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제} 대금산에서 바라본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경

봄이 오는 길목에서 거제도의 대금산 정상을 오른다.

대금산에 우뚝 솟아 오른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남해바다의 푸른빛과 흰색의 포말이 부서지는 해안선을 함께 볼 수 있는 드문

아름다움을 지닌 산이다. 최근 산을 싸고 도는 도로가 뚫려 산 중턱까지 자동차로 닿을 수 있게 되어 주말이면 수많은 인파의 사람들로 붐빈다. 등산로도 여러 갈래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데다 거제도라는 섬 분위기와 잘 어울려 등산과 여행을 겸한 하루의 산행지로 손색이 없다

고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금산에서 바라본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스팅하면서 즐거운 주말을 맞이한다.

 

대금산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작은 섬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대금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남해안의 푸른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역시 남해안은 바다가 푸르기도 하다.

 

 

 

 

 

 

대금산의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좌측으로는 거가대교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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