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역시 국화의 계절이다.
매년 10월 말일에서 11월 초순까지는 대구 수목원에서 국화축제가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국화축제 기간에는 대구 시민들이
많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하면서 수목원의 국화축제장에는 온통 그윽한 국화꽃 향기로 진동을 할 것이다. 본인도 나의 아내와
함께 수목원의 국화축제장을 가보았는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남녀노소의 많은 관람객들이 예쁘게 피어난 아름다운 국화의 전시장 앞에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을 보이면서 웅장하고도 화려하게 국화축제는 열리고 있었다.
대구시 달서구 화암로(대곡동)에 원래 쓰레기 매립장을 이용하여 건립한 대구수목원에서는
10월 28일부터 다음 달인 11월 9일까지 국화로 만든 모형 작품 1만여 점을 선보이는 국화 특별전시회를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용과 말, 마차, 버스, 공룡을 표현한 370여 점의 작품과 꽃향기가 아주 짙은 대국, 소국 등 형형색색의 다양한 국화를 감상할 수가 있으며
또한 국화꽃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주변의 산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가보면 눈도 즐겁고 마음도 한 결
푸근할 것이다. ㅎㅎ
대구 수목원의 국화꽃 전시회 사진을 담아서 포스팅 해본다.
수목원의 중앙 분수대 주변으로 국화꽃 전시회가 한창 열리고 있다.
하지만 뒷동산에는 단풍이 노랗게 물들어가면서 주변의 풍경도 아름답기만 하다.
입구에는 대구수목원이라는 표지석이 나오기도 한다.
좌측으로는 2014년도 국화전시회라는 현수막이 축제기간을 알리고 있다.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수목원의 주차장에는 국화꽃 전시회를 관람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주차장에도 주차공간이 없기도 하다. 그래서 인근의 야외 임시주차장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곳의 수목원 주차장에는 주차를 할려면 차가 많이 밀려서 기다리는 경향이 있는데 차라리 야외주차장을 이용하면
금방 주차를 하고 잠시 걸어서 오면 훨씬 수월 할 것이다. ㅎㅎ
수목원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는 입구에는 국화꽃으로 장식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다.
국화꽃 전시장을 관람하기 위하여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하기사 날씨가 너무나 포근해서 그런지 남녀노소가 많이 몰려들기 시작을 한다.
수목원의 통로에는 어디든지 국화꽃으로 장식을 해놓았다.
수목원의 나무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국화와 어우러져 주변의 풍경도 아름답기만 하다.
ㅎㅎ 이렇게 많은 꿈나무 어린아이들도 포근한 날씨에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어떤이는 지나가면서 대구시내 어린아이들은 다 모였구나 하면서 빙그레 웃기도 한다. ㅎㅎ
수목원의 축제장에는 온통 북새통을 이루기도 한다.
특히 날씨가 포근해서 어린아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가을 소풍을 즐기로 온 단체들이 많이 오기도 했다.
파아란 하늘에 수목원의 단풍도 곱게 물들어 간다.
말을 형상으로한 국화꽃 장식이 거대한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어린 꿈나무들은 말의 국화꽃 앞에서 예쁜 모습으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거대한 말의 모습도 아름답기는 마찬가지다.
노란 말의 앞에는 어린 동심들도 많이 모여들어 눈으로 즐기고 있다.
국화꽃 전시장에는 어린 꿈나들의 모습이 분주하기도 하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물레방아는 돌아가는데 ~~~~
수목원의 통로에도 온통 국화꽃으로 장식을 하여 눈도 즐겁기만 하다.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시면 구화꽃을 무료로 드립니다 ㅎㅎ
한그루의 단풍나무에 국화꽃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면서 눈으로 감상을 해도 아름다운 것은 마찬가지다.
한반도 지형의 국화꽃 작품도 전시가 되고 있다.
국화꽃 전시장의 주 무대다.
만발한 국화꽃도 온통 즐비하게 늘어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형형색상의 아름다운 국화꽃이 온통 향기를 내뿜어면서 향기는 수목원을 진동시킨다.
수목원의 온실 주변에도 국화꽃이 장식되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국화꽃의 종류가 다양하다.
대국, 소국 등 다양한 국화꽃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울었나보다. ㅎㅎ
국화꽃의 종류가 다양하다.
대국, 소국 등 다양한 국화꽃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울었나보다. ㅎㅎ
국화꽃의 종류가 다양하다.
대국, 소국 등 다양한 국화꽃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울었나보다. ㅎㅎ
국화꽃의 종류가 다양하다.
대국, 소국 등 다양한 국화꽃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울었나보다. ㅎㅎ
많은 국화꽃의 모형이 장식되어 화려한 국화꽃 축제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역시 국화꽃은 아름다운 꽃이기도 하지만 특히 국화는 향기가 그윽하면서 향기에 취해버리기도 한다. ㅎㅎ
사람의 모형도 전시가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의 아내와 함께 국화꽃 전시장에 들었다가 한 컷을 담아본다.
ㅎㅎ 본인도 한 컷을 담아 본다.
하지만 이곳에는 국화꽃 향기가 특히 많이 나기도 한다.
때로는 국화꽃 향기에 취해서 오지도 못하는 수가 있을 것이다. ㅋㅋ
아름다운 국화꽃 앞에서 즐기는 어린 꿈나무들의 모습이다.
많은 국화꽃의 장식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도 할 것이다.
ㅎㅎ 돼지의 형상도 보기는 아름답기만 하다.
오리의 형상도 전시가 되어 있기도 하다.
역시 이번 국화꽃 전시회는 1만여점의 다양한 형상이 선보이고 있다.
소국도 향기는 더 진하게 내뿜기도 한다.
오로지 시민행복이라는 버스의 형상도 선보이고 있다.
아아치형의 국화꽃도 눈요기에는 좋을 것이다. ㅎㅎ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수목원 국화축제는 눈이 즐거울 것이다. ㅎㅎ
수목원의 단풍나무도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국화꽃 전시회장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지만 수목원으로 올라가는 곳에는
이렇게 한산한 분위기다.
수목원의 단풍도 곱게 물들어가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파아란 하늘에 수목원의 국화꽃과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을 수놓는다.
수목원의 구화꽃 축제는 이번 주 일요일인 11월 9일까지 펼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국화꽃도 언젠가는 시들어서 자취를 감추고 말 것이다. ㅎㅎ
어린아이들도 국화꽃을 바라보면 신기한 듯이 눈으로 즐기고 있다.
수목원의 통로에도 양쪽으로 길게 늘어진 국화꽃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거리마다 온통 국화꽃으로 장식을 하여 국화꽃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ㅎㅎ
부채모양의 국화꽃도 선보이고 있다.
수목원의 동산에는 어린아이들이 국화꽃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가을소풍을 나와 맛나는 도시락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어린아이들도 마냥 즐거워하면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하기만 하다.
말의 형상 앞에서 눈을 즐기는 많은 시민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수목원의 정원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이 남녀노소가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수목원에는 갈대가 곱게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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