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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포르투갈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영된 포르투갈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향수와 낭만이 손짓하는 나라, 포르투갈을 방영하였다.

시간의 향기를 품은 포르투갈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나라, 포르투갈(Portugal)! 하나의 작은 박물관을 옮겨 놓은 듯한 걷고 싶은 도시로의 여행! 와인을 즐기며, 축구를 사랑하고 강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품은 나라. 화려한 역사를 배경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포르투갈의 여행을 안방에서 즐겨보았다.

 

유럽 이베리아 반도 서부에 위치한 포르투갈은 15~16세기 해양왕국으로서 세계에 위상을 떨쳤지만 18세기 중반 이후 국력이 쇠퇴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포르투갈 도시의 골목길을 여행하고,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알가르브 지역과 미지의 섬, 아소르쉬 제도의 장관까지 달의 언덕이라는 뜻을 가진 마을, 신트라. 오래된 건축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포루투갈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TV 화면을 캡쳐하면서 사진의 하단에 설명의 글이 상세하게 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별도로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동영상으로 나오는 화면을 순간 포착하여 캡쳐를 하여서 그런지 보는 이로 하여금 여행을 하면서 담아온 사진처럼 느껴질 것이다. ㅎㅎ

 

출처 : KBS 1TV '걸어서 세계 속으로 방영된 화면을 캡쳐하여 올렸음.

 
 

포르투갈 제 2의 도시 포르투는 도루 강이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하구 언덕에 펼쳐진 항구 도시로

포르투갈 건국의 기원이 된 도시이자 대항해 시대 때는 해양 무역의 거점이 된 도시다. 스페인 세력과 무어인의 침략, 그리고 나폴레옹까지 물리쳐 난공불락의 도시란 별명을 가진 도시다. 

 

 

 

포르투 상벤투역이다.

 

 

 

 

 

 

 

 

 

 

 

 

금으로 치장한 상프란시스쿠 성당 내부의 전경이다.

 

 

 

성당 내부는 화려하다.

 

 

 

 

 

 

 

 

 

 

도루 강변을 따라 늘어선 작고 오래된 주택가와 상점들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도루 강에서 시작되는 크루즈는 동 루이스1세 다리의 아름다움과, 포르투의 전경, 그리고 대서양을 선물한다.

 

 

 

 

 

 

 

도루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포르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트 와인의 생산지이자 축구 도시이다.

포트와인은 브랜디를 첨가해 발효시킨 와인으로 포르투갈 사람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와인이다.

도루 강변을 마주하고 자리잡은 와이너리에서 맛보는 붉은 빛의 포트 와인은 달콤한 향과 맛으로 여행자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포도밭의 풍경이다.

 

 

 

포르투갈의 자유로운 도시, 리스본은 매력적인 항구라는 뜻이다.

리스본은 젊은 예술가들과 관광객으로 늘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리스본 운명의 노래, 파두는 이곳에서 시작된 음악과 시를 결합한 공연이다.

전통 음악에 담긴 리스본 서민들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포르투갈의 자유로운 도시, 리스본은 ‘매력적인 항구’라는 뜻이다.

 리스본은 젊은 예술가들과 관광객으로 늘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코메르시우 광장과 이어진 아우구스타 거리를 지나

수백 년의 전통을 간직한 호시우 광장에서 리스본의 정취를 느껴본다.

 

 

 

 

 

 

 

 

리스본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ㅎㅎ 옛날의 카메라 골동품이 다 있다.

 

 

 

 

리스본 대성당의 전경이다.

 

 

 

 

 

 

 

 

 

 

 

 

 

 

 

붉게 타오르는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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