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명가의 철학이 살아 숨쉬는 구미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주말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구미CC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초등학교 동창생의 자녀 결혼식이 휴일 날에 있어서 서울에서 대구까지 참석을 하기 위하여 하루 전에 주말을 이용해서 대구에 내려왔다.

그래서 초등학교 동창생들과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로 하고 사전에 골프장으로 예약을 해놓고 동창생들과 모처럼 만나서 어린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라운딩을 즐기는 주말이 더없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할 것이다. ㅎㅎ

 

그래서 골프는 물론 아는 지인들이나 친구들이나 동반자들의 결정에 따라서

스코아가 묘하게도 달라질 수가 있기도 하다. ㅎㅎ  하지만 우리는 더구나 보릿고개 시절의 60년대 초딩 친구들과 간만에 모여서 수년 만에

얼굴을 보면서 초록색의 페어웨이를 걸어 다니며 담소를 나누고 때로는 그 때 그 시절의 초등학교 꿈 많은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거리의

화재로 온종일 웃음이 떠날 줄 모른다. 그래서 골프는 동반자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더구나 제일로 친근감이 가고 정이 많은 초딩 동창생들

과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아무런 부담감이 없기도 하다. ㅎㅎ

 

서울에서 평양까지가 아니고 대구까지 내려와서 골프도 즐기고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도 참석하고 일석이조의 톡톡한 효과를 누리면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것이 어쩌면 일주일간의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것이 아닐 런지나 ㅎㅎ 고향에 어린동심의 친구들과 주말을 보내면서 삶의 힘든 무게에 많은 힐링이 되기도 하였지만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ㅎㅎ

 

 

 

 

 구미CC는?

 

 

 

구미CC의 요금안내는?

 

 

 

 

 

 

구미CC의 예약방법은?

 

 

 

 

 

 

구미CC의 코스는?

 

 

 

 

 

구미CC로 가시는 길의 정보는?

 

 

 

 

 

 

구미CC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포스팅 하면서 한주도 힘차게 출발을 한다.

 

 

 

 

 

 

그러면 아래의 사진으로서 구미CC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명가의 철학이 살아 숨쉬는  구미CC의 골프장을 찾아가시는 골프 어 분들은 아래의 현장사진을 둘러보시고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여유로운 마음으로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가발을 쓴 사람들이 초딩 친구다. ㅎㅎ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구미CC의 27홀이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일부 골프장의 전경이다.

역시 구미CC는 명가의 철학이 살아 숨쉬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구미CC의 27홀이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일부 골프장의 전경이다.

역시 구미CC는 명가의 철학이 살아 숨쉬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구미CC는 명문골프장으로서 사진상으로 보이는 것처럼 페어웨이의 잔디가 너무나 관리가 잘 되어 있기도 하다.

이번 주말에도 같이 라운딩을 한 친구가 와우!  정말로  페어웨이의 잔디가 너무 관리가 잘 되었다고 골프장 측에 칭찬을 하기도 하였다. ㅎㅎ

구미CC는 관리자 분들은 아마도 이 글을 보면 좋아하겠지 ㅋㅋ

페어웨이의 잔디가 마치 초록색의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주말은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날씨도 흐리고 라운딩을 하기에도 굿이다.

하지만 구름사이로 파아란 하늘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골프장의 배경으로 풍경도 아름다움으로 연출하기도 한다.

원래 사진을 좋아하다 보니 골프도 즐기고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도 담아보고 항상 라운딩을 갈 때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고 오기도 한다. ㅎㅎ

 

 

 

 

 

구미CC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골프장을 건립하였기 때문에 이처럼 골프장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래서 같이 동행한 친구들도 구미CC에 다시 한 번 라운딩을 즐기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고 하기도 한다.

 

 

 

 

 

 

청룡코스로 라운딩을 하다가 구미CC에서 제일로 높은 지역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담은 골프장의 전경이다.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송림이 울창하여 다른 골프장 보다도 시원하기도 하다.

 

 

 

 

 

 

초록의 페어웨이를 걸어다니면서 운동도 하고 골프도 즐기고 그래도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둘이서 나란히 걸어가면서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일주일간의 묵은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씻어버리고 또 일상으로

돌아가서 한주를 맞이하는 전초적인 단계가 될 것이다. ㅎㅎ

 

 

 

 

 

 

청룡코스로 라운딩을 즐기다가 구름 좋은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기도 한다.

이러니 공이 집중 되겠는가 ㅎㅎ

그래도 언제나 구미CC에서 라운딩을 할 때는 80대 중반의 스코어는 기록을 한다. ㅋㅋ

 

 

 

 

 

 

구미CC의 일부 골프장의 전경이다.

 

 

 

 

 

 

자아!!

우리들은 11시 57분 티업으로 전반전은 구미CC에서 제일로 어러운 청룡코스로

후반전은 거북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청룡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을 서서히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칭구야!

오늘도 파이팅이다.

서울에서 구미까지 라운딩을 온다고 고생이 많았지만 그래도 오늘은 파이팅 이다.

초딩이 동창생의 자녀 결혼식을 일요일 날 참석하기 위하여 서울에서 하루 전에 대구에 내려와서 주말에는 골프를 즐기고

일요일 날은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온 걸음에 한 라운딩을 하였다.

 

 

 

 

 

 

 

이 프로의 티샷에서 다운스윙을 하는 장면을 고속 연속촬영으로 1-6번까지 포즈를 담은 것이다.

3번까지는 티에 백색의 공이 있지만 4번의 다운스윙 시에는 이미 골프공은 저 멀리로 날아가고 말았다. ㅎㅎ

역시 언제나 굿샷을 날리는 폼이 일품이다.

 

 

 

 

 

 

티샷을 날리는 친구의 모습이다.

