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대게의 고장인 영덕 강구항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고향의 친구들과 포항의 보경사로 갔다가 대게로 유명한 영덕 강구항에 도착을 한다.
이곳의 강구항은 영덕군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대게로 유명한 항구의 고장이기도 하다.  또한 11월부터 익년 4~5월까지의 대게 철에는

수많은 대게 잡이 어선들이 대게를 잡아와서 이곳의 강구항에 총 집결하여 대게의 공판장에 경매를 통하여 우리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기

도 한다고 한다. 경북에서도 유일하게 대게의 거리로 불리는 식당가는 무려 3㎞에 줄지어 늘어져 있다. 하지만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가

촬영되었던 촬영지로 유명세를 떨치면서 이곳의 강구항에는 사계절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정도로 북적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 고향의 친구들과 대개의 고장인 영덕 강구항에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때로는 고달픈 인생살이의 여유로움으로 힐링이 되기도 한다.ㅎㅎ

강구항에서 먹을거리 볼거리를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영덕 강구항의 주변에는 대게와 횟집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이곳의 강구항에는 대게철이 되면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유일한 대게의 원조 고장이다.

경북에서도 유일하게 대게의 거리로 불리는 식당가는 무려 3㎞에 줄지어 늘어져 있다.

 

 

 

 

 

강구항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강구항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리들의 고향 친구들은 모두다 생활하는 거주지가 달라서 부산에서 출발을 하여 창녕. 대구를 경유하여

흩어진 초딩이 친구들을 태우고 포항을 관광하고 영덕 강구항까지 왔다. ㅎㅎ

 

 

 

 

 

영덕 강구항의 동광어시장의 전경이다.

이곳의 내부 어시장으로 들어가면 싱싱한 횟감과 대게가 즐비하게 늘어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우리 고향의 초딩친구들은 부부간에 동광어시장의 상인들에게 안내를 받으면서 들어서고 있는 모습이다.

 

 

 

 

 

영덕 강구항에 자리잡고 있는 동광어시장의 실내 전경이다.

이곳의 어시장에는 바다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횟감과 생선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어서 관광들에게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일한 강구항의 어시장이다.

 

 

 

 

 

어시장의 자매집의 연락처다.

대게나 횟감을 택배로 배달을 할 경우에는 이곳에 전화를 걸어서 택배로 주문을 하면 될 것이다.

 

 

 

 

 

 

우리 친구들의 일행은 어시장에서 맛나는 대개를 먹기 위하여 대개를 구경하고 있다.

 

 

 

 

 

요즘은 대게철이 지나서 대게가 아주 비싼편이다.

그래도 대개가 살이 꽉차서 먹기에는 좋다고 하는데 일단 먹어봐야 맛을 알 수가 있을 것인데 ㅎㅎ

 

 

 

 

 

바닷가재와 대게 홍게가 관광객들에게는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가격이 만만찮다. ㅎㅎ

하지만 먹기위해서 사는데 비싸도 먹어야 하겠지~~

 

 

 

 

 

어시장의 일월수산의 가게다.

우리 일행의 친구가 이곳의 일뤌수산에 수 년간 단골집이다.

그래서 일월수산의 주인집 사장님을 잘 알기에 이곳에서 대게와 횟감을 구입하여 맛나게 먹을 준비를 한다. ㅎㅎ

일월수산이 박달대개를 전문적으로 취급을 하는 믿을 수가 있는 가게다.

 

 

 

 

 

우리 친구들은 일월수산의 가게에서 대게를 흥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게를 흥정하여 저울질을 하고 있지만 가격은 비싸다. ㅎㅎ

 

 

 

 

 

일월수산의 사장님이 대게를 저울질하면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기도 하다.

ㅎㅎ 저울에 올려놓은 이것이 40만원어치의 대개다.

하지만 요즘은 대게철이 아니라서 비싼줄은 알지만 가격이 만만찮다.

 대게를 이곳의 1층 어시장에서 구입을 하여 2층의 식당가로 가면 대게를 쪄서 요리를 해주기도 한다.

 

 

 

 

 

살이 통통한 대게를 푹 쪄서 식탁에 오르기도한다.

 

 

 

 

 

대게의 철이 지났지만 그런대로 대게의 살이 통통하게 많이 있어서 먹을만하다. ㅎㅎ

 

 

 

 

 

 

쫄깃쫄깃한 자연산의 횟감도 맛이 일품이다. ㅎㅎ

 

 

 

 

 

 맛나는 얼큰한 매운탕도 맛은 굿이다.

 

 

 

 

 

강구항의 주변에는 동해안의 연근해에서 생산되는 건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동해안의 연근해에서 잡은 오징어 말리기에도 한창이다.

일면 피데기라고 하는데 구워서 먹으면 쫄깃하게 맛이 일품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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