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맛집!
시래기 솥 밥으로 유명하다고 소문난 풀꽃밥상
여유로운 주말에 나의 아내와 둘이서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파계사의 사찰을 가기 위하여 집을 나서면서 팔공산 맛 집으로 불리는 풀꽃밥상의 식당에서 건강에 좋다는 시래기 솥 밥을 먹기 위하여 식당에 들러보지만 주말을 맞이하여 가족과 연인들이 식사를 하기 위하여 식당은 붐비기도 하면서 역시 맛 집의 식당 상차림은 다르기도 하다. 시래기 솥 밥에 매콤한 쭈꾸미 볶음으로 입맛을 돋우지만 특히 시래기 밥상이 마치 시골에서 예전에 먹었던 그 맛이 일품이었다. 또한 이곳 풀꽃밥상의 식당 상차림의 식재료는 주인장님이 직접 농사를 지어서 유기농 야채가 아삭하게 식감이 좋았다. 혹시 팔공산으로 나들이를 가시는 분들은 이곳 풀꽃밥상의 식당에서 시래기 솥 밥을 한 그릇 드셔보면 좋을 것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1.600만화소)
풀꽃밥상 1인당 12.000원짜리 밥상이다.
시래기 솥밥과 매콤한 쭈꾸미 볶음이 밥상에 오른다.
상차림은 2인분 이상만 가능하다.
풀꽃밥상의 외부 식당 전경이다.
1층에는 순부두 요리를 하고 2층에는 한정식으로 요리를 하기도 하다.
네비양의 안내는 : 대구시 동구 파계로 497 (중대동 384번지)
풀꽃밥상의 상차림표와 가격표다.
풀꽃밥상의 명함을 보시고 주소와 전화번호로 찾아서 가면 된다.
풀꽃밥상 식당의 영업시간의 안내다.
풀꽃밥상 식당에는 한정식을 먹으려는 미식가 분들의 발걸음으로 식당을 가득하게 채운다.
풀꽃밥상은 자연식으로 식재료는 상기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주인장님이 손수 농사를 지어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는 유기농 채소들이다.
시래기 솥밥이다.
건강에 좋은 시래기를 듬뿍 넣어서 압력솥에 밥을 지어서 바로 우리들의 식탁에 오른다.
시래기와 버무린 솥밥이 구수하게 맛난다.
밥을 압력솥에 금방 지어서 나오기 때문이 밥 맛이 구수하게 굿이다.
매콤한 쭈꾸미 볶음이 맛나게 보인다.
된장국도 구수하게 시골된장으로 맛이 일품이다.
국산콩으로 갈아서 만든 콩국도 한사발 나온다.
자연산 식재료로 요리를한 나물반찬이 가득하다.
잡채도 한사라 나오면서 맛이 굿이다.
맛나는 샐러드도 새콤하게 맛이 일품이다.
식당 앞에 화단에는 맥문동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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