체격이 좋아서 장타자의 비거리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ㅎㅎ

 

 

 

 

 

 

장신의 이 친구는 비거리가 평균 250m는 날라간다.

그래서 구미CC의 거리가 짧은 코스는 그린의 앞에까지 공이 떨어져서 어프로치로 설거지를 하기도 한다. ㅎㅎ

 

 

 

 

 

이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청룡코스 2번째 홀의 파5 롱 홀에서 티샷을 날려본다.

역시 청룡코스는 앞으로 보이는 것처럼 페어웨이가 좁아보이기도 한다.

 

 

 

 

 

이프로의 티샷은 굿샷이다.

정확한 티샷으로 공은 페어웨이 중간으로 잘 안착이 되기도 하였다.

 

 

 

 

 

활짝 웃는 모습이 그래도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청룡코스는 역시 페어웨이가 좁아서 정교한 티샷을 구사하지 못할 시에는 슬라이스가 나고 말 것이다.

우측의 카트 도로를 보고 공략을 하면 안심할 수가 있는 굿샷이다.

 

 

 

 

 

둘이서 걸어보면서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무더운 날에 캐디가 힘이 든다고 골프채는 본인이 알아서 들고 가면서 항상 캐디에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이 우리들의 골프 메너이기도 하다. ㅎㅎ

 

 

 

 

 

그린 위에서는 퍼트로 교환하면서 작은 구멍에 잘 넣어야만 한타를 줄일 수가 있는데 요즘은 쇼퍼트가 되지를 않아서

많은 타수를 까먹기도 한다. ㅎㅎ

그래서 골프는 마음먹은 대로 잘 안된다는 골프의 철학이다.

 

 

 

 

 

청룡코스 5번 홀의 파쓰리에 도착을 한다.

145m의 거리에 7번 아이언 샷으로 공략을 해본다.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페어웨이가 좁은 청룡코스 7번 홀에 도착을 하여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역시 페어웨이가 좁기만 하다. ㅎㅎ

하지만 이곳의 구미CC에서 공을 치다가 다른 골프장으로 가면 마치 운동장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청룡코스 8번 파쓰리 홀에 도착을 하여 혹시나 생각지도 않은 홀인원이라도 한 번 할려나 은근히 기대를 하고

아이언 샷으로 날려보지만 공은 마음먹은 대로 날라가지 않고 엉뚱한 곳으로 날라는 것이 골프다. ㅎㅎ

 

 

 

 

 

 

8번 홀에서 구름이 아름다운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고 떠난다. ㅎㅎ

 

 

 

 

 

이곳은 전반전 청룡코스 마지막 9번 홀에 도착을 한다.

굿샷을 날려야 쩐을 딸 것인데 ㅎㅎ

 

 

 

 

 

 

 청룡코스 9번홀에서 친구의 티샷과 아이언 샷을 담아본다.

 

 

 

 

 

 

 

자아!

후반전은 거북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거북코스 첫 홀에서 포즈를 잡고 한 컷을 담아보는 이프로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후반전에는 스코어를 줄인다고 다짐을 해본다. ㅎㅎ

 

 

 

 

 

 

친구는 후반전의 거북코스에서 굿샷을 날리면서 남은 거리는 60m에 불과하다.

그래서 무난히 후반전 첫 홀부터 파를 하기 시작을 하면서 탄력이 붙기도 한다. ㅎㅎ

 

 

 

 

 

 

거북코스 첫 홀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티샷을 날려본다.

후반전에는 더 분발하여 쩐을 많이 따야 서울에 올라가는 열차표라도 될 것인데 ㅎㅎ

 

 

 

 

 

거북코스 2번째 파4 내리막 홀에 도착을 한다.

앞조에 2팀이나 밀려서 잠시 대기를 하기도 한다.

ㅎㅎ 쩐을 많이 잃었다고 얼굴이 너무나 무서워 보이면서 화가 잔뜩 많이난 얼굴인데 ㅋㅋ

 

 

 

 

 

 

그린에서 퍼트를 즐기도 홀 아웃을 하기도 한다.

 

 

 

 

 

 

티샷을 준비하는 어드레스 폼이 멋지다. ㅎㅎ

 

 

 

 

 

 

페어웨이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오전에는 흐린 날씨가 오후에는 파아란 하늘이 아름답기만 하다.

 

 

 

 

 

 

바로 앞의 카트기에는 구미CC 회장님이 골프장을 순시하기도 한다.

 

 

 

 

 

 

앞조에 2팀이나 밀려서 잠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휴식을 하고 있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초록색의 잔디밭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거북코스 6번 홀에 도착을 하여 티샷을 준비한다.

 

 

 

 

 

 

거북코스 오르막 7번 홀에 도착을 하여 골프장의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려본다.

 

 

 

 

 

 

거북코스 8번 홀의 파쓰리에 도착을 한다.

파아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8번 홀에서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본인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오늘의 마지막 라운딩의 18홀 중에

거북코스 9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보면서 무난하게 파를 하기도 한다.

 

 

 

 

 

거북코스 9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이프로의 멋진 폼이다.

 

 

 

 

 

아이언 샷으로 공략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구미CC에서 언제나 친절한 미소로서 응대를 해주는 상기의 조 ? 하 도우미님의 덕분으로

주말에 친구들과 웃으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고 왔네요.

고객으로서 칭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86타로 마감을 하였다.

후반전 거북코스는 굿인데 전반전 청룡코스에서 트리플보기를 2번이나 하면서 많은 타수를 까먹었다. ㅎㅎ

 

 

 

 

 

구미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여 상세한 사진과 더불어 글을 읽어보면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  스코어를

줄일 수가 있는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영문주소 여기를 클릭 ☞☞  http://blog.daum.net/s_gihyo/1486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