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고령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고령 마스터피스CC로 라운딩을 가기 위하여
친구들과 사전에 예약을 하고서 즐거운 마음으로 골프장으로 출발을 한다. 마스터피스CC는 대구에서 40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른 골프장보다도 접근성이 용이하다. 특히 과거에 88고속도로 왕복 2차선의 죽음의 도로가 작년 년 말에 왕복 4차선으로 확장을
하여 개통을 하였기 때문에 탁 트인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금방 골프장에 도착을 하기도 한다.
마스터피스CC는 작년에 개장을 하여 지금은 많은 골프 어 분들이 즐겨 찾는 골프장으로서 변신을 하기도 하였다
포근한 봄 날씨에 한낮의 기온이 영상 20도를 웃돌면서 라운딩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하루였다. 마스터피스CC에는 개장을 하고나서
친구들과 두 번째로 가보는 골프장이지만 갈 때마다 어려운 구장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ㅎㅎ 특히 페어웨이의 폭이 그다지 넓지도 않고
또한 페어웨이의 지면이 마치 빨래판처럼 고저차가 심하고 그린 역시도 굴곡이 심하여 퍼팅은 보통 투 퍼트 쓰리 퍼트를 번갈아가면서
다른 골프장보다도 훨씬 많은 타수를 기록하기도 할 것이다
마스터피스CC는?
고령군 대가야문화유적지에 위치한 환상의 레저 문화 공간으로서 대중 제 18홀의 골프장이다.
전국의 골프장 공급이 늘어나면서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설계의 차별성을 강조한 마스터피스CC의 탄생은 대구·경북과 부산·
경남 등 전국의 골프마니아 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마스터피스CC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88올림픽고속도로
고령 IC를 내려서 15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구·경북의 골프장 중 최고의 교통입지로 평가받고 있기기도 하면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된 명작 창조를 추구하고 있기도 하는 골프장이다. 또한 코스는 지형, 물, 나무 등의 자연 소재를 그대로 이용한 역동적인 홀을
강조하여 재미와 유머가 함께하는 마스터코스와 피스코스로 조성되어 있다.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고령 마스터피스CC의 생생한 Golf장 현장을 몽땅 소개합니다. ㅎㅎ
대가야문화유적지에 위치한 마스터피스CC에서 자연경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가 있는 마스터피스CC의 골프장으로 찾아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 에 피스코스의 첫 홀에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마스터피스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작년에 개장을 해서 그런지 신축건물에 깔끔하기만 하다.
1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멀리서 바라본 마스터피스CC의 주차장과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운해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저 멀리서 바라본 클럽하우스의 주변에는 운해가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피스코스의 마지막 홀인 9홀에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다.
마스터피스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전경이다.
저 뒤로는 마스터코스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골프장의 페어웨이 잔디도 이제는 새봄을 맞이하여 파랗게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을 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운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평상시에도 사진을 좋아하느 탓에 골프를 즐기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피스코스 2번 홀에서 운해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꼬끼오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피스코스의 건너편 마스트코스에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피스코스의 3번 홀에서 아름다운 운해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피스코스 4번 홀에서 아래로 내려보고 담은 풍경이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피스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골프 어 분들이 굿샷을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전반전 피스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피스코스의 첫 홀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즐거운 라운딩을 시작 할 것이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피스코스 첫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안개가 자욱하게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아래는 마스터피스CC의 대중제 18홀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가 마스터피스CC의 전반전 출발지인 피스코스 첫 홀이다.
파5,
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피스코스의
파4,
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피스코스의
파4,
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피스코스의
파4,
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피스코스의
파3,
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피스코스의
파5,
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피스코스의
파4,
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피스코스의
파3,
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전반전 마지막 피스코스의
파4,
9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후반전 마스터코스의 첫 홀인
파4,
10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마스터코스의
파4,
11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마스터코스의
파5,
12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마스터코스의
파4,
13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마스터코스의
파3,
14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마스터코스의
파5,
15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마스터코스의
파3,
16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마스터코스의
파4,
17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여기가 마스터코스의 마지막 홀인
파4,
18번 홀이다.
거리의 정보는 좌측의 상단에 표기가 되어있다.
일행들이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오늘도 굿샷을 날리면서 즐거운 하루가 시작된디. ㅎㅎ
마스터피스CC에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이프로의 멋진 폼의 자세다.
마스터피스CC에서 실제로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한 성프로의 멋진 폼의 자세다.
벚꽃이 만개를 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바다를 이루는 듯한 운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ㅎㅎ 골프도 즐기고 평상시에 이러한 풍경을 볼 수가 없는 운해의 멋진 풍경도 보면서 눈이 즐겁기만 하다.
피스코스 2번 홀에서 앞으로 바라다보이는 골프장의 풍경과 더불어 저 뒤로는 벚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여유로운 모습으로 운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전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마스터피스CC에서 바라본 운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피스코스 9번 홀에서 벚꽃으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 풍경이다.
마스터코스 10번 홀에서 담아본 대구-광주간 고속도로의 풍경이다.
꼬끼오도 멋진 폼으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면서 굿샷을 기대해본다.
ㅎㅎ 드라이버는 슬라이스가 없이 마음먹은 대로 잘 날라가는데~~
라운딩을 즐기다가 일행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운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마스터피스CC에서 이프로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역시 미남이다. ㅋㅋ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린의 상태는 관리가 잘되어 있기도 하지만 그린의 굴곡이 많아서 보통 투 퍼트 내지는 쓰리 퍼트를 번걸아가면서
타수는 팍팍 올라가기도 한다. ㅎㅎ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골프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마스터피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래의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페어웨이의 잔디도 제법 파랗게 새싹이 돋아나기도 하였다.
마스터피스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마스터코스 14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일행의 모습이다.
마스터코스의 높은 지대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이렇게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과 우측으로는 길게 늘어진
대구-광주간 고속도로의 긴 행렬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우리 일행들의 성적표다.
마스터피스CC는 두 번이나 라운딩을 가보았지만 갈 때마다 골프장이 어려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 일행들도 모두 이구동성으로 이곳의 마스터피스CC의 구장이 다른 구장보다 어렵다고들 한다.
페어웨이의 폭이 좁고 또한 페어웨이의 면이 고저차가 심하여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지를 않을뿐만 아니라
그린의 굴곡도 많이 있어서 보통 투 퍼트 내지는 쓰리 퍼트를 기본으로 퍼트를 하다보면 스코어의 타수는 팍팍 올라가기도 하낟.
그래서 다른 구장보다는 보통 5타 이상은 타수가 더 나온다는 것을 알고 라운딩을 가야 할 것이다. ㅎㅎ
우리 일행들이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가 있도록 고생하신 캐디도우미 은희씨의 친절한 안내로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늘 친절한 캐디로 웃음을 잃지마시고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스터피스CC의 이용요금 안내는?
마스터피스CC의 골프장 제원의 안내는?
마스터피스CC로 가는 길의 안내는?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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