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란 개나리 꽃과 함께 찾아온 대구 신천의 봄 풍경

노란 개나리 꽃과 함께 찾아온 대구 신천의 봄 풍경

올해에는 다른 그 어느 해보다도 봄꽃이 며칠이나 더 빨리 개화를 해서 그런지

 대구의 신천둔치에는 완연한 봄기운을 맞이하여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기도 한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어김없이 대구 시민들에게 볼거리로 등장을 하고 있는 신천 둔치의 개나리꽃 길(상동교-대봉교)을 따라서 걸어보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걸음일 것이다.

 

신천의 개나리꽃과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을 포스팅하면서 즐거운 한주를 힘차게 출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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