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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제주도} 제주 오라CC에서 친구들과 2월 월례회 라운딩을 즐겨본다.

친구들과 제주도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1일차는 제주 라온CC에서 즐기고

2일차는 캐슬렉스 제주CC에서 연배의 모임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마지막 날 3일차는 오라CC에서 2월 달의 정기 월례회 행사를

하기도 하였다.  제주도는 육지의 날씨보다도 포근하여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로서 3일 동안에 연달아서 골프를 즐기다 보니

어느 사이에 공은 많이 늘기도 한 것은 사실이다. ㅎㅎ 

 

그래서 우물 안 개구리마냥 닭장의 실내연습장에서 바닥에 공을 놓고 때려본들

아무런 도움이 되지를 않지만 그래도 자세를  그대로 간직하기위하여  스윙 연습을 하는 것에 불과 할 것이다. 하지만 역시 골프는 현장의

감각에 맞추어서 골프장의 잔디를 많이 밟아야 골프는 실력이 향상된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나가 다 아는 일이지만 시간과 돈이 투자가

 되어야 골프의 매력을 느낄 수가 있으니~~ 무조건 쩐 을 많이 벌어서 골프장을 자주 드나드는 것만이 골프의 실력을 향상시킨다. ㅎㅎ

 

그래서 3일간 매일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하루가 다르게

골프의 실력이 향상되면서 타수도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하지만 물론 제주도는 양 잔디라서 육지에 비하여

페어웨이의 양 잔디에 다운블로로 찍어서 샷을 하여야 만이 공이 잘 맞고 비거리도 더 멀리 날아간다. 보통 초보자는 골프장에 나가면

쓸어서 공을 치니까 비거리도 나가지 않고 미스 샷을 많이 하여 당황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제주도에서 3일간의 라운딩이 그래도 먼 훗날에는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을 것이며 쌓인 스트레스를 공을 날리면서 풀고 웃고 즐기는 라운딩이 삶의 활력소가 많이 되기도 하였다.

 

 

 

오라CC의 골프장을 포스팅 하면서 골프의 매력을 느껴본다.

 

 

오라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친구들과 기념으로 단체사진을 한 컷 하기도 한다.

4팀으로 조 편성을 하여 플레이를 한다.

 

 

 

 

 

 

ㅎㅎ 위에 사진에는 찍사가 없어서 같은 사진이지만 찍사가 빠져서 한 컷을 올린다.

 

 

 

 

 

 

오전 9시 티업으로서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클럽하우스에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9시 티업으로 우리들의 4조는 라운딩을 하기 위하여 카트기가 서서히 대기를 하기도 한다.

우리 일행들이 서서히 몸을 풀고 있는 장면이다.

 

 

 

 

 

 

우리의 영원한 1조는 오너를 가리는 뽑기를 하기도 한다.

 

 

 

 

 

 

1조는 첫 홀에서 라운딩을 시작하면서 티샷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라운딩의 시간이 아침 9시라서 그런지 이른감에 페어웨이의 잔디가 약간은 얼어있는 상태고 그린도 얼어서 공이

밖으로 튕기는 상황이었다. ㅎㅎ

 

 

 

 

 

 

서 프로님의 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요즘은 골프의 실력도 많이 향상되면서 비거리도 많이 날라가기도 한다. ㅎㅎ

 

 

 

 

 

 

푸른 소나무에 반영의 아름다운 풍경도 담아보면서 눈도 즐겁기만 하다. ㅎㅎ

 

 

 

 

 

이 프로의 티샷을 날리고 완벽한 피니시 자세를 구사하기도 한다.

 

 

 

 

 

 

우리의 영원한 장타자

서 프로의 티샷을 준비하는 장면이다.

비거리가 평균 270미터를 날리니 그 어느 누가 감당할 수가 있을까나 ㅎㅎ

 

 

 

 

 

 

골프를 즐기는 우리 1조의 모습들이다.

날씨가 영상의 포근한 날씨로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였다.

 

 

 

 

 

 

오라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제주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이 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이다.

이 프로는 3일간 동안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슬라이스(OB)를 많이 잡아서 역시 현장 감각에 맞추어

얻은 것이 많다.

역시 골프는 자신감이다.

물론 초보 골프어 분들은 티샷을 할 때에 주눅이 들기도 한다. ㅎㅎ

 

 

 

 

 

 

 

제주시내를 한 눈에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18홀의 마지막 라운딩을 하면서 티샷을 마음껏 날려본다.

 

 

 

 

 

 

라운딩을 마치고 3일간의 일정이 아쉬운 듯

다음의 제주도 라운딩을 기약하면서 파이팅을 외쳐보기도 한다.

 

 

 

 

 

 

오라CC에서 라운딩을 마치고 공항 인근의 김해횟집으로 이동을 하여 점심을 먹는다.

 

 

 

 

 

 

수족관에는 제주도의 싱싱한 활어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ㅎㅎ

 

 

 

 

 

 

 

오늘의 월례회 3위자는 차기 회장님이 당첨되었다.

3등은 상품이 10만원으로 전달된다.

 

 

 

 

 

오늘의 월례회 준우승자는 전 전임 회장님이 당첨되었다.

준우승은 상품이 20만원으로 전달된다.

 

 

 

 

 

 

 

오늘의 월례회 영원한 우승자는 김 00님이 당첨되었다.

우승은 상품이 30만원으로 전달된다.

추카!!

 

 

 

 

 

3일간의 제주도 일정을 모두 마치고 월례회를 하면서 차기 회장단을 선출하기도 한다.

본인은 1년간 총무직에서 물러나면서 홀가분한 느낌이다. ㅎㅎ

 

 

 

 

 

 

제주 김해횟집에서 담소를 나누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먹을거리가 푸짐하다. ㅎㅎ

푹 삭은 열무김치에 초밥을 싸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한 점의 횟감이 먹음직스럽기만 하다.

 

 

 

 

 

푸짐한 제주도의 싱싱한 횟감이 보기만 하여도 군침이 입가에 돌기만 한다. ㅎㅎ

 

 

 

 

 

 

김에 초밥을 싸서 먹으면 맛이 좋기만 하다.

이 집의 특미가 바로 즉석 회초밥이다. ㅎㅎ

 

 

 

 

 

 

 

친구는 푸른 제주도의 바다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애원하기도 한다. ㅎㅎ

 

 

 

 

 

 

우리 1조의 성적표다.

본인도 오라CC에서 87타로 마감을 하였다.

물론 겨울의 공은 더 많이 타수가 나오지만 그래도 분발하여 3일 간의 라운딩 중에 제일로 잘 친 것이다. ㅎㅎ

 

 

 

 

 

 

2조의 성적표다.

2조에서 우승자가 탄생을 하였네 ㅎㅎ

 

 

 

 

 

 

3조의 성적표다.

 

 

 

 

 

 

4조의 성적표다.

 

 

 

 

 

제주 오라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여 상세한 사진과 더불어 글을 읽어보면 오라CC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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