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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팔공산단풍 // 팔공산케이블카운행정보//해발 820m의 전망대에 올라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다

 팔공산단풍 // 팔공산케이블카운행정보//

해발 820m의 전망대에 올라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다

 

10월 말일에서 11월 초에는 팔공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그래서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820m의 전망대에 올라본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단풍이 곱게 물들면서 지금이 최고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는 절정기라고 볼 수가 있다. 그래서 대구시민들을 비롯한 외지인들의 발걸음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매표소에는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줄지어 탑승하여 오르는 시간도 만만치가 않다. 하지만 줄지어 기다리는 시간만큼이나 해발 820m의 전망대에서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팔공산의 멋진 풍경에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대구 시민들의 진산인 팔공산 최고봉인 동봉(해발 1,192m)의 주변에는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후회 없는 단풍구경을 즐길 수가 있을 것이다.

 

전화 : 053-982-8801

주소 : 대구 동구 팔공산로18551 팔공산케이블카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을 오르면 단풍이 이렇게나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팔공산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하여 입구에서부터 차량은 밀리기도 하다.

 

 

 

 

팔공산 케이블카 주차장에는 차량이 빼곡하게 주차를 하고 있다.

이곳 주차장으로 오는 주소는 : 대구 동구 팔공산로185 51 팔공산케이블카

 

 

 

 

 

주차를 하고 케이블카를 타는 입구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힐사이드 호텔의 전경이다.

케이블카 탑승장의 주차장이 협소하여 이곳 호텔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면 된다.

 

 

 

 

팔공산 케이블카 입구다.

 

 

 

 

팔공산 케이블카 탑승장의 입구 전경이다.

 

 

 

 

탑승장 입구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다.

 

 

 

 

팔공산 케이블카 탑승요금표와 케이블카 운행시간의 정보다.

 

 

 

 

 

팔공산 케이블카는 6인석이다.

탑승장에서 해발 820m의 전망대까지는 약 15분이 소요된다.

운행은 24대가 40초 간격으로 실시간 운행을 하기도 한다.

 

 

 

 

 

우리 또 만나요.

한 번 탑승을 하고 6개월 이내에 왕복탑승권을 가지고 재방문하시면 요금을 20%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다.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오르다가 뒤돌아본 탑승장 출발지가 보인다.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을 오르다가 단풍이 곱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지만

지금이 단풍의 절정기라고 할만큼이나 붉게 물들었다.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오르다가 뒤돌아보면 저 뒤로는 팔공산 케이블카 시설지구가 보이고

그 주변으로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8부능선으로 오르는 주변으로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24대의 케이블카가 40초 간격으로 운행을 하기도 하면서

하늘에는 케이블카가 분주하게 움직이기도 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 보면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팔공산 케이블카 주변 탐방로의 안내도다.

 

 

 

 

 

전망대로 오르는 입구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팔공산 전망대로 가는 길이다.

저 뒤로는 전망대가 보이기도 하다.

 

 

 

 

영남의 명산 팔공산이다.

상세한 내용은 상기의 사진의 설명 글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솔마루의 전경이다.

솔마루에서 파전이나 각종 안주에 동동주 한사발을 마시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 좋을 것이다.

 

 

 

 

팔공산 전망대에서 팔공산의 최고봉인 동봉까지는 2.2km이고, 염불암까지는 1.5km다.

 

 

 

 

해발 820m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해발 820m전망대에서 팔공산 최고봉인 동봉과 서봉을 비롯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단풍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을 것이다.

팔공산의 단풍은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지금이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순간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저 뒤로는 군사시설을 비롯한 각종 방송국 기지국의 안테나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팔공산의 단풍은 곱게 물들어서 절정을 이루기도 하다.

 

 

 

 

해발 820m의 전망대에서 팔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팔공산의 능선에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이 즐겁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봉의 주변에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팔공산 전망대의 해발 820m에서 바라보면 팔공CC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하다.

이렇게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팔공CC에 부킹을 하기란 하늘에 별따기다 ㅎㅎ

그만큼 외지인들이 팔공CC에 단풍구경을 하기 위하여 팔공CC에서 골프도 즐기고 단풍구경을 하기도 한다.

 

 

 

 

 

멀리서 바라본 팔공CC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하다.

 

 

 

 

 

제주도에서 오신 손님들과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서 전망대에서 구경을 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솔마루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파전에 동동주 한 잔을 하기도 한다.

 

 

 

 

파전에 동동주를 한 잔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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