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대구 맛집! 51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경산식당 //고령강정보맛집

 대구 맛집! 

51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경산식당

 

여유로운 휴일을 맞이하여 나의 아내와 둘이서 지인의 소개로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에 위치하고 있는 2대째 51년간의 맛 집으로 불리는 경산식당으로 능이닭백숙을 먹으로 가본다. 나 역시도 여러 곳의 식당에서 능이버섯 닭백숙을 많이 먹어보았지만 경산식당에서 요리하는 닭백숙은 능이버섯을 듬뿍 넣어서 그런지 국물이 검은 빛으로 띠면서 국물의 맛이 시원하고도 그 맛이 일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백숙의 닭고기 보다는 국물을 더 많이 먹어보면서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이곳 식당을 자주 애용을 하기도 하는 나의 유일한 단골식당으로 자리 매김을 하기도 하다. 몇 번이나 이곳 식당에서 닭백숙을 먹고 지인들에게 소개를 해줘서 가보라고 하였더니 갔다가온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맛이 좋다는 평을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대구 근교에 계시는 분들은 이곳 경산식당에서 능이버섯 닭백숙을 한 번 드셔보시면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765-4

전화 : 053-591-0068, 053-587-0516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능이버섯이 듬뿍 들어간 닭백숙이 푸짐하고도 맛나게 보인다.

 

 

 

 

멀리서 바라본 경산식당의 전경이다.

강창 먹자골목에는 식당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경산식당의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하기가 좋다.

 

 

 

 

경산식당의 깔끔한 외부 전경이다.

 

 

 

 

경산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전경이다.

 

 

 

 

경산식당은 2대째 51년간 내려오는 대표적인 음식 메뉴가 메기매운탕이다.

능이 닭백숙도 맛나게 잘하는 식당이기도 하다.

 

 

 

 

KBS 생생정보통 맛집으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경산식당은 SBS  투데이 맛집으로 방여되기도 하였다.

2대째 51년간 전통 메기매운탕을 요리하는 식당의 맛 집이기도 하다.

 

 

 

 

 

경산식당의 전화번호로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면 음식을 바로 먹을 수가 있다.

 

 

 

 

저심시간이 지난 오후 3시경에 식당을 들러서 그런지 한산한 분위기다.

이곳 식당의 주인장님은 요즘 한동안 장사가 잘되면서 손님들이 많이 붐비기도 하였는데 며칠 전부터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메스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라는 정부의 권고에 손님의 발길이 뚝 끊어져서 장사하기가

정말 힘든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하더라 ㅎㅎ

 

 

 

 

맛나는 능이버섯 닭백숙이 맛나게 보인다.

특히 경산식당의 능이버섯 닭백숙은 능이버섯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 구수하다.

그래서 나는 닭백숙의 국물을 많이 먹기도 하였다.

 

 

 

 

닭백숙을 먹고 나면 맛나는 죽을 한 그릇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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