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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오펠골프클럽 // 풍경이 아름다운 영천오펠CC에서 라운딩 후기

오펠골프클럽 // 

풍경이 아름다운 영천오펠CC에서 라운딩 후기

 

영천오펠CC는 대구 근교에서는 그래도 명문구장으로 불리는 골프장이다.

그래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회원인 친구가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경북 영천으로 달려 가보지만 흐린 날씨에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은 날씨에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기도 하다.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골프장마다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남은 잔여 티를 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곳 골프장은 그래도 페어웨이의 잔디가 관리를 너무나 잘되어 있어서 골프 어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구장으로서 늘 붐빈다.

 

오펠CC는 대구 근교에 3곳이 있다.

군위오펠CC와 고령오펠CC 그리고 이곳의 영천오펠CC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골프 어 분들이 선호하는 구장이 바로 영천오펠CC. 영천오펠CC는 총 27홀(마루코스9홀, 가람코스9홀,  누리코스9홀)의 골프장으로서 자연경관도 아름답기도 하지만 페어웨이의 잔디상태나 그린의 상태도 최상이다. 그리고 페어웨이의 폭도 넓고 그래서 그런지 드라이버를 잡고 마음껏 휘둘러도 슬라이스가 나지도 않고 마음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가 있는 구장만큼이나 좋은 골프장이다.  회원제 골프장이지만 회원들도 본인이 원하는 좋은 시간대는 부킹이 어려운 실정이라서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골프장은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일족들과 라운딩을 하면서 기념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 뒷편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각 홀로 이동을 하는 장소이다.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과 골프샵의 전경이다.

 

 

 

 

영천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마루코스 9번 홀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그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잔디가 마치 초록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연못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름이 잔뜩 끼어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만 같은 예감이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연못에는 빗방울이 흔적을 남기면서 라운딩을 하는 동안에 비가 내린다. ㅎㅎ

 

 

 

 

전반전은 아래 마루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마루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3,       4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5,       5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4,       6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3,       8번 홀의 전경이다.

 

 

 

 

마루코스  파5,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을 마치고 오니까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즐기려는 가람코스에는 카트기가 4대가 대기를 하고 있었다.

4대면 7분 간격이니까 약 30분은 기다려야 후반전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다.

 

 

 

후반전은 아래 가람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가람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가람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가람코스  파3,       12번 홀의 전경이다.

 

 

 

 

가람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가람코스  파4,       14번 홀의 전경이다.

 

 

 

 

가람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일기예보상으로는 비 예보가 없었는데 15번 홀부타 비가 내리기 시작을 하면서

몇 홀은 비를 맞고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가람코스  파3,       17번 홀의 전경이다.

 

 

 

 

가람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배롱나무꽃도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즐겁다.

 

 

 

연못가에 곱게 피어난 배롱나무꽃도 아름답기만 하다.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본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하늘에는 구름이 몰려오면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예감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굿 샷을 날려본다.

 

 

 

 

ㅎㅎ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비가 내린다.

일기예보 상으로는 비 예보가 없었는데 불청객의 비가 내리면서 비를 맞고 라운딩을 즐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역시 명문구장답게 그린과 페어웨이의 관리가 너무나 잘되어 있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 컵의 구멍으로 골인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ㅎㅎ

 

 

 

 

퍼팅을 하면서 홀 컵으로 골인을 시도해보지만 저렇게 작은 깃대방향의 구멍으로 골인은 어렵다. ㅋㅋ

 

 

 

 

ㅎㅎ 더디어 비가 쏱아내린다.

퍼팅을 하는데 비가 내리면서 우산을 들고서 퍼팅을 해보지만 집중이 안되는 것은 사실이다. ㅎㅎ

 

 

 

 

그린에서 퍼팅을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ㅎㅎ 라운딩을 하다가 4홀 정도 남겨두고 얄미운 비가 내린다.

우산을 쓰고 다니면서 각 홀로 이동을 해보지만 비를 맞고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도 운치는 있다. ㅎㅎ

 

 

 

 

ㅎㅎ 비를 맞으며 빗속에서 우중 라운딩을 해본다.

비에 젖으나 땀에 젖으나 마찬가지다. ㅋㅋ

 

 

 

 

우산을 쓰고 라운딩을 해보지만 집중력을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ㅎㅎ

 

 

 

 

일족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우리들의 성적표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골프장의 인근 대성농원 식당에서 옻닭 백숙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영천오펠CC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실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 간다.

https://blog.daum.net/s_gihyo/3076?category=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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