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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맛집투어

{경북 김천시} 김천직지사맛집! 양갈비와 소고기전문점 여가

김천직지사맛집! 

양갈비와 소고기전문점 여가

 

경북 김천시 대항면 향천리에 위치하고 있는 여가식당은 소고기와 양 갈비 전문점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맛 집이다.

그래서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 거주하시는 지인 분들이 자주 가는 단골식당으로 소개를 받고 함께 양 갈비를 먹으로 가보았지만 시골의 산골에 자리하고 있어서 농촌의 정겨움이 묻어나는 한적한 곳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맛 나는 양 갈비로 식사를 즐겨보았지만 역시 소문이 난 만큼이나 음식의 맛이 일품이었다. 특히 이곳 여가식당의 주인장님은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하시고 음식의 요리솜씨가 대단하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지만 양 갈비는 구린내가 없이 담백한 그 맛에 반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숯불에 양 갈비를 구워 먹어보면서 농촌의 풍경을 바라보며 소주 한 잔의 여유로움에 반나절이 훌쩍 넘어가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식당의 주인장님은 친절하기도 하고 음식의 요리솜씨가 좋아서 다음에는 소고기 스테이크를 먹으로 한 번 가보기로 하고 점심식사를 마치고 대구로 돌아왔다. 그리고 직지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직지사로 가시는 분들은 이곳 여가식당으로 가서 소고기나 양 갈비를 한 번 드셔보시기를 추천하면서 김천 맛 집을 포스팅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호주산 양갈비가 맛나보인다.

 

 

 

여가식당의 전경이다.

그리고 여가식당은 도심에서 벗어나 시골 산골마을에 자리하고 있어서 맑은 공기와 주변의 시골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면서 농촌의 흙내음이 물씬 풍기는 전형적인 시골이다.

 

 

 

 

식당 내부의 전경이다.

우측으로는 룸이 별도로 있어서 가족과 연인들과 조용한 곳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여가 식당은 양갈비와 소고기 전문점의 대표적인 맛 집으로서

상기 메뉴의 음식은 깔끔하게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는 맛나는 음식이다.

특히 고기를 드시고 소고기 능이국 한 그릇을 먹어보면 국물 맛이 시원하고 능이 향기가 입맛을 돋구기도 한다.

능이국은 포장하여 전국적으로 택배를 주문 받기도 한다

 

 

 

여가식당으로 찾아가시는 분들은 상기의 명함을 보시고 찾아가면 됩니다.

주소는 : 경북 김천시 괘방령로 937-7

전화번호는 : 010-3517-5287번이다.

김천 직지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직지사에 들렀다가 이곳 여가식당으로 가서

양갈비나 소고기 한 점을 드셔보면서 즐거운 시간이 행복한 시간일 것이다. ㅎㅎ

 

 

 

여가식당은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면서 식당입구에서 출입자 명부와 큐알코드로 철저하게

출입자를 관리하기도하면서 안심하고 식당으로 가서 음식을 즐겨 드시면 된다.

 

 

 

 

호주산 양갈비는 맛이 담백하고 살코기가 많아서 마치 소고기를 먹는 느낌이 들기도 하다.

통마늘을 구워서 먹어보면 그 맛도 굿이다.

 

 

 

 

양갈비를 숯불에 구워서 드시면 식감이 부드럽고 그 맛이 일품이다.

 

 

 

 

숯불에 노릇하게 구운 양갈비가 맛나 보인다.

보통사람들은 양갈비라서 누린내가 나지않을까 염려를 하지만 전혀 그러하지 않고

숯불에 구워서 그런지 불향이 나면서 마치 소고기를 먹는 식감으로서 구수한 그 맛이 일품이다.

 

 

 

 

양갈비라고 하지만 언뜻 보기에는 소고기처럼 보인다.

양갈비는 담백하고 구수한 그 맛이 굿이다.

하지만 일행들과 양갈비를 먹으로 가보았지만 동행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소고기 보다는 양갈비가 더 맛있고

담백한 맛에 반해서 많은 양의 양갈비를 먹어치운다. ㅎㅎ

 

 

 

 

숯불에 노릇하게 잘구운 양갈비 하나를 들고서 하모니카를 불어보기에도 좋다. ㅎㅎ

하지만 양갈비는 구수하고 담백한 그 맛에 취하고 말 것이다. ㅋㅋ

먹어봐야 그 말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밑반찬의 김치는 주인장님이 시골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서 순수 국산 고추가루의 양념을 사용하여

김장을 하여서 그런지 김치의 깔끔한 그 맛도 굿이다.

 

 

 

새우가 한사라 나오지만 고소한 그 맛이 일품이다.

 

 

 

파김치도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주인장님이 신토불이 양념으로 파김치를 담아서 그런지 그 맛도 일품이다.

하지만 여가식당의 주인장님은 음식솜씨가 탁월하여 식당에서 요리하는 전 메뉴는 맛이 굿이다.

 

 

 

 

양갈비를 배불리 먹고 소고기 능이국을 한 그릇 막어보면 세상부러울 것이 없다.

능이 소고기국은 능이 향이 나면서 국물 맛이 시원하게 끝내준다.

나 역시도 함께한 일행 중에 능이 소고기국이 맛있다고 해서 먹어보았지만 역시나 맛에 반하고 말았다. ㅋㅋ

 

 

 

 

여가식당 앞 마당에는 땔깜나무가 수두룩하게 늘려있다.

식사를 마치고 동행한 일행들과 장작나무에 도끼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장작나무를 쪼개기도 한다.

나 역시도 농촌 출신이라서 그런지 60년대 보릿고개 시절에 시골에서 장작나무의 통나무를 도끼로 쪼개서 땔깜나무로

많이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도끼로 장작을 쪼개보니 마음먹은 대로 도끼질이 잘 안되는 것이 바로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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