모스 꽃 구경 가시면 됩니다 ㅎㅎ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강가에 곱게 핀 코스모스 꽃밭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눈이 즐겁다.

 

 

 

 

 

 

포토존은 주인을 잃고 의자만 쓸쓸하게 남아 있다 ㅎㅎ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스모스가 아직 못다 피고 있지 않는가 

 

 

 

 

 

 

 

 

 

황하 코스모스는 이렇게 만개하여 절정을 이룬다.

황하 코스모스는 지저분하게 보이지만 일반 재래종 코스모스는 더 아름답다. ㅎㅎ

 

 

항하 코스모스는 아름답게 피었다.

하지만 황하 코스모스는 일반 재래종 코스모스보다는 면적이 훨씬 적다.

 

 

 

 

 

장미와 황하 코스모스 일반 재래종 코스모스의 조화로운 풍경이다.

 

 

 

 

 

강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강가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붉게 핀 칸나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장미원이다.

 

 

 

장미원에는 아직 장미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어제 저녁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은 장미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장미꽃은 역시 정열적이다. ㅎㅎ

 

 

 

 

 

노란 장미와 연분홍의 장미가 더 아름답기도 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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