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대구근교걷기좋은곳//사문진주막촌//사문진나루터둘레길

 

대구근교걷기좋은곳//

사문진주막촌//사문진나루터둘레길

 

여유로운 휴일에 친구 부부와 함께 사문진 나루터 둘레 길을 걷기 위하여

이른 아침에 만나서 사문진 나루터 둘레 길을 걸었다. 사문진 나루터 둘레 길은 낙동강 변을 따라서 나무테크로 잘 조성된 둘레 길을 약 1시간 30분을 걷는 코스로서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낙동강의 시원한 강바람을 벗 삼아서 걷기 운동을 하기에 좋은 코스로 주말이나 휴일에는 대구 시민들이 나들이 삼아서 걷기 운동을 하느라고 늘 붐비는 곳이다. 대구 도심 속을 벗어나 낙동강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금방 1만 보를 걷는다. 그리고 달성 습지를 지나서 좌측으로 걸어가면 그늘진 숲속의 아늑하고도 분위기가 좋은 길을 걸으면서 힐링하기에도 좋고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걷고 돌아오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하여 사문진 주막촌에서 국밥과 촌두부 막걸리 한잔하면서 휴일날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유일한 힐링의 장소다.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로1길 42-1
대중교통 이용은 : 달서3, 달성1, 650번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하루 전에 비가 내리고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사문진 나루터의 멋진 풍경이다.

 

 

 

사문진 나무터에서 바라본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문진 나루터에서 유람선을 타고 낙동강 주변을 한 바퀴 들러보는 것도 좋다.

 

 

 

사문진 나루터에서 낙동강변을 거닐면서 걷기 운동하기에도 좋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낙동강의 풍경이다.

 

 

 

사문진 나루터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다.

 

 

 

 

사문진 주막촌의 작은 공원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붉은 찔레꽃과 하얀색의 찔레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사문진 주막촌의 소공원에 곱게 피어난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사문진 주막촌 포토존에서 한 컷 ㅎㅎ

 

 

 

사문진 주막촌의 소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사문진 주막촌이 보인다.

 

 

 

사문진 주막촌의 소공원에 곱게 피어난 아름다운 꽃이 장관이다.

 

 

 

사문진 나루터 둘레 길을 걸으며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사문진 나루터에서 낙동강변의 나무데크 길을 걸으며 주말에 힐링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낙동강을 바라보면서 사문진 나루터 둘레길을 걷기에 좋다.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달성습지 주변의 풍경이다.

 

 

 

 

 

 

 

 

 

 

사문진 나루터 둘레길을 걷다가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달성습지에서 이처럼 반영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달성습지에서 담아본 반영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성서지구 아파트의 반영이 아름답기도 하다.

 

 

 

 

달성습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달성습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화원누리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걷기운동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나무데크로를 따라서 달성습지의 아름더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기운동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그래서 주말이면 이곳을 나들이 삼아서 걷기를 즐겨하는 유일한 코스다. ㅎㅎ

 

 

 

 

 

 

 

이렇게 그늘진 숲 속 길을 걸으며 힐링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찔레꽃과 장미꽃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달성생태 학습관에서 바라본 달성습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문진 주막촌 소공원에 곱게 핀 아름다운 꽃이 장관이다.

 

 

 

 

사문진 나루터 둘레길을

약 1시간 30분 걷기 운동을 하고 이곳 사문진 주막촌에서 맛난 점심을 먹는다.

 

 

 

소고기 국밥이 맛이 굿이다.

 

 

부추전도 하나 먹고 ㅎㅎ

 

 

 

소고기 국밥이 맛나 보인다.

 

 

촌두부도 하나 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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