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엠스클럽 의성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요즘은 며칠 사이에 미세먼지의 농도도 없이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엠스클럽 의성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한 낮의 기온이 무려 30도를 오르내리는 12시 40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그래도 자연 속에서
골프를 즐기는 엠스클럽 의성CC에는 산 속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시원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 위를 걸어 다니면서 굿 샷을 날려보지만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요즘 같이 녹색의 잔디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안구정화가 확실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에 골프장이 그리운 계절이기도 할 것이다. 5-6월이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가장 좋은 계절로서 골프장은 온통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마냥 분주하기만 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친구들과 엠스클럽 의성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였다.
엠스클럽 의성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파란 하늘에 엠스클럽 의성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요즘은 녹색의 필드가 골프 애호가 분들에게는 인기가 많기도 할 것이다.
골프장의 주변에서 바라보는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엠스클럽 의성CC의 페어웨이는 요즘 같이 가뭄에도 불구하고 잔디상태의 관리는 잘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디봇 자국도 없이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구장이기도 하다.
간만에 바라보는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 친구는 라운딩을 즐기다가도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에 도취되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기도 하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날씨인데 미세먼지의 농도로 희뿌연 하늘과는 너무나 대조적이기도 한다. ㅎㅎ
마스트코스 첫 홀의 파6 홀이기도하다.
ㅎㅎ라운딩 첫 홀부터 파6홀에서 빡시게 시작을 한다.
첫 홀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몸을 풀기도 한다.
그린의 풍경이다.
페어웨이의 상태는 좋은데 그린은 모래를 많이 뿌려서 그런지 퍼팅을 하기에는 불편하기도 한다.
마스터코스 파6 첫 홀은 도그랙 홀로서 역시 길기만 하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꽃이 만발하여 눈이 즐겁기도 하다.
한 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면서 라운딩을 즐기다가도 앞에 밀리는 관계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여유로운 마음으로 휴식을 하기도 한다.
ㅎㅎ 지갑에 돈이 나오네
내기를 하면 무조건 힘이 들어가니까
앞에 장애물이 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굿샷을 날려야 페어웨이에 안착이 되기도 한다.
물론 앞에 보이는 장애물이 있으면 심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파란 하늘에 녹색의 필드가 그리운 계절이기도 하다.
엠스클럽 의성CC는 전 홀마다 그린이 좀 어려운 편이다.
앞에 보이는 그린을 보아도 그린의 경사도가 심하다. 그래서 퍼티을 잘못하면 보통 투퍼트는 기본이고 쓰리퍼트를 일삼기도 한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다니면서 걷기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마스터코스 3번 홀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마스터코스 3번 홀의 파3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해보지만 그리 쉬운 코스는 아니다.
내리막 홀로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해보지만 온그린을 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ㅎㅎ
그래서 골프는 정확도와 방향성이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절대로 안 되는 것이 골프이기도 하다.
오르막 구간의 파4 홀에서 잠시 대기를 하고 있기도 하다.
엠스클럽 의성CC는 골프 어 분들이 다른 골프장보다도 좀 어렵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정확도를 요구하기도 한다.
티샷을 날리는 주변에는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어나 눈이 즐겁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좋은 날 친구들과 엠스클럽 의성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한다.
잔디가 마치 녹색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엠스클럽 의성CC는 요즘 같이 이 가뭄에도 불구하고 페어웨이의 잔디 관리상태는 굿이다.
심 프로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김 프로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이 프로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에서 걸어다니며 라운딩을 즐겨보면서 걷기 운동도 열심히 한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보지만 마음은 즐겁기만 할 것이다.
녹색의 필드가 그리운 계절이기도 하다.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날려보지만 골프라는 것이 마음먹은 대로 공이 똑바로 날라가지를 않기도 한다.
그래서 골프는 구력이 가면 갈수록 공이 잘 맞지를 않는다.
하지만 골프는 연습 없이는 불가능하다. ㅎㅎ
엠스클럽 의성CC는 참피온(9홀), 마스터(9홀), 챌린지(9홀) 총 27홀의 회원제 대중 골프장이기도 한다.
엠스클럽 의성CC의 각 코스마다의 조감도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 나와 골프이야기 ♣ > 골프(golf)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군위군}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운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군위오펠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0) | 2017.07.06 |
---|---|
{울산시 울주군} 영남의 알프스 가지산과 영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보라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0) | 2017.06.24 |
{경북 경산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기도 한다. (0) | 2017.06.11 |
{경주시}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보문골프클럽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보문CC (0) | 2017.06.04 |
{경북 안동} 대구 114골프 연습장 친선 골프대회 // 114스크린 골프 연습장 (0) | 2017.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