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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노란 은행나무의 가로수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노란 은행나무의 가로수가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대구시 동구 지저동에서 팔공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공산터널을 지나면 바로 눈앞에 시선이 머무는 곳이

바로 노오랗게 물든 은행나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  양쪽으로 은행나무의 가로수 숲길이 마치 노오란 물감을 뿌려놓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발검을을 멈추게도 하겠지만 지나는 사람들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기도 하다. 깊어가는 늦가을에는 어디를 가더라도 곱게 물든 단풍과 은행나무의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 나들이

 즐기면서 사진도 담아보고 드라이버를 즐겨보는 것이 어떨런지~~~ 



대구시민들이 드라이버를 삼아서 팔공산으로 가는 순환도로를 자주 이용하기도 한다.

순환도로를 올라가는 길목에는 노란 은행나무의 가로수가 이처럼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길게 늘어진 은행나무의 가로수 길을 달리다보면 눈이 호강하기도 하면서

저절로 감탄사를 연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노란 은행나무의 가로수 길이 보기만 하여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하지만 은행 나뭇잎은 노오랗게 물들면 금방 떨어지기도 한다.






어쩌면 이렇게 노오랗고 곱게 물들었을까.

절정을 이루지만 지금은 추풍낙엽으로 떨어졌을지도 모른다. ㅎㅎ







굽이도는 길모퉁이의 가로수에도 노오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자연이 가져다주는 최고의 선물이 따로 없기도 하다. ㅎㅎ







푸른 잎은 하나도 없이 어쩌면 이렇게 골고루 물이 들었을까







이 아름다운 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버를 즐기면 힐링이 될 것이다.







노오랗게 물든 은행나무 가로수를 따라서 서행운전을 하다보면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유혹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진을 담아보면서 눈이 시리도록 곱게 물든 은행잎을 바라보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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