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점보젯트 여객선을 타고 홍콩에서 마카오로 떠나면서~~

 

점보젯트 여객선을 타고

홍콩에서 마카오로 떠나면서~~

 

 

홍콩 여행의 둘 째날에는 마카오 여행을 즐겨본다.

마카오는 난하이연안, 주장하구 서쪽에 있으며, 주하이와 인접해 있다.

 마카오반도와 타이파섬[중국어 표기는 당쯔섬 콜로아네섬[중국어 표기는 루환섬을 포함하며, 면적은 27.3 ㎢이다. 과거의 명칭은 '하오징아오였으며, 광동성 샹산현지금의 중산시에 속하였다가 16세기 중엽 이후 포르투갈에 점령당하였다. 1987년 포르투갈과 합의에 따라 1999년 12월 20일 중국의 주권 회복과 동시에 특별행정지구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사계절이 있지만 계절의 온도차가 크지 않다. 평균기온은 16~25℃며 습도는 75~90%다. 여름은 5~9월까지로 덥고 습도가 높다. 겨울인 1~3월에는 최저기온이 12~13℃며 맑은 날이 많다.

 

배로 가는 법

홍콩의 차이나 페리 터미널(1시간~1시간 10분 소요)과 홍콩마카오 페리 터미널(55~65분 소요),

 홍콩책랍콕 국제공항(45분 소요)에서 마카오의 마카오 페리 터미널로 연결된다. 선전의 서커우 페리 터미널에서도 하루 2회(14:00, 17:15) 여객선을 운행하며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여행 최적기

가을인 10~12월이 여행하기 좋으며, 습도가 높지 않아 돌아다니기에 적합하다.

 

 

 

 

홍콩에서 마카오까지 운항하는 점보젯트 선박이다.

홍콩에서 마카오까지 이 선박으로 약 1시간 10분이면 갈 수가 있기도 하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떠나기 전에 두부에서 대기를 하기도 한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떠나면서 여권을 지참하여 승선 수속을 하기도 한다.

 

 

 

 

 

점보젯트 여객선 승차표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운항하는 여객선의 내부 모습이다.

좌석도 넓고 의자도 편안해서 여행을 하는데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운항하는 점보젯트 여객선이다.

 

 

 

 

 

마카오 선착장에 도착을 하여 동행한 친구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마카오 선착장에 도착을 하여 친구와 함께 한 컷을 담아본다.

 

 

 

 

 

마카오 선착장을 빠져나오면서 마카오의 현지 가이드가 차량을 대기하여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마카오 선착장 주변의 풍경이다.

홍콩으로 오가는 점보젯트 여객선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마카오 선착장 주변의 풍경이다.

 

 

 

 

 

 

점보젯트 여객선에 줄지어 탑승을 하기도 한다.

 

 

 

 

 

 

마카오에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고 저녁에는 다시 홍콩으로 나오기 위하여 점보젯트 여객선에 탑승하기도 한다.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다가 선착장 주변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마카오에서 홍콩 선착장에 도착을 하여 입국신고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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