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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맛집투어

{창녕군 고암면} 내 고향 창녕에서 초딩 친구들과 벙개 모임으로 화왕산 황토산장 식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 창녕맛집! 황토산장

내 고향 창녕에서 초딩 친구들과 벙개 모임으로

화왕산 황토산장 식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남부지방은 어느덧 장마도 끝나고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말 주말을 맞이하여

초딩 친구들과 창녕군 고암면 감리에 위치한 화왕산 황토산장 식당에서 오랜만에 벙개로 모임을 하기도 한다. 대구, 울산, 부산, 양산 창원등지에서 많은 친구들이 참석을 하여 성황리에 모임을 하기도 하면서 60년대의 어릴 적에 초등학교를 다닐 때 그 때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더듬어보면서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우리들은 농촌의 시골학교를 다니면서 그 때는 1반과 2반으로 나누어져 한 학년이 약 120명으로 졸업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농촌에서 학교를 다닐 때는 거의 10리길을 걸어서 다니기도 하면서 꿈 많은 학창시절의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어릴 적에 동심의 세계로 잠시 돌아가기도 한다. 물론 도시의 초등학교와는 달리 농촌의 열악한 환경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그래도 동창생들은 인정이 메마르지 않고 한 결 같이 정이 넘쳐흐르기도 한다. 그래서 도시 학교와 농촌의 학교와는 대조적으로 농촌에서 학교를 졸업한 동창생들은 단합도 잘되고 그래서 그런지 우리들은 언제라도 친구들이 보고싶을 때는 이렇게 벙개로 모임을 하면서 서로 간에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고 안부를 물으면서 자녀와 부모님들의 길흉사 시에도 언제나 달려가기도 하는 우리들의 단합된 모습이 그래도 최고다. 또한 이번 벙개 모임 시에는 다가오는 연말에 12일간의 동창회 장소도 의논을 하면서 항상 인정이 넘치는 단합된 모습이 동창생들에게는 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화왕산 황토산장은 오리 요리를 전문적으로 잘하는 식당이다.

오리 백숙도 단백한 맛에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기도 한다.





화왕산 황토산장식당은 길거리에 간판이 크게 우뚝하게 서있기도 하다.





황토산장으로 가는 분들은 상기의 명함을 보고 네비양에 맞추어 찾아가면 된다.

오리 백숙은 사전에 상기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여 미리 예약을 해놓으면 바로 가서 먹을 수가 있기도 하다.






황토산장으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조경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기도 하다.





초딩 친구들과 벙개로 모임을 하면서

부산과 대구 울산에서온 친구들과 만나서 반갑다고 두손을 잡고 악수를 하기도 한다.





반갑다. 친구야!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면서 마냥 즐거워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올 해로 환갑을 맞이하는 농촌의 초딩 친구들이 그래도 최고다.






화왕산 황토산장 식당의 전경이다.





황토산장 식당에는 백일홍이 곱게 피어나 식당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식당의 앞 뜰에는 장독대와 어우러진 백합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즐겁기도 하다.





백합꽃이 청순하게 역시 이쁘기도 하다.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은 장미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60년대 초딩 시절에 농촌의 같은 동네에서 허물없이 지내면서 지금은 각자 흩어져 살다가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벙개모임에 참석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친구야! 반갑네~~

60년대 초딩 시절에는 이렇게 손을 잡고 학교에 다니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어언 환갑을 맞이하면서

어릴 적에 옛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느낌에 마냥 즐겁기만 하다. ㅎㅎ





황토산장 식당에는 여름에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면서 앞 계곡에 흐르는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기기도 좋다.





황토산장 식당 앞 계곡에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 황토산장 식당을 찾아오기도 한다.

이 계곡물은 창녕 화왕산 자락에서 오염되지 않는 맑은 물이 계곡으로 흘러내려오기도 한다.





황토산장 식당의 대형 룸의 전경이다.

각종 모임이나 단체 행사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황토산장 식당은 오리 닭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먹는 오리백숙과 닭백숙을 10마리를 한꺼번에 가마솥에 각종 한약재와 첨가물을 넣어서 푹 고이기도 한다.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는 군침이 돌기도 한다.






이거는 닭백숙이다.

각종 한약재와 부추를 듬뿍 넣어서 먹어보면 국물 맛이 구수하게 그 맛이 일품이기도 하다.





이것은 오리백숙이다.

위에 닭백숙과 오리백숙은 색깔부터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오리백숙의 구수한 국물 맛은 시원하기도 해서 소주가 그냥 막 넘어간다. ㅎㅎ





오리백숙의 상차림이다.






초딩 친구들과 벙개로 만나서 창녕군 고암면 감리 화왕산 자락에 위치한 황토산장 식당에서 맛나는

오리백숙과 닭백숙을 머거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주말을 맞아하여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많이 참석을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가 60년대에 농촌의 초딩 학교에 다닐 때는 1반과 2반으로 약 120명이 함께 농촌의 초딩 학교를 같이 다니기도 하였다. ㅎㅎ






초딩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벙개로 모임을 하면서 약 22명이 참석을 하기도 하였다.

연말에 동창회를 할 때면  약 30-40명이 참석을 하는데 그래도 벙개로 모임을 하면서 참석률이 좋은 편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벙개로 만나서 식사를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그래도 농촌의 시골학교에서 그 때 그 시절의 어릴 적에 추억을 되살리면서 많은 추억거리가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






환갑을 맞이하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식사를 하기도 한다.

그 때 그시절의 꿈많은 어린 시절이 그립기도 할 것이다. ㅎㅎ






백숙을 맛나게 먹고는 백숙의 죽을 먹기도 한다.






친구야!

반갑구려~~~ 오랜만에 만나서 소주를 한 잔 들이키면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그래도 최고로 행복한 시간일지도 모른다.






오리와 닭백숙을 먹고 후식으로 제철을 맞은 맛나는 복숭아를 먹기도 한다.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의자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면서 마양 즐거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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