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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구미시} 생에 처음으로 싱글을 하고 이틀 후에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휴일 날(10일) 남안동CC에서 생에 처음으로 싱글을 하고

이틀 후에 구미CC로 라운딩을 간다. 구미CC로 라운딩을 가기 위하여 10일 전에 예약을 하였지만 가기 전 날 저녁부터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하염없이 내리기 시작을 하여 당일 아침까지 비가 내린다. 그래서 비가 오면 라운딩을 취소가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아침에

라운딩갈 준비를 서두르고 집을 나선다. ㅎㅎ 일기예보 상으로는 당일 오전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평상시에도 좋은 일을 많이

해서 그런지 비는 아침부터 그치고 잔뜩 흐린 날씨에 즐거운 마음으로 구미CC로 고고씽 한다.

 

대구에서 중앙고속도로를 질주하여 구미CC까지는 약 50분이 소요되면서

어느덧 구미CC에 도착을 하지만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날씨는 영상 16도의 기온에 산들바람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였다. ㅎㅎ 저녁부터 아침까지 비가 내린 탓에 주변의 풍경이 깨끗하고 청명한 날씨 덕분에 라운딩도 즐거운 마음으로

굿샷을 날린다.  ㅎㅎ

 

우리들의 일행은 4월 말일 경에 이곳의 구미CC에서 팀플레이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0:0(동타)무승부로 끝이 났다. ㅎㅎ 그래서 다시 승부를 가리기 위하여 구미CC로 찾아 온 우리들의 일행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굿샷을 날려보지만 역시나 내기를 하면 승부욕이 강해서 강직하게 힘이 많이 들어가기도 한다. ㅎㅎ 하지만 1타 1타를 소중히 여기

면서 푸른 녹색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페어웨이를 뛰어다니면서 혈전의 전투를 벌인다. ㅋㅋ 하지만 18홀의 라운딩은 끝이 나면서 팀플레이로

 1타를 아쉽게 뒤지면서 다음에 또다시 한판승으로 붙어보기로 약속을 하면서 구미CC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구미CC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포스팅 해본다.

좋은하루

 

 

 

 

구미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인증샷을 한다.

우리들의 팀플레이는 중간에 2명과 양가에 2명이 각각 1조로서 팀플레이를 한다.

구미CC의 아침 기온이 영상 16도로서 약간은 싸늘하기도 하다.

 

 

 

 

 

구미CC는 백호코스, 거북코스, 청룡코스로서 27홀의 회원제 대중 골프장이다.

 

 

 

 

 

 

구미CC의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한 컷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밤부터 아침까지 비가 내린 탓에 주변의 풍경이 깨끗하기만 하다.

그래서 구미CC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면서 맑은 공기와 더불어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ㅎㅎ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역시 비가 내린 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기도 한다.ㅎㅎ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구미CC의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백호코스와 거북코스가 바라다 보인다.

 

 

 

 

 

 

우리들의 일행은 백호코스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서서히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오전 8시 25분 티업으로 백호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본다.

백호코스 첫 홀에서 라운딩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티샷을 날려보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이팅

 

 

 

 

 

 

파쓰리 홀에서 라운딩을 즐겨보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쓰리 홀에서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막둥이는 구력이 2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보기플레이를 하는 수준이니까

역시 골프의 매력을 느끼면서 언제나 연습장에서 연습 벌레다. ㅎㅎ

 

 

 

 

 

 

녹색의 푸른물결이 출렁거리는 페어웨이에서 골프를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백호코스 8번 홀의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백호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본다.

 

 

 

 

 

 

백호코스 마지막 홀인 9번 홀에서 티샷을 날려본다.

 

 

 

 

 

 

 

여성 분들도 아침부터 좋은 날씨에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막둥이도 굿샷!!

 

 

 

 

 

 

 

봄꽃이 만발했다가 서서히 시들어 가기도 한다.

 

 

 

 

 

 

 

티샷 준비를 서두르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잠시 대기를 한다.

 

 

 

 

 

 

 

티샷을 날리는 뒷모습의 멋진 폼이다. ㅎㅎ

폼이 좋으니까 역시 굿샷으로 날린다. ㅋㅋ

골프는 자세와 폼이다.

 

 

 

 

 

 

 

구미CC의 3개 코스 중에 청룡코스가 그래도 페어웨이가 좁고 제일로 어렵다.

 

 

 

 

 

 

파4홀에서 티샷을 날리는 이프로의 모습이다. ㅎㅎ

빨간색의 바지가 그래도 어울린다. ㅋㅋ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멍하니 바라만 보니~~~

 

 

 

 

 

 

 

청룡코스의 제일 높은 언덕에서 바라보면 구미CC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역시 청룡코스는 페어웨이가 좁아 보인다.

 

 

 

 

 

 

청룡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ㅎㅎ 사진도 찍어야하고 골프도 즐겨야하고 이래서야 공이 집중이 되겠는가?

평상 시에도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러한 풍경을 보면 한 컷을 눌러야 적성에 풀린다.

 

 

 

 

 

 

 

청룡코스 8번 홀의 파쓰리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카트기는 파쓰리 홀에서 대기를 한다.

 

 

 

 

 

 

청룡코스 8번 홀의 파쓰리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청룡코스 8번 홀의 파쓰리 홀에서 나의 아내 친구 남편이 이곳에서 홀인원을 하기도 하였다.

홀인원을 하고 기념식수도 한그루 심고~~

 

 

 

 

 

 

 

청룡코스 마지막 홀인 9번홀이자 18홀의 마지막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우리 일핸들의 모습이다.

아쉽지만 라운딩이 서서히 저물어 간다. ㅎㅎ

 

 

 

 

 

 

 

벙커에서 벙커샷을 하는 이프로의 모습이다.

거리가 많이 남아서 유틸리티로 공략을 하기도 한다.

 

 

 

 

 

 

싱글을 하고 동반자 분들과 한 컷을 담았다. ㅎㅎ

 

 

 

 

 

동반자 분들이 만들어준 싱글패다. ㅎㅎ

 

 

 

 

 

이틀 전에 남안동CC 생에 처음으로 싱글을 하고

구미CC에서 83타로 마감을 하였다. ㅎㅎ

싱글을 한 번 하고 나니까 골프에 자신감이 붙어면서 늦게 배운 Golf의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ㅋㅋ

역시 싱글을 하고 나니까 오늘도 공을 치면서 싱글 생각이 나면서 힘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싱글에 가까운 라운딩을 하면서 만족을 느낀다.

 

ㅎㅎ 사진도 찍고 공도 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면서 그래도 집중이 되었는지~~

 

 

 

 

구미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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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일 수가 있는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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