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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섶섬, 문섬, 범섬//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 서귀포 새연교

섶섬, 문섬, 범섬//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 서귀포 새연교

 

제주도에 업무 차 출장을 갔다가 여유로운 저녁 시간대에 서귀포항구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새연교에 나들이를 가본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로 유명한 새연교는 서귀포 항과 새 섬을 연결하는 다리로서 서귀포와 새 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좋은 인연을 아름답게 맺어보자는 취지가 있다고 한다. 새연교는 서귀포 관광 미항의 랜드 마크이며 최장 보도교로 차량은 출입이 불가능하다. 주변에는 보행 산책로와 새 섬 산책로, 뮤직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을 하며 산책하기 좋기도 하다. 또한 제주 올레길 6코스에 포함된 이후로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이벤트와 공연 행사 또한 이루어지고 있어 새연교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왼쪽으로는 선착장이, 오른쪽으로는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가 마주하고 있어 제주만의 시원한 바람과 파도를 느낄 수 있다. 새 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조성된 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새연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외줄케이블 형식의 길이 169m, 폭 4~7m의 사장교()로,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 등에 화려한 LED 조명시설까지 갖춰져 있어서 밤에는 야경이 멋지다.

저 뒤로는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새연교의 모습이다.

새연교는 개통 이래 제주 올레길 6코스에 포함되어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교량 가설로 쉽게 드나들 수 있게된 새섬에는 1.2km의 산책로와 광장, 목재 데크, 자갈길 산책로, 숲속 산책로, 테마 포토존 등의 편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기도 하다.

 

 

 

새연교를 걸어가다가 서귀포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새연교를 걸어오면서 서귀포항구의 아름다운 풍경도 담아본다.

 

 

 

섶섬, 문섬, 범섬은 천연기념물이다.

 

 

 

새연교를 지나다가 서귀포 바다에는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면서 빛내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볼 수가 있었다.

 

 

 

섶섬의 주변에는 붉은 태양의 빛내림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새연교를 걸어가다가 서귀포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좌측에 보이는 붉은색의 건물이 서귀포 잠수함을 타는 매표소이기도 하다.

 

 

 

서귀포항의

서귀포수협수산물유통센터가 한 눈에 들어온다.

새벽에는 제주도 은갈치의 경매가 이루어지면서 싱싱한 은갈치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다.

 

 

 

새연교에서 바라본 서귀포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서귀포 항구의 주변에는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아 있어서 마치 동남아에 여행을 온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멀리서 바라본 서귀포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서귀포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새섬에서 서귀포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는 나의 뒷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일행이 스마트 폰으로 서귀포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는 모습이다.

 

 

 

새연교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새연교에서 바라보면 저 뒤로는 한라산의 풍경이 바라다 보인다.

 

 

 

바다에 길게 늘어진 기암괴석의 모습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새섬은 새연교'를 걸어서 들어가면 된다.

새섬은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산책하기에 아주 좋다.

한 바퀴를 돌아 나오는데 30분 정도 걸리며, 산책길도 잘 조성되어 있다.

 해안을 돌다 보면 사진처럼 문섬이 아주 가깝게 잘 보이는 곳에 이를 수 있다. 

 

 

 

서귀포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하고 있는 월드컵 경기장의 모습이다.

아침에 서귀포 호텔에서 창밖으로 담아본 풍경이다.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라산의 정상부근에는 구름이 항상 가려져 있을 때가 많이 있다.

 

 

 

감귤농장의 저 뒤로는 한라산이 바라다 보인다.

 

 

 

제주도에는 지금 감귤이 익어서 주렁주렁 나무에 매달려 있기도 하다.

 

 

 

이렇게 조망이 좋은 날에는 한라산의 근엄한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서귀포시 효돈동에서 한 컷 담아보았다.

 

 

 

감귤이 풍성하게 매달려 있다.

감귤이 제일로 맛이 좋을 때가 눈발이 날리는 12월이 맛이 좋다.

 

 

 

제주도에는 지금 감귤이 한창 익어서 수확을 하기에 바쁜 철이기도 하다.

 

 

 

노랗게 잘익은 감귤이 맛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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