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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안동시} 녹색의 아름다운 필드 남안동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녹색의 아름다운 필드 남안동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라운딩을 즐기는 당일 날 중앙고속도로를 질주하여 대구에서 남안동CC까지 1시간을 달려가면서 골프장에 도착을 해보지만 날씨가

흐리면서 금방이라도 소낙비라도 내릴 듯한 기세를 보인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리들이 라운딩을 즐기는 날은 하느님이

보우하사 언제나 좋은 날의 연속이다. ㅎㅎ 일기예보 상으로도 오후 3시에 영남지방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그래도 예보와는 빗나가면서 비는 내리지 않고 잔뜩 흐린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이기도 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다 좋은 것은 아니었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당일 날 아침에 녹색의 필드 페어웨이에 제초제(농약)를 뿌려서 그런지 제초제 냄새가 진동을 하기도 하였다.

냄새에 민감한 나로서는 라운딩을 즐기는 동안 내내 강한 제초제 냄새가 호흡기를 자극하기도 하면서 골프를 그만 즐기기는커녕

보따리를 싸서 뒤돌아 오고 싶은 심정이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같이 동행한 일행들도 제초제 냄새가 많이 난다면서 이구동성으로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래서 골프장을 관리하는 관계자 분들은 되도록이면 제초제를 저녁에 뿌리든지 하여 골프 어 분들이 라운딩을

즐기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는 바람이다.  도심을 떠나서 맑은 공기를 마음껏 심호흡하면서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려고 갔다

오히려 좋지 못한 인상만 남기고 왔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벧엘코스 첫 홀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빨간 바지 아저씨가 꼬끼오네 ㅋㅋ






벧엘코스 마지막 홀에서 바라본 남안동CC의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전반전 벧엘코스 첫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언제나 여유로운 모습으로 라운딩을 즐기는 친구의 모습이다.







친구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하지만 드라이버 백스윙시에 왼쪽의 무릎(3-4번)이 앞으로 많이 나오면서 좋지 못한 스윙의 자세다. ㅎㅎ







친구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이 친구는 너무 장타를 칠려고 과도한 백스윙을 하면서 공을 바라보지 않고 다운스윙을 하고도 피니시를 하지 않고

또한 다리를 고정하지 못하고 뒤로 물러서는 것이 단점이다. ㅎㅎ







친구의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한 모습이다.

이 친구는 구력이 1년되었지만 드라이버 하나는 힘을 빼고 슬라이가 없이 가볍게 똑바로 공을 날리기도 한다.

일명 연습벌레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이기도 하다.







170미터의 파쓰리 홀에서 유틸리티로 공략을 하는 친구의 모습이다.







연습벌레 아저씨도 파쓰리 홀에서 온을 시키면서 파를 기록하기도 한다.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티샷을 날리는 즐거움이 그래도 최고다. ㅎㅎ








파4 홀에서 앞으로는 헤저드가 도사리고 있어서 티샷을 날리는데 초보 골프 어 분들은 마음이 불안하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즐거운 모습들이다.







150미터의 파쓰리 홀에 도착을 하면서 티샷 준비에 서두르고 있기도 하다.








연습벌레 아저씨는 파쓰리 홀에서 유틸리티로 공략을 하는 모습이다.

구력이 아직 1년되어서 거리가 나지를 않아서 유티로 날려본다. ㅎㅎ







역시 폼은 굿이다.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골프장에만 오면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하지만 공이 제대로 맞지를 않고 슬라이스가 나면 그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ㅎㅎ

역시 골프는 어렵고 예민한 운동이기도 하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겨보지만 작은 홀컵의 구멍에 왜 그렇게도 골인이 되지를 않는지 ㅎㅎ








120미터의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홀 아웃을 하고 다른 홀로 이동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아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뭉게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녹색의 필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려보지만 공은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 가지를 않는다. ㅎㅎ

자식과 골프는 원래 마음먹은 대로 잘 안 되는 것이다. ㅋㅋ







녹색의 필드에서 굿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120미터의 파쓰리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연습벌레 아저씨가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한다.








장타의 이 아저씨는 드라이버로 굿샷을 날려본다.

하지만 잘 맞으면 비거리가 250미터를 날라가기도 한다.








파4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릴 준비를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린상태가 양호한 남안동CC에서 퍼팅을 해보지만 다른 구장보다는 그린이 약간 느린상태다.








에덴코스 9번 홀의 마지막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기도 한다.

녹색의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그래도 최고다. ㅎㅎ








역시 백스윙의 자세는 굿이다.

오버스윙도 없이 굿샷을 날린다.








라운딩을 마치면서 아쉬움 속에서 한 컷을 담아본다.

ㅎㅎㅎ 역시 골프는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공이 맞는 것이 다르다.

그래서 골프는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다.







ㅎㅎ 학생들의 성적표가 많이 저조하기도 하다.

더 분발하여 다음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 해보기도 한다.

꼬끼오 본인도 전반전에는 왜 그렇게도 공이 맞지를 않는지 때로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도 하였지만 후반전에는 몸이 풀리면서

41개를 치고 전반전에는 48개를 치면서 합이 89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린에서 오케이 싸인도 없고 첫 홀 마지막 홀에서도 일파만파는 전혀 없다. ㅎㅎ

그래서 빡시게 한 판승을 붙어서 그런지 스코어 성적이 좋지를 않다 ㅎㅎ






남안동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여 상세한 사진과 더불어 글을 읽어보면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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