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 맛집! 남궁미락 횟집

 

 

서귀포시 맛집! 남궁미락 횟집

 

 

업무상으로 제주도에 출장을 갈 때 마다 꼭 들러서 싱싱한 횟감을 한사라 먹고 오는 집이 있다.

그곳이 바로 제주도 서귀포시 부두 가까운 곳이 위치하고 있는 남궁미락 횟집이다. 그래서 이곳의 남궁미락 횟집은 수 십 년 동안에 제주도를 오갈 때 찾아가서 싱싱한 활어회를  꼭 먹고 오는 나의 단골집으로 변신하고 말았다. 남궁미락 횟집은 싱싱한 자연산 활어회를 한사라 시키면 넷이서 푸짐하게 먹을 수가 있으며 활어회 외에도 다른 부수적인 횟감이 푸짐하게 상차림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소주 한잔을 들이키면서 자연산 활어회의 쫄깃한 맛을 음미하다보면 어느새 회 한사라는 금방 동이 나기도 한다. 돔 종류의 활어회는 육질이 마치 소고기를 먹는 것처럼 쫄깃하면서 구수하게 담백한 맛에 길들어져서 육지에 나와서 회를 먹어보면 그 맛이 차원이 다르기도 할 것이다. ㅎㅎ  제주도에 가시는 분들은 꼭 이곳의 남궁미락에 가서 활어회를 맛보면 다음에도 다시 찾는 단골집으로 등록이 될 것이다. ㅎㅎ

 

 

 

 

남궁미락 횟집에는 이처럼 써비스로 나오는 음식이 많이 있기도 하다.

 

 

 

 

남궁미락 횟집은 서귀포시 부두로 27-1

전화번호는 064-762-7587번이다.

 

 

 

 

남궁미락 횟집의 활어회 가격표다.

 

 

 

 

식사류의 가격표다.

 

 

 

 

수족관에는 싱싱한 활어회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돔의 활어회가 보이기도 한다.

 

 

 

 

 

이것의 활어회가 구리돔의 횟감이다.

1사라가 싯가 150.000원짜리의 횟감이다.

 

 

 

 

 

싱싱한 구리돔의 횟감은 쫄깃하면서 맛이 고소하기도 하다.

그래서 이곳의 남궁미락에서 횟감과 써비스로 나오는 다양한 음식을 드시면서 소주 한잔의 맛이 일품이다. ㅎㅎ

 

 

 

 

 

싱싱한 전복도 맛나게 보인다.

 

 

 

 

싱싱한 고등어 횟감이다.

 

 

 

 

싱싱한 제주도산 은갈치 횟감이다.

 

 

 

 

 

이것은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돌문어가 맛이 좋다.

 

 

 

 

 

새우도 먹어보면 고소하기도 하다.

 

 

 

 

낚지도 한사라 나온다.

 

 

 

 

이것은 옥돔구이다.

 

 

 

 

이것은 돌솥 볶음밥인데 먹어보면 맛이 담백하게 넘 맛있다.

 

 

 

 

이것은 담백한 돔지리다.

국물맛이 구수하면서 그 맛이 일품이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