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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동네 뒷산으로 불리는 학산을 한 바퀴 돌면서 담아본 대구시내의 풍경

동네 뒷산으로 불리는

  학산을 한 바퀴 돌면서 담아본 대구시내의 풍경

 

학산은 대구시 달서구 시민들이 운동을 하기에 좋은 둘레길의 산책로이기도하다.

그래서 나 역시도 매일 동네 뒷산으로 불리는 학산을 5-6km씩 약 1시간 20분을 걷기도 한다. 나지막한 야산으로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기도 하지만 하루 종일 걸어도 햇볕이 없는 나무그늘 숲 사이로 걸어보면서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며 학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구 시내의 풍경은 더욱더 아름답기만 하다. 이곳의 학산은 유일하게 나에게는 매일 같이 운동을 하는 등산 코스로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지만 집에서 자동차로 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복만 입고 집을 나서면 바로 쉽게 산을 오를 수가 있어서 언제나 즐겨 찿는 나의 등산로이기도 하다. 학산 둘레 길을 걸어보면서 스마트 폰으로 담아본 풍경이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학산에는 연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는구려~~~

 

 

 

 

동네 뒷산으로 한 바퀴 돌아보려고 우리집 아파트에서 나서본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상인역이편한세상 아파트가 나의 보금자리다. ㅎㅎ

 

 

 

 

아파트 화단에는 연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학산공원 안내도다.

거의 매일 학산을 한 바퀴 돌면서 1시간 30분 동안 약 6-7km를 걷기도 한다.

 

 

 

아래 위령탑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대구시 달서구 학산 자락에 예전에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로 많은 인명을 앗아갔다.

그래서 그 당시에 가스폭발사고로 101명이라는 고귀한 인명이 희생되기도 하였다.

 

 

 

 

101명의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그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의 장으로서 그 위령탑을 세우기도 하였다.

 

 

 

 

학산을 오르는 길에는 녹음이 우거진 벤치가 있다.

이곳에서 앉아서 산림욕을 즐기기에도 굿이다.

 

 

 

학산으로 가면서 시원한 가로수 길을 걸어보면서~~~

 

 

 

 

도로가에는 연산홍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학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대구 달서구가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학산을 올랐다가 대구시내의 배경으로 셀프사진도 한장 담아보고~~

 

 

 

 

학산에는 연산홍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은 연산홍이 아름답기만 하다.

 

 

 

 

연산홍이 곱게 피어나 대구시내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순백색의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나무테크 계단의 오르막 길을 올라보면서 숨통이 막힌다. ㅎㅎ

 

 

 

 

학산에는 여기저기 운동을 할 수가 있는 운동기구가 많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산을 오르면서 근력운동도 하고 걷기운동도 하고 헬스장으로 따로 갈 필요가 없다. ㅎㅎ

 

 

 

 

이렇게 녹음이 우거진 넓은 산길을 여유로운 모습으로 걸어보면서 힐링을 해본다.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한적한 학산의 둘레길을 걸어보면서 마음이 편안하기도 하다.

 

 

 

 

비가온 이후라서 그런지 온통 초록으로 변한 잎새들을 보기만 하여도 안구정화가 확실하게 되는 느낌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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