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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경산시} 4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4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9월은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48년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급 벙개로 하루 전에 부킹을 잡아서 당일 날 이른 새벽에 기상하여 집에서 골프장까지 30분을 달려서 대구CC로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영상 18도의 시원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너무나 좋았다. 하지만 우리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대가 새벽 620분 티업으로 골프를 즐겨보지만 밤잠을 설쳐서 그런지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공이 제대로 맞을 리가 없기도 하다. 그래도 친구들과 대구CC의 명문구장에서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며 굿 샷을 날려보지만 마음먹은 대로 공이 잘 맞지를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지만 마음에 맞는 동반자들과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즐기는 시간이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노라고 하면서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온 대구CC의 골프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해본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1.600만화소)

 

 

4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대구CC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노송의 소나무가 길가에 늘어져 있기도 하다.

 

 

 

 

9월에는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대구CC의 주차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주차장은 붐빈다.

 

 

 

 

대구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대구CC 9월의 비회원의 요금표다.

하절기에는 할인을 하여 요금을 적용하였는데 9월의 골프 시즌을 맞이하여 정상요금을 적용한다.

금요일에 라운딩을 즐겨보면서 1부 6시 20분 티업의 이른 시간대이지만 

그래도 1인당 그린피 120.000원+카트비 22.500원+캐디피 30.000원 = 1인당 합계금액이 172.500원이다. ㅎㅎ

4-5시간 골프를 즐기고 172.500원이면 싼 편은 아니기도 하다.

대구CC는 명문구장이라서 다른 골프장 보다는 금액대가 좀 비싼 편이기도 하다.

 

 

 

 

대구CC 클럽하우스 내에 있는 골프샵의 전경이다.

 

 

 

 

대구CC는 명문구장으로서 역시 락카룸부터 다른 느낌이다. ㅎㅎ

고급스럽게 치장된 디자인의 락카룸이 깔끔한 분위다.

 

 

 

 

대구CC는 다가오는 2020년도에는 개장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구CC 50년사 발간을 앞두고 대구CC와 관련된 문서, 기록, 사진, 기념품 등을 보관하고 계시는 골프 어 분들은

대구CC로 연락을 하면 50년사 발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대구CC 홈페이지 출처)

 

 

 

 

 

대구CC는 27홀의 회원제 골프장이다.

중코스 9홀, 서코스 9홀, 동코스 9홀로서 3개 코스이기도 하다.

 

 

 

 

대구CC 그린의 퍼팅 연습장에는 골프를 입문하는 프로가 되기 위한 젊은 청년들이 퍼팅을 연습하는 모습이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페어웨이의 주변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아름답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구CC의 골프장 주변에는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노송의 소나무와 향나무가 즐비하게 늘어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골프장에는 이렇게 노송의 소나무가 마치 분재처럼 잘 가꾸어져 있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하다.

 

 

 

 

대구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른 새벽의 6시 2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서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남자 캐디와 함께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전반전에는 서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서코스 파5,     1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서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후반전은 동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동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나의 영원한 골프 팀웍의 친구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골프장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언제나 함께 할 수가 있는 동반자가 있어서 굿이다. ㅎㅎ

골프는 동반자들과 마음이 맞아야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그래서 팀웍이 중요한 운동이다.

 

 

 

 

대구CC에서 골프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대구CC는 역시 48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만큼이나 소나무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카트기 도로의 양쪽으로는 노송의 소나무가 우거져 골프를 즐기다가도 눈이 호강하기도 하다.

 

 

 

 

골프를 즐기다가 앞 팀이 밀려서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해본다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았다.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할 것이다. ㅎㅎ

 

 

 

 

대구CC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대구CC의 그린은 역시 명문구장 답게 관리를 워낙에 잘해놓아서 다른 골프장 보다는 그린의 빠르기가 매우 빠르기도 하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그린의 관리가 이렇게나 잘되어 있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대구CC의 그린은 빠르기도 하지만 주로 앞핀으로 깃대를 꼽아놓아서 퍼팅을 하는데 많은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면서 보통 2-3퍼팅을 한다.  홀 컵이 주로 앞핀의 경사면에 깃대를 꼽아놓아서 퍼팅을 많이 하는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퍼팅에서 타수를 다 까먹는 셈이다. ㅎㅎ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하면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저렇게나 작은 홀 컵으로 골인을 시키기에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위에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홀 컵을 앞핀의 경사면에 깃대를 꼽아놓아서 내리막의 빠른 그린에 약간만

굴려도 줄줄 흘러내리면서 보통 쓰리 퍼팅은 기보닝다. ㅎㅎ

 

 

 

 

대구CC는 페어웨이의 폭은 넓은 대신에 거리가 다른 골프장 보다는 길다.

그리고 그린도 난이도가 있어서 보기플레이 정도만 하면 잘 치는 편이기도 하다. ㅎㅎ

이른 새벽 시간의 6시 2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몸이 풀리지도 않았고 밥잠을 설치고 새벽에 집에서 골프장으로 나오면서 컨디션이 별로다.  그래서 우리들은 주로 1부의 8시 30분 전에 보통 골프를 즐기면서 1부 시간대에 몸이 익숙해져 있기도 하다.  그런데도 골프라는 것이 가는 날마다 스코어가 다르다.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라고 늘 말하지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타수가 다르다.

파는 7개를 하였지만 더블보기를 6개나 하였다. ㅎㅎ 더블보기가 2-3개만 있어야 하는데 6개나 하였으니 스코어가 좋을 리가 없다. 하지만 대구CC의 어려운 그린에서 퍼팅으로 많은 타수를 잃고 스코어가 겨우 보기플레이 수준으로 라운딩을 마감하였다.  그래도 친구들과 내기 골프를 치면서 치열하다. ㅎㅎ  골프는 내기를 하지 않으면 스릴과 재미가 없다.

 

 

 

 

 

라운딩을 마치고골프장바로 앞에 위치한 영화마을 식당에서 점심으로 먹어로 가본다.

 

 

 

 

영화마을 식당의 메뉴와 가격표이기도 하다.

 

 

 

 

국내산 청국장으로 골프 어 분들이 즐겨 찾는 식당의 주 메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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