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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대구,경상북도

{대구시 수성구}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수성유원지의 야경과 벚꽃 // 수성못 벚꽃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수성유원지의 야경과 벚꽃



주말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거주하는  딸래미와 사위가 대구로 내려와서

수성유원지의 주변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치고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수성유원지와 수성 못으로  발길을

돌려보지만 주말의 여유로운 마음이 한결 가볍기만 하다. ㅎㅎ   대구 시내의 도심 속에서도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명소가

많이 있지만 이곳의 수성 못 주변의 벚꽃 또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유일한 벚꽃 명소로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수성 못의 둘레 길을 산책 삼아서 한 바퀴 돌아보며 밤하늘을 수놓는 야경의 아름다운 풍경도

빼놓을 수가 없는 볼거리로 등장을 하면서 눈이 즐겁기도 할 것이다. 특히 야경과 함께 벚꽃이 만발한 거리에는 화려한 불빛과 더불어

연분홍빛의 벚꽃이 더 아름다워 보이기도 하지만 수성 못의 주변으로 오색찬란한 야경과 분수쑈가 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면

서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수놓기도 한다.



수성유원지는?

 범물동 용지봉(629m)에서 북서부로 뻗어 내린 줄기의 하부에 위치하여 주변의 완만한 산지와 수성못을 끼고 자연의 경관미를 이루고 있다.

 1925년에 조성된 수성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량도 70만에 달하고 21만 8000㎡의 면적에 못 둘레도 2,020m에 이른다. 수성못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 공급용으로 조성된 인공 못이었다. 지금은 수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연중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있다.

수성못 주변에는 벤치와 수목, 산책로 유람선 선착장, 우주선, 유람선, 바이킹, 범버카, 회전목마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수성랜드가 어우러져

 유원지를 형성하고 있다. 보트놀이와 오리배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성못과 어린이 놀이터, 두산폭포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적격이다. 2007년 9월 설치된 영상음악분수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일 4회에 주간, 야간 공연을 하며 이색적인 볼거리

를 제공하기도 한다.




대구 수성유원지의 주변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밤의 풍경이 더욱더 아름답기도 하다.






수성유원지에는 밤에도 수성못의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야간에 화려한 불빛에 벚꽃도 구경하고 운동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는 셈이다.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기 위하여 젊은 청춘들이 데이트를 즐기면서 아름다운 벚꽃의 풍경에 잠시 발걸음을

멈추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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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불빛에 만개한 벚꽃이 더욱더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ㅎㅎ






나뭇가지에 길게 늘어진 벚꽃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수놓기도 한다.






만개한 벚꽃이 연분홍 빛의 은빛 물결로 출렁거리고 있기도 하다.






수성유원지 주변의 수성못 야경과 반영이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곳 수성유원지 내 수성못의 둘레길을 한바퀴 돌면서 밤에도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진풍경이다.






수성못의 아름다운 야경이 밤하늘을 수놓기도 한다.

역시 밤에는 야경이 최고다. ㅎㅎ






수성못의 야경이 반영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수성유원지의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신하고 있다.






수성못의 반영과 함께 야경이 멋진 풍경으로 변신하고 있지만 눈이 즐거울 것이다.






수성유원지의 나뭇가지에는 화려한 불빛의 조명을 장식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이 즐겁기만 하다.






수성유원지의 오색찬란한 불빛이 밤하늘을 수놓기도 한다.






수성못의 둘레길을 한바퀴 돌면서 못둑에서 상가건물이 집중되어 있는 야경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수성유원지의 배경으로 야경을 담아보았지만 반영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수성호텔이 바라다보이는 방면으로 밤의 풍경을 담아보았지만 역시 반영과 함께 아름답기만 하다.






수성못에는 이처럼 밤이면 화려한 불빛이 분수쑈를 하기도 한다.

아래의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불빛이 오색찬란하게 수시로 다른 느낌의 색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분수쑈는 시민들의 볼거리로

등장을 하면서 발걸음을 멈추게도 한다.






상기의 색상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서 화려한 불빛이 밤하늘을 수놓기도 한다.






수성호텔을 바라보면서 분수쑈를 관람해보지만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의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분수쑈는 이렇게 캐릭터의 모형과 함께 불빛이 수시로 변신하기도 한다.






분수쑈는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면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상기의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야경의 분수쑈를 담아보았지만 색상의 조화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변신한다.






오색찬란한 화려한 불빛의 야경이 깊어가는 밤하늘을 수놓기도 한다.

역시 수성못에는 야경과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밤낮 주야로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ㅎㅎ꼬끼오 본인도 대구에서 수 십년을 살아오면서 야간에 이곳의 수성못에서 야경을 감상하기에는 처음이다.





상기의 사진과는 대조적으로 색상의 느낌이 완전하게 다른 느낌이다.






분수쑈는 다양한 느낌의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한다.

오색찬란한 불빛이 화려한 밤하늘을 수놓기도 한다.






수성호텔 주변의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야경이 더욱더 화려한 불빛을 내뿜으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수성호텔의 야경이 수성못에 비취는 반영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수성호텔 주변의 야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수성호텔의 우측 방향으로 담아본 야경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성못의 반대편에 멀리 담아본 수성유원지의 야경이다.

역시 희미하게 비치는 대구의 앞산과 함께 어우러진 반영이 더욱더 아름답기만 하다.






주말에는 수성유원지의 야외 무대에서 음악회를 하면서 귀가 즐겁도록 감상을 하기도 한다.

화려한 아름다운 불빛과 더불어 울려퍼지는 노래가락이 전율을 타고 마음이 찡하기도 한다. ㅎㅎ






수성유원지의 주변에는 먹거리도 많이 있어서 야간에 운동과 데이트를 즐기고 이곳의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한잔의 술을 들이키면서 낭만을 즐기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ㅎㅎ






주말에 가족과 함께 수성유원지로 나들이를 갔다가 이곳의 설빙에서 시원한 과일 팥빙수를 한그릇

먹으면서 주말의 밤을 보내기도 하였다. ㅎㅎ





보기만하여도 먹고 싶은 그대여~~

과일의 팥빙수가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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