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나의 유일한 걷기운동 코스인 대구 학산의 봄

나의 유일한 

걷기운동 코스인 대구 학산의 봄

 

학산은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위치하고 있는 139.7m로 해발이 낮은 동네 뒷산으로

거의 매일 1시간 20분씩 약 6km를 걷기운동을 하는 유일한 나의 둘레길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본동, 상인동 주민들이 둘레 길을 이용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서 항상 붐비는 곳이다. 또한 본리 체육공원에는 근력 운동을 할 수가 있는 다양한 헬스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서 근력 운동도 하고 걷기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보배의 동산이다. 학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대구 시내의 봄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으며 맑은 날씨에는 가야산과 팔공산을 조망할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학산으로 가는 길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곳은 학산 다목적 운동장이다.

달서구민들이 주로 족구를 즐기고 또한 노인 분들이 게이트볼을 즐기는 작은 운동장이다.

 

 

 

 

대구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 시내의 작은 야산에도 새싹이 돋아나면서 대 자연의 봅소식을 전해주기도 한다.

 

 

 

 

대구시내의 달서구와 서구가 저 멀리 바라다 보인다.

 

 

 

 

줌으로 멀리 당겨본 성서지구가 바라다 보인다.

 

 

 

 

 

대구 달서구 아파트 단지가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역시 대구 달서구는 아파트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저 뒤로는 성서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우뚝하게 솟아있다.

 

 

 

 

좌측으로는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아파트가 보인다.

 

 

 

 

달서구 월성동과 월배지역의 아파트가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이곳은 대구시 달서구 관공서가 한곳에 집중되어 있다.

좌측으로부터 달서구보건소, 달서구청,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소방서가 일렬로 줄지어 있다.

 

 

 

 

이곳은 달서구 본리네거리 주변의 풍경이다.

 

 

 

 

나의 유일한 학산 둘레길을 걸어 다니는 코스이기도 하다. ㅎㅎ

 

 

 

 

학산 둘레길을 걷다가 이곳 본동 체육공원에서 근력운동을 좀 하고 다시 둘레길을 걷기도 한다.

 

 

 

 

봄꽃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학산 둘레길은 이렇게 잘 정비가 되어 있어서 걷기에는 굿이다.

 

 

 

 

벚꽃도 곱게 피어나 둘레길을 걷다가 눈요기 하고 지나간다.

 

 

 

 

만발한 개나리도 서서히 꽃이 떨어지면서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모습이다.

 

 

 

 

역시 노란 개나리꽃이 곱기도 하다.

 

 

 

 

둘레길을 여유로운 모습으로 걸어보면서 걷기운동을 하기에는 좋다.

 

 

 

 

학산에도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 눈이 호강한다. ㅎㅎ

 

 

 

 

학산 정상에도 이처럼 운동기구가 있어서 몸을 풀기에도 굿이다.

 

 

 

 

한그루의 복사꽃도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학산 둘레길을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산림욕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둘레길을 걷다가 봄꽃을 마주하게 된다.

 

 

 

 

둘레길을 걷고 내려오는 길에는 벚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둘레길의 마지막 구간에 마주하면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주변의 풍경이 곱기도 하다.

 

 

 

 

길게 늘어진 나뭇가지에도 벚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비바람에 만개한 벚꽃도 바닥에 뒹굴면서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